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공원 계단을 걸어가다가 좁은 틈을 비집고 나오는 이 생명력을 보고 칭찬해주었습니다.
첫댓글 정말 칭찬해 주어야 겠네요. 생명이란 참 신비해서 우리 베란다 바깥 틈에 먼지가 날아와 쌓이고 지난 가을 그곳에 놓아둔 나팔꽃 씨앗이 발아했더라구요
꽃도 피기를 기대해 봅니다.^^
주님께서 보살피시니 생명력에 응원합니다
틈속에서 빛을 따라 고개를 내밀었을 때 "세상이 이렇구나?" 했을 듯 합니다.
ㅎㅎ 정말 기특하고 예쁜듯하군요.~^^*
오늘은 옆봉오리의 꽃까지 활짝 피어났더군요.^^
비록 말못하는 작은 생명이지만, 칭찬하는 소리 예뻐하는 소리 알아듣는다는 연구도 있던데요. 작은 생명을 격려해주신 푸른기도님 예쁜 마음도 칭찬하고 싶네요. 사진도 예쁘게 잘 찍으셨어요. ^^*
감사합니다 저는 마음이 출렁거릴 때 찾아가는 나무가 있습니다. 그 나무에게서 위안을 받는 거죠.그런데 그 아름드리 나무가 베어져나간 모습을 보고 무척 슬펐던 일이 있습니다.
@푸른기도 저도 어제 베어진 나무의 그루터기를 사진으로 찍고 있는데 그 본당의 신부님이 멀리 지나시면서 보시더군요.
그렇죠. 생명력이 넘치는 모습을 보게 되면 참 감사하더군요.^^*
동감입니다. ^^ 길쌈하지않아도 되는 야생화~~~~
할아버지에게 인사하구 싶어서 나왔구나... 이쁜녀석 !!!널 보니 반갑다...............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여기 나올려고 머리를 많이 찧었어요, '콩, 콩 ' 그러다 드디어 이렇게 '쏘옥'
사진도 이쁘게 잘 찍으셨습니다!!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정말 칭찬해 주어야 겠네요. 생명이란 참 신비해서 우리 베란다 바깥 틈에 먼지가 날아와 쌓이고 지난 가을 그곳에 놓아둔 나팔꽃 씨앗이 발아했더라구요
꽃도 피기를 기대해 봅니다.^^
주님께서 보살피시니 생명력에 응원합니다
틈속에서 빛을 따라 고개를 내밀었을 때 "세상이 이렇구나?" 했을 듯 합니다.
ㅎㅎ 정말 기특하고 예쁜듯하군요.~^^*
오늘은 옆봉오리의 꽃까지 활짝 피어났더군요.^^
비록 말못하는 작은 생명이지만, 칭찬하는 소리 예뻐하는 소리 알아듣는다는 연구도 있던데요.
작은 생명을 격려해주신 푸른기도님 예쁜 마음도 칭찬하고 싶네요. 사진도 예쁘게 잘 찍으셨어요. ^^*
감사합니다
저는 마음이 출렁거릴 때 찾아가는 나무가 있습니다. 그 나무에게서 위안을 받는 거죠.
그런데 그 아름드리 나무가 베어져나간 모습을 보고 무척 슬펐던 일이 있습니다.
@푸른기도 저도 어제 베어진 나무의 그루터기를 사진으로 찍고 있는데 그 본당의 신부님이 멀리 지나시면서 보시더군요.
그렇죠. 생명력이 넘치는 모습을 보게 되면 참 감사하더군요.^^*
동감입니다. ^^ 길쌈하지않아도 되는 야생화~~~~
할아버지에게 인사하구 싶어서 나왔구나... 이쁜녀석 !!!
널 보니 반갑다...............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여기 나올려고 머리를 많이 찧었어요, '콩, 콩 ' 그러다 드디어 이렇게 '쏘옥'
사진도 이쁘게 잘 찍으셨습니다!!
그런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