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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 동서 동우회 ▒ ┨ **6월의 동우회 **
이경국 추천 0 조회 149 16.06.22 07:2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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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6.22 08:16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어제 행사 진행 중
    이기한선배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 닫습니다.
    여러 모임 중 동서증권 모임 동우회가 '명품'모임인 이유
    회장님, 총무님, 동무님의 각고의 희생과 노력이 밑바탕이
    되었음은 주지의 사실이지만, 늘 그곳에 가면 만날 수있는
    이정우, 김태선, 이경국, 이의근, 걍명수, 이소정, 이경희, 박현수, 이대영님이 있어 보고픔을 해소 시킵니다.
    6시 모임시간임에도 5시 59분에 대전서 출발하여 참석하신 박종완선배님!
    이 열정이 만남의 설레임을 증폭하는 씨너지가 되겠지요?
    없어졌지만 살아있고,
    사라졌지만 숨을쉬는
    동서인의 "끈끈한 情"을 느끼는 보람차고 가치있고 福된 하루를 보냈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6.22 08:20

    감사합니다.
    만사를 제치시고 동우회에 나오시는 분은 업어 드리고 싶습니다.
    더욱 애써서 알찬 동우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존재가 본질에 앞서듯이 참여가 우선입니다.

  • 16.06.22 11:27

    동우회는 명품이라고
    이기한의 정의가 명품입니다

  • 16.06.22 17:17

    바쁘신 중에도 모임 준비하시느라 넘 수고많으셨습니다.

  • 16.06.22 19:16

    어제 동우회 모임땐 지인과의 사전 약속으로 불참을 통보했었는데..
    동서증권밴드에 박종완님이 올린 감사실 야유회 사진(82년도)과 참가 독려 글을 보고..
    지인과의 약속은 금요일로 변경하고 모임에 참석하게 되었네요..
    '동서동우회 모임은 명품' 맞는 말입니다..
    이정우회장님을 비롯한 김태선 총무 ..그 열정..대단한 분들이 십니다.
    존재하지도 않는 우리의 회사 모임이 그냥 그렇게 사라질 수도 있는데
    매 계절마다 잡초처럼 우뚝 솟아오르는 동서동우회 영원할 것입니다
    그외에도 동우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이경국동무, 노래강사 이복래 동지, 열정인
    이경희 동지,박종완 동서증권 카페지기 등등 소중한 보배 많은 분들에게 감사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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