





2009년 4월 26일
제주를 다시 걷다. 같은 것은 없다.
다른 사람, 다른 시간이 주는 다른 느낌, 다른 행복.








200년 4월 27일
가파초등학교 14명 아이들을 만나러 간
찾아가는 작가 '작은언덕'
원유순 선생님의 <눈꽃나무>를 영상으로 보고
최지혜 관장님의 독후활동으로 마음에 남은 그림을 표현하다.
그리고 이상교 선생님의 인생과 동시 이야기.







2009년 4월 27일
가파도엔 보리밭와 장다리꽃과 파도가 바람 따라 일렁거린다.
사람도 절로 일렁거린다.









2009년 4월 28일
그 사이 봄꽃들 지고 초록이 무성해졌다.
더듬더듬 걷던 밤길, 햇빛 비추이는 길에서 다시 만나다.
함께 걷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사람들 있어 좋은 날들.
첫댓글 꿈결에 다녀온 듯 아름답네요.
아 또 가고싶다. 아이들이 보고싶다. 가파도가 보고싶다. 오토바이도 타고 싶다. 달리고 싶다. 일렁이는 배도 타고 싶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