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칭찬합니다 도서관 가는길에
푸른기도 추천 1 조회 242 15.08.28 20:4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08.28 22:56

    첫댓글 정말 칭찬해 주어야 겠네요. 생명이란 참 신비해서 우리 베란다 바깥 틈에 먼지가 날아와 쌓이고 지난 가을 그곳에 놓아둔 나팔꽃 씨앗이 발아했더라구요

  • 작성자 15.08.31 18:29

    꽃도 피기를 기대해 봅니다.^^

  • 15.08.28 23:22

    주님께서 보살피시니 생명력에 응원합니다

  • 작성자 15.08.31 18:31

    틈속에서 빛을 따라 고개를 내밀었을 때 "세상이 이렇구나?" 했을 듯 합니다.

  • 15.08.31 14:52

    ㅎㅎ 정말 기특하고 예쁜듯하군요.~^^*

  • 작성자 15.08.31 18:31

    오늘은 옆봉오리의 꽃까지 활짝 피어났더군요.^^

  • 15.09.01 15:52

    비록 말못하는 작은 생명이지만, 칭찬하는 소리 예뻐하는 소리 알아듣는다는 연구도 있던데요.
    작은 생명을 격려해주신 푸른기도님 예쁜 마음도 칭찬하고 싶네요. 사진도 예쁘게 잘 찍으셨어요. ^^*

  • 작성자 15.09.02 18:52

    감사합니다
    저는 마음이 출렁거릴 때 찾아가는 나무가 있습니다. 그 나무에게서 위안을 받는 거죠.
    그런데 그 아름드리 나무가 베어져나간 모습을 보고 무척 슬펐던 일이 있습니다.

  • 15.09.13 04:28

    @푸른기도 저도 어제 베어진 나무의 그루터기를 사진으로 찍고 있는데 그 본당의 신부님이 멀리 지나시면서 보시더군요.

  • 15.09.13 04:26

    그렇죠. 생명력이 넘치는 모습을 보게 되면 참 감사하더군요.^^*

  • 작성자 15.09.14 13:51

    동감입니다. ^^ 길쌈하지않아도 되는 야생화~~~~

  • 15.09.14 22:50

    할아버지에게 인사하구 싶어서 나왔구나... 이쁜녀석 !!!
    널 보니 반갑다...............ㅎㅎㅎㅎ

  • 작성자 15.09.20 15:03

    감사합니다 저도 여기 나올려고 머리를 많이 찧었어요, '콩, 콩 ' 그러다 드디어 이렇게 '쏘옥'

  • 15.09.21 17:40

    사진도 이쁘게 잘 찍으셨습니다!!

  • 작성자 15.09.21 19:21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