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박채은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은 해리가 론과 헤르미온느와 동행하며 마법세계에서의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 이다.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에서는 해리가 죽음의 성물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죽음' 이라는 말이 들어갔으니까 뭔가 그곳에 가면 위험할 것 같다.
그리고 디멘터라는 괴물? 같은 것이 있다고 한다. 디멘터들과 얼굴을 마주치면 디멘터들이 영혼을 빨아들인다고 하는데 내가 디멘터와 눈을 마주치면 죽는 것이니까 가족들을 볼 수 없게 된다. 그런 생각을 하면 디멘터가 더욱 더 두려워 진다.
해리는 작은 텐트를 가지고 다니며 추운 곳에서 잠을 잔다. 나라면 그런 것을 견딜 수 없을 것 같다.
만약 현실세계에 마법이란 것이 존재한 다면 어떻게 될지 궁금 하다.
첫댓글 디멘터와 얼굴이 마주치면 영혼이 흡수되는게아니라, 영혼 흡수로 통하는 디멘터의 키스를 받으면 영혼이 흡수되는게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