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더 나은 탱고 댄서로 만들어줄 8가지 성격 특성

[Michum미(국)춤]

당신을 더 나은 탱고 댄서로 만들어줄 8가지 성격 특성

Saturday, May 02, 2015

Eight personality traits that will make you a better tango dancer

우리가 탱고(또는 그와 관련된 다른 춤)를 쉽게 배우고 춤추는 데 기여하는 특정한 신체적 능력이 분명히 있습니다. 약간의.

하지만 탱고를 하려면 두 명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모두가 계속 줄을 서 있는 탱고 댄서가 되려면 뛰어난 침착함과 인상적인 발놀림 이상의 것이 필요합니다. 파트너 관계 기술이 필요합니다. 이는 당신이 할 수 있는 것만큼이나 당신이 누구인지와 관련이 있습니다.

다음은 궁극의 댄서일 뿐만 아니라 궁극의 파트너가 되는 데 도움이 될 8가지 성격 특성입니다.

1 인내심:

우리 모두는 인내가 미덕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그리고 오래된 진부한 표현은 댄스 플로어에서 사실입니다. 먼저 배우고 춤을 추려면 우리 자신에게 인내심을 가져야 합니다. 아르헨티나 탱고는 많은 집중력과 많은 연습이 필요한 도전적인 춤입니다. 나는 누구나 그것을 배울 수 있다고 주장한 최초의 사람이지만, 우리 모두는 다르게 그리고 다른 속도로 배웁니다. 그리고 그에 따른 좌절? 종종 거래 차단기입니다.

물론 파트너가 우리에게 조바심을 내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 자신뿐만 아니라 파트너에게도 인내해야 합니다. 우리가 함께 춤을 출 때 저지르는 "실수"에 대해 다른 사람을 비난하는 것은 너무 쉽습니다.

그러나 한숨을 쉬거나 눈을 굴리거나 수동적이고 공격적인 작은 말을 하기 전에, 우리는 아직 배울 것이 있는 사람과 춤을 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들도 함께 춤을 추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 모두에게 영원히 해당됩니다. 물론 10주보다 10년 후가 더 쉽지만, 우리는 우리 자신의 기술을 배우고 향상시키는 것을 끝내지 않았습니다. 인내는 우리의 계획을 내려놓고 흐름을 따라가는 능력을 포함하며, 실제로는 전혀 실수가 아닌 "실수"에 대해 우리 자신과 파트너를 용서하는 능력을 포함합니다.

인내심은 또한 우리가 음악을 더 쉽게 기다릴 수 있게 하고, 따라서 음악에서 즐거움을 얻고, 우리 레인을 들락날락하며 다른 댄서들을 차단하는 동안 속도를 높이면서 돌아다니기보다 댄스 플로어에서 흐름에 따라 갈 수 있게 해줍니다.

2 신뢰:

이것은 힘든 일일 수 있지만 또한 거대한 것입니다.

진정한 탱고 연결을 찾으려면 파트너를 믿어야 합니다.

리더에게 이것은 파트너가 우리를 따라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춤을 출 수 있다는 믿음을 의미합니다.

이 두 가지를 믿는다는 것은 우리가 주저하지 않고 자신 있게 이끌고, 명료하게, 우리와 음악을 함께 하는 것은 추종자에게 맡기는 것입니다.

또한 파트너가 춤을 추는 것을 믿는다면 일반적인 실수를 지나치게 리드하는 것을 피할 수 있습니다. 리더의 임무는 파트너를 A 지점에서 B 지점으로 데려가는 것이 아니라 파트너를 초대하고 그 단계를 수행하도록 허용하는 것임을 기억하십시오.

추종자들에게 우리는 파트너가 무언가를 이끌 것을 신뢰해야 합니다.

내가 내 리더를 신뢰하지 않는다면 나는 실제로 이끌었던 것이 아니라 그가 이끌고자 했다고 생각하는 일을 할 것입니다. 리더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필요가 없고 리더가 한 행동만 알면 된다.

그래서 우리는 다른 사람을 믿어야 하지만, 우리 자신을 믿는 것도 똑같이 중요합니다.

리더가 명확하게 하기 위해 추종자를 신뢰할 필요가 있다면, 그들도 자신을 믿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시 주저할까요?

그러면 파트너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추종자들은 자신이 느끼는 대로 행동하고 한 번에 한 걸음씩 내딛기 위해 자신을 믿어야 합니다. 간단하게 들리지만 너무 많은 팔로워들이 끊임없이 스스로를 의심하며 “그게 맞나요?”라고 궁금해합니다.

"방금 우리가 한 행동은 무엇입니까?" 또는 "다음은 무엇입니까?" 모든 무의미한 질문이 떠오를 때쯤이면. 한 번 취한 조치는 완료되었으며 되돌릴 수 없습니다. 옳든 그르든, 의도했든 아니든, 그것을 판단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파트너가 할 수 있는 일은 여기에서 앞으로 나아가는 것뿐이며, 이것이 탱고가 되어야 하는 방식입니다. 그것을 믿을 수 있다면 덜 걱정하고 더 많이 춤출 수 있다.

3 자신감:

우리 자신을 신뢰하는 것과 같은 맥락에서, 자신감은 우리가 망설임이나 의심 없이 쉽고 명확하게 이끌거나 따르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자연적으로 오지 않으면 생기는 것이 항상 쉬운 것은 아니지만 시간이 지나면 생길 수 있습니다. 물론 우리는 예를 들어 그들을 신뢰하고 인내함으로써 다른 댄서들이 자신감을 얻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물론 연습과 노력으로 춤에 대한 숙달도가 높아져 자신감이 높아집니다. 우리가 하는 일을 알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파트너가 알게 되어 파트너가 우리를 신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리드하거나 따라가기 위해 많은 어휘나 수년간의 훈련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몇 가지 사항에 대해 확신을 갖는 것은 가능하고 도움이 됩니다. 자신감 있는 댄서는 일반적으로 더 많은 파트너를 끌어들이고, 차례로 그들이 기술을 향상시키고 더 많은 자신감을 얻도록 돕고, 여전히 더 많은 파트너를 끌어들이는 식입니다.

그러나 자신감과 오만 사이의 미세한 선을 조심하십시오. 우리가 하는 일을 알고 있다는 건전한 신뢰가 우리가 다른 사람보다 잘못이 없다거나 더 낫다고 생각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4 유머 감각:

탱고 춤 실력을 향상시키려면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하지만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는 말자.

탱고는 즉흥 춤이므로 항상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항상 계획대로 진행되어서도 안 됩니다.

거의 모든 댄서는 파트너나 우리 자신을 향한 참을성 없는 한숨을 쉬거나 "실수"를 했을 때 사과의 말을 너무 많이 하는 죄를 범합니다. 일부 댄서들은 실패한 모든 동작을 지적하고 그 결과가 "했어야 하는" 내용을 설명하는 죄를 범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실수는 종종 실제 실수가 아니므로 일반적으로 인정할 필요조차 없습니다. 그러나 잘못된 의사 소통이 노골적이고 완전히 어색하더라도 탱고이고 우리는 재미를 위해 거기에 있다고 가정합니다. 그러니 그냥 웃어 넘기지 않겠습니까? 미소 짓고, 파트너를 용서하고, 자신을 용서하십시오. 그러면 모든 사람이 자신을 불편하게 만든 불쾌한 순간을 다시 방문하는 대신 다른 춤이나 더 재미있을 수 있었던 저녁 내내 긴장을 유지하는 대신 긴장을 풀고 계속 나아갈 수 있습니다.

5 열정:

결국 탱고입니다. 누군가가 탱고에 대해 미지근하면서도 마스터할 수 있을 만큼 오랫동안 탱고를 고수하는 것은 드문 일입니다. 탱고는 친밀감, 독특한 포옹, 즉흥적인 성격 때문에 커플 댄스 중 가장 복잡하다는 것이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고급 수준에 도달하려면 상당한 시간을 할애해야 합니다. 일주일에 한 번도 부족하면 수업 시간에 연습 시간과 함께 밀롱가에서 춤을 춰야 하는데, 6개월의 경험은 턱없이 부족하고 때로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탱고에 상당한 시간을 할애하고 수강료로 돈을 탱고에 할애하려면 탱고에 상당히 열정적이어야 합니다. 게다가 열정은 탄탄한 테크닉과 좋은 리듬을 넘어 춤의 품격을 높여줄 것입니다.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물론 우리의 파트너들도 느낄 것입니다.

6 관대함:

숙련된 댄서는 분명한 이유로 수요가 있는 경향이 있으며, 물론 젊고 매력적인 댄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계속 찾는 또 다른 종류의 댄서가 있습니다. 바로 즐거운 댄서입니다. 너와 춤을 추고 즐거우면 반드시 다시 너를 찾아 그뿐만 아니라 널리 알리겠다. 많은 요소가 제 즐거움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그 중 최소한 기술 수준과 음악성이 있지만 가장 즐거운 댄서는 파트너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의 파트너를 돌봐? 자신의 수준에 맞게 춤을 추어서 춤에 대해 기분이 좋아지게 하고, 댄스 플로어에서 그들을 방패나 공성으로 사용하지 않고, 어깨를 으쓱하거나 웃어넘김으로써 그리고 그들은 계속해서 우리에게 돌아올 것입니다. 관대한 정신을 가진 사람은 남을 먼저 생각합니다. 관대한 정신을 가진 탱고 댄서는 파트너의 즐거움과 웰빙을 자신보다 우선시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결국 그들에게 돌아옵니다. 행복한 파트너를 가진 댄서는 필연적으로 행복한 댄서이기 때문입니다.

7 좋은 듣기 능력:

인생과 탱고에서 최고의 커뮤니케이터(대화 소통능력이 좋은 사람)는 좋은 경청자입니다.

추종자는 처음부터 파트너를 따르거나 들어야 한다는 말을 듣습니다. 이것은 어떤 사람들에게는 쉽게 오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쉽게 오지 않습니다. 나중에 추종자들은 자신의 역할이 실제로 추종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으며 춤에서도 자신을 표현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때부터 진짜 재미가 시작되겠지만, 그 순서대로 배우는 사람들은? 먼저 듣고 다음 말-그들이 하는 일에서 최고가 됩니다. 너무 많이 "말"하고 거의 듣지 않는 사람들은 추측하고 예상하고 그렇지 않으면 함께 춤을 추는 즐거움을 줄 연결이 결여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지도자의 경우, 그들은 모두 지도하는 법을 배우지만 종종 깨닫지 못하는 것은 그들도 따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리더는 파트너가 한 발짝 내디딜 수 있도록 초대하고, 그녀가 그 단계를 밟도록 한 다음, 그녀를 따라가도록 합니다. 즉, 그녀가 말하고 들을 수 있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면 리더는 파트너가 새로운 것을 표시하기 전에 파트너가 동작을 완료할 수 있도록 합니다. 파트너를 이리저리 끌고 다니며 따라잡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느끼게 하는 리더가 있습니까? 그들은 듣지 않는 자들입니다. 세심한 리더는 파트너가 자신을 표현하고, 춤을 장식하고, 음악성에 기여하도록 허용하는 사람입니다. 그들은 초보자와 고급 댄서 모두에게 춤을 추기에 가장 재미있고 보람 있는 사람들입니다.

8 존재:

탱고 댄서에게는 육체적인 존재가 필수적입니다. 수동적 리더는 따르기 힘들지만 수동적 추종자는 지루합니다. 댄서들은 종종 파트너로부터 느껴야 하는 "저항" 또는 "압력"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나는 우리가 어떻게든 파트너를 차단하거나 밀어내야 한다는 것을 암시하기 때문에 두 단어를 모두 싫어합니다.

저에게 있어서 여기의 정확한 단어는 "존재"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서로의 만남과 에너지 교환을 추구하면서 춤에 강해야 함을 올바르게 의미합니다.

그러나 탱고 댄서들에게 매우 도움이 되는 또 다른 유형의 존재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현재 순간에 완전하고 온전하게 살 수 있는 능력입니다. 다음에 무엇이 올지 추측하고, 다음 인상적인 움직임을 향해 나아가거나, 우리 자신이나 파트너를 판단한다면, 우리는 진정으로 존재하지 않으며 우리의 연결이 부족할 것입니다. 내가 탱고 춤을 추면서 가장 좋아하는 것 중 하나는 이전에 무슨 일이 있었든 나중에 무슨 일이 일어나든 춤에 몸을 맡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나는 아르헨티나 탱고를 추고 있을 때 명상 상태에 들어간다고 말할 정도로 (그리고 내가 처음으로 말한 것은 아니다). 현재를 사는 데 천부적인 재능이 있는 사람은 탱고를 아주 쉽게 받아들일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탱고가 놓아주는 법을 배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특성 중 하나라도 이미 보유하고 있다면 탱고의 특정 측면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좋은 점은 탱고가 자연스럽지는 않지만 궁극적으로 삶의 다른 측면에서도 도움이 되는 특성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역시 인생은 탱고 아닌가요?)

게시자: Andrea Shepherd

Lire en francais

(http://lavieestuntango.blogspot.ca/2015/05/huit-traits-de-personnalite-qui-feront.html)

Clearly there are certain physical abilities that contribute to the ease with which we learn and dance tango (or any other dance for that matter): strength, agility, balance, coordination, body awareness, good posture and a sense of rhythm, to name a few.

But it takes two to tango, so it takes more than superb poise and impressive footwork to become the tango dancer everyone keeps lining up for: It takes partnering skills, which have as much to do with who you are as what you can do.

Here are eight personality traits that will help you on your way to becoming not just the ultimate dancer, but also the ultimate partner.

1 Patience:

We all know that patience is a virtue ? and the old cliche holds true on the dance floor. We have to be patient with ourselves in order first to learn and then to dance. Argentine tango is a challenging dance that takes a lot of focus and a lot of practice. I am the first to assert that anyone can learn it, but we all learn differently and at different speeds, so for those who struggle at all with it (which is most people), impatience ? and the frustration that comes with it ? is often the deal breaker.

Of course, it also doesn’t help if our partners are impatient with us. So we need to be patient not just with ourselves but also with our partners. It is just too easy to blame the other for the “mistakes” we make when we are dancing together. But before we sigh, roll our eyes or make that passive-aggressive little comment, we need to remember that not only are we dancing with someone who still has some learning to do, they are too. And this is true for all of us, forever. Sure it’s easier after 10 years than 10 weeks, but we are never done learning and improving our own skills. Patience involves an ability to let go of our plans and go with the flow, forgiving ourselves and our partners for those “mistakes” that really aren’t mistakes at all, just perfectly normal moments of miscommunication that can easily become opportunities for evolution and creativity. Patience will also make it easier for us to wait for the music, and therefore take pleasure from it, and to go with the flow on the dance floor rather than speeding around while weaving in and out of our lane and cutting off other dancers.

2 Trust:

This can be a tough one, but it’s also a huge one. If we are to find that true tango connection, we must trust our partners.

For leaders this means trusting that our partner is capable not just of following us, but also of dancing. Trusting in these two things means we will lead with confidence rather than hesitation, being clear while leaving it to the follower to stay with us and the music. Also, if we trust our partner to dance we will avoid the common mistake of over-leading. Remember, a leader’s job is not to take his (or her) partner from Point A to Point B, but to invite and then allow his partner to take that step.

For followers, we need to trust our partner to lead something. If I don’t trust my leader I will do what I think he (or she) meant to lead rather than what was actually led. I don’t need to know what my leader was thinking, only what my leader did.

So we have to trust the other, but it is equally important that we trust ourselves.

If leaders need to trust their followers in order to be clear, they also need to trust themselves or, again, they will hesitate ? and then so will their partners.

For followers, they need to trust themselves to do what they feel and to take one step at a time. Sounds simple, but too many followers second-guess themselves constantly, wondering, “Was that right?” “What was that move we just did?” or “What’s next?” All pointless questions by the time they even come to mind. Once a step has been taken it is done and can’t be taken back. Right or wrong, intended or not, there is no point in judging it. All either partner can do is move on from here, and that is how tango is supposed to be. If we can trust that, we can worry less and dance more.

3 Self-confidence:

Along the same lines as trusting ourselves, self-confidence will help us lead or follow with ease and clarity and without hesitation or second-guesses. It is not always an easy trait to come by if it doesn’t come naturally, but it can come with time. We can, of course, help other dancers to gain self-confidence by, for instance, trusting and being patient with them. And of course, with practice and hard work comes increased mastery of the dance, which should lead to more self-confidence. Once we know that we know what we are doing, that will come across to our partners and help them trust us. But we don’t need loads of vocabulary or years of training to be able to lead or follow; it is possible and helpful to be confident in the few things we do know. Self-confident dancers usually attract more partners, in turn helping them improve their skills and gain more confidence, attracting more partners still, and so on.

But beware the fine line between self-confidence and arrogance. A healthy trust that we know what we are doing does not mean we should think we are beyond fault or better than everyone else.

4 A sense of humour:

If we are to improve our tango dancing we need to take it seriously, but let’s not take ourselves too seriously.

Tango is an improvised dance, so not only does it not always go according to plan, it should not always go according to plan.

Almost every dancer is guilty of the occasional impatient sigh directed at our partners or ourselves, or of too many words of apology when “mistakes” are made. Some dancers are guilty of pointing out every failed move and of explaining what the result “should have” been.

Again, mistakes are often not really mistakes, so they usually don’t even need to be acknowledged. But even when a miscommunication is blatant and downright awkward, it’s tango and we’re supposedly in it for the fun of it, so why not just laugh it off? Smile, forgive your partner, forgive yourself. Then everyone can relax and move on rather than revisiting the unpleasant moment that made them uncomfortable and might very well stick with them through other dances or a whole evening that otherwise could have been more fun.

5 Passion:

It is tango, after all. It’s unusual for someone to be lukewarm about tango yet stick with it long enough to master it. It is widely accepted that tango is the most complex of the couple dances, because of its closeness, unique embrace and improvised nature, so we need to dedicate a significant amount of time if we’re going to get anywhere approaching an advanced level. Once a week is not enough, class time must be combined with practice time as well as dancing in the milongas, and six months of experience is nothing. So if we’re going to spend a significant part of our time and, yes, money on tango, we ought to be pretty passionate about it. Besides, passion will bring a quality to our dancing that goes beyond solid technique and a good sense of rhythm. People will see it and, of course, our partners will feel it.

6 Generosity:

Skilled dancers tend to be in demand, for obvious reasons, and of course so do young, attractive dancers. But there’s another kind of dancer people keep coming back to: fun dancers. If I dance with you and I enjoy myself, I will surely seek you out again, and not only that, but I will spread the word. Lots of factors can contribute to my fun, not the least of which are skill level and musicality, but the most enjoyable dancers are those who put their partners first. Take care of our partners ? by dancing to their level thus making them feel good about their dancing, by not using them as shields or battering rams on the dance floor, by shrugging or laughing off any blips ? and they will keep coming back to us. People with a generous spirit put others before themselves; tango dancers with a generous spirit put their partners’ enjoyment and wellbeing before their own. And it comes back to them in the end, because a dancer with happy partners is inevitably a happy dancer.

7 Good listening skills:

In life and in tango, the best communicators are good listeners.

Followers are told from the start that they need to follow, or listen to, their partners. This comes easily for some, and not so easily for others. Later on, followers learn that their role is in fact about much more than following and that they also need to express themselves in the dance. That’s when the real fun begins, but those who learn in that order ? listen first and then talk ? become the best at what they do. Those who “talk” too much and listen little tend to guess and anticipate and lack that connection that would otherwise make them such a pleasure to dance with.

As for leaders, they are all taught to lead, but what they often don’t realize is they also need to follow. The leader invites his partner to take a step, allows her to take that step and then follows her through it, or, in other words, allows her to speak and listens to what she has to say. This way, the leader ensures he allows his partner to complete a movement before he indicates something new. Those leaders who drag their partners around, making them feel like it’s all they can do to keep up? They are the ones who aren’t listening. Attentive leaders are the ones who allow their partners to express themselves, to decorate the dance, to contribute to the musicality. They are the ones who are the most fun and rewarding to dance with, for beginners and advanced dancers alike.

8 Presence:

Physical presence is essential for tango dancers. A passive leader is hard to follow, while a passive follower is boring. Dancers often talk about the “resistance” or the “pressure” that one should feel from one’s partner. I dislike both words because they imply that we should somehow block our partners or push them away. For me, the correct word here is “presence,” which correctly implies that we should be strong in our dancing, while looking for that meeting and exchange of energy with the other.

But there is another type of presence that is very helpful for tango dancers, and that is the ability to live fully and completely in the present moment. If we are guessing what comes next, working our way toward the next impressive move or judging ourselves or our partners, we are not truly present, and our connection will be lacking. One of the things I love most about dancing tango is that I can abandon myself to the dance, no matter what happened before or what might come later. I would go so far as to say (and I am not the first to say it) that I enter a meditative state when I am dancing Argentine tango. Those who have a natural knack for living in the moment may take quite easily to tango, while those who don’t may find that tango helps them learn to let go a little.

If you already possess any of the above-mentioned qualities, certain aspects of tango will come easily to you. The great thing is, tango can also help you to develop those traits that may not come so naturally, but that ultimately will help you in other aspects of your life as well.

(After all, life is a tango, is it not?)

Posted by Andrea Shephe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