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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무리 마을 연중론 토론 3} [구약 성도의 성령 내주 문제]
사계四季 | 조회 140 |추천 0 |2013.06.15. 19:26
중간 부분 배경색을 칠한 글이 구약 성도의 성령 내주에 대한 이승구 교수님 글입니다.
더 이상 토론할 필요를 못 느낍니다.
lamad 2012.07.10. 23:52
새삶 님께서 저보다 훨씬 잘 다뤘다고 생각해, 더 이상 글을 쓸 필요를 못 느낍니다.
‘원문을 분석한 글’과 ‘로빈슨 크로소 님과 새삶 님께서 앞서 토론한 중요한 부분’을 근거로
제 토론을 마칩니다.
...(중략)...
┗ lamad 07.10. 23:46
새삶 님이 제가 해야 할 일을 모두 끝냈다고 봅니다. 제가 할 일이 없습니다. 새삶 님이 뉘신지, 감사드립니다.
댓글
새삶 12.07.11. 00:05
* 디모데후서 2장 25절: 반대하는 자들을 온유함으로 바로잡아 주어야 한다. 이는 혹시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회개함을 주셔서 진리를 깨닫게 하실까 함이며
“온유함으로”. 이단들에게나 반대 토론을 하는 회원들에게 조소하는 언사를 아끼지 않는 {양무리 마을}이 이 말씀을 이단들과 반대 토론을 하는 회원들에게 적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디도서 2장 10절 말씀에 따라 이단들에게는 한두 번 훈계한 뒤 쫓아내든지.
새삶 12.07.11. 01:05
lamad 님 // “새삶 님이 뉘신지?”
송영찬 목사 신학적 은사님들 가운데 한 분은 제 신학적 은사님으로서, 송영찬 목사를 아는 사람입니다. ㅠㅠ
┗ 로빈슨크로소 12.07.11. 10:19
송영찬 목사께서도 여기 회원이신데~ 한번 연락해 봐야겠군요.
반갑군요. 송 목사님을 아는 분이라니.
┗ 새삶 12.07.11. 10:40
성경해석에 관한, 진리에 관한 문제이니까, 꼭 연락해 보세요. 송영찬 목사는 열린 목사여서 내 해석에 동의할 것입니다.
┗ 새삶 12.07.11. 10:42
이왕 연락하신 김에 “{양무리 마을} ‘중생(회심) 상담’이라는 용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봐 주세요.
또한 “중생한 구약 성도에게 성령의 내주는 없었냐?”고도 물어봐 주세요. 혹시라도 “잘 모르겠다.”고 하면, “이승구 교수에게 문의해 봐 달라.”고 부탁해 보세요.
그리고 “구약 성도의 성령의 내주를 이승구 교수에게 문의해 본 김에, ‘고넬료의 경건을 유효한 부르심(내적 부르심)으로 생각하는가?’도 이승구 교수에게 문의해 달라.”고 하세요.
┗ holyjoy 12.07.11. 12:00
구약 성도의 성령의 내주 문제는 거주 공간의 문제로 보는 것보다는 영적 인격적 관계로서 풀어야 된다고 여겨집니다. ‘구약 성도 개개인 안에 있었는가, 아닌가? 하는 문제는 너무 지엽적인 문제로 시비를 붙이는 것입니다. 안에 있었다거나 없었다거나 중생론 문제와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압니다.
송 목사를 아시는 분인데 왜 이렇게 이 카페에 시비조로 태클을 거는지, 이해가 안 되는군요.
┗ 새삶 12.07.11. 12:26
진리를 토론하고 탐구하는 일을 놓고 “시비조로 태클”이라고 하니, 섭섭하군요.
내가 송영찬 목사만 알겠나요? 이승구 목사도 알고, 손성은 목사도 알고, 윤영상 목사도 압니다. ㅠㅠ
새삶 12.07.11. 11:01
다음은 이승구 교수 {사도신경}에 적힌 글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우리 개개인이 성령님으로 다시 나게 되고, 그렇게 중생한 자로서 성령님의 가르치심과 인도하심을 받게 된다[요 3:5]. 그런데 이 다시 나게 됨은 결국 그리스도의 부활 생명에로 다시 나는 것이므로, 이 중생도 결국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죽으심과 부활에 근거해서 발생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엄밀하게 말하자면, 그리스도의 구속사적 사역이 있고서야 성령님의 새언약적 사역이 있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성령님께서는 오순절 날 구속사적 사역의 한 부분으로 교회에 강림하시기 전에도 장차 이루실 그리스도의 사역에 ‘미리 근거해서’ 구약의 백성들을 거듭나게 하시고, 그들 안에 계시고, 그들을 인도하시는 일을 하고 계셨다. 구약에는 이 사실이 현저하게 나타나지 않았고, 제한적으로만 표현됐을지라도 말이다.
┗ holyjoy 12.07.11. 12:12
“제한적이라고 표현”된 그 표현 속에 “구약 성도 안에 내주하지 않았다.”는 표현으로 담고자 하는 내용이 담겨 있는 것이 아닐까요?
이승구 교수에게 물어볼 것도 없이 차이가 없는데도, 왜 이런 질문들을 하고 또 이런 질문들을 물어보라고 하는지 도통 이해가 안 되는군요.
...(하략)...
{개혁주의 마을} 댓글
하나로 13.06.15. 23:15
사계 님, 성경에 “구약 성도들은 오실 구주를 바라보는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다.”는 말이 있는지요? 배우려는 마음으로 질문 드립니다. → 하나로 님이 삭제하신 댓글로, 제 기억을 더듬은 댓글입니다.
┗ 사계四季 13.06.15. 23:21
‘하나로 님이 끼어들 것이다.’는 예상을 했는데, 제 예상이 맞았군요. 답변을 드리기 전에 간단한 질문 세 가지를 드립니다.
1) ‘진심’으로 ‘배우려는 마음’을 가지고 계십니까?
2) 저는 지방교회를 이단으로 생각합니다. 하나로 님도 지방교회를 이단으로 생각하십니까?
3) 하나로 님은 여전히 지방교회를 다니십니까? 다니지 않으신다면, 지금 다니시는 교회 소속 교단 이름을 말씀해 주십시오.
┗ 라마드 13.06.15. 23:52
하나로 님, 홀리조이 님과 만남을 주선할 때 데려간 분이 김바울 님 맞는지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 라마드 13.06.15. 23:51
굳이 비공개로 할 필요가 없겠죠. 하나로 님이 언제 또 올지 몰라 여기서 바로 질문합니다. 양해바랍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 라마드 13.06.15. 23:55
김*진(김바울)이라는 분은 경계할 대상이기에 하는 말입니다. 거리낌이 없다면 굳지 말 못할 이유도 없다고 봅니다.
┗ 라마드 13.06.16. 00:06
저도 정보라는 게 있습니다. 님은 김바울 님을 경계 안 하지만 저는 경계합니다.
우리는 지방교회 카페를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런데 지방교회에서는 “배우고 싶다.”는 말로 개혁주의 카페들에서 활동합니다. 그러나 지방교회 포교를 위하여 활동합니다. 아니면, 교회의 문제점을 들추어 기존 교회를 허무는 방식의 접근법으로 개혁주의 카페들에서 활동합니다.^^
┗ 하나로
{양무리 마을} 홀리조이 님을 만났다 할까요, 호레이스 님을 만났다 할까요? → 제 기억을 더듬은 댓글입니다. 협박 댓글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라마드 13.06.16. 00:11
죄송하지만 그 부탁은 거절하겠습니다.
사계四季 13.06.16. 00:07
하나로 님, 제 질문에는 답변을 피해 가시는군요. 그러므로 저는 하나로 님 질문에 답변할 가치를 느끼지 못합니다.
참고로, 제가 ‘지방교회 교리 수호 인터넷 수뇌부 사역자 김바울 님’과 토론을 해서 ‘김바울 님 돌 같은 마음, 화인 맞은 양심을 짓밟아 놓은 글들’이 {개혁주의 마을}에 있습니다. 읽고 싶으시면, {개혁주의 마을} {문제단체 (1)} 게시판을 클릭해 5쪽을 클릭하십시오. 그곳에 그 글들이 있습니다.
사계四季 13.06.16. 00:14
홀리조이 님 = 호레이스 님 = 부산 삼일교회 손성은 목사님.
┗ 하나로 13.06.16. 00:18
예. 읽어보지요. 1 년 이상 쉬었더니 그 사이 많은 일들이 있었군요. ^^ 이거야 원...
사계四季 13.06.16. 01:03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진다.”
김홍전 목사님께서 한국 교회가 ‘세대주의 누룩’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일에 대해서 ‘통탄’하셨는데, 그 뒤 수십 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건만 ‘세대주의자 워치만 니 지방교회’가 그들 교리를 수호하는 일에 예장 합동 ‘정훈택 목사님’, 예장 통합 ‘이종윤 목사님’ 글들을 이용한다는 사실이 ‘암울’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