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긴급성명 발표장에 참석하신 관피모 최대연 수석회장님 외 공동대표님들과 간부님들께 충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전 준비 부족과 제한된 지면 등에 기인하여 자유발언 시간에 말씀하신 소중한 내용을 보도자료에 담아내지 못했습니다. 너그럽게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아래와 같이 총 8개 언론사에서 기사로 보도해 주셨습니다. 특히, 신문고뉴스와 오마이뉴스의 추광규 기자님은 관청피해자모임 다음 카페를 위해 헌신하신 ‘구수회’ 카페지기 님의 의견까지 보도해 주셨습니다. 감사의 뜻을 전하려면, 아래에 소개한 오마이뉴스 해당기사를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 텍스트뉴스 7개와 포토뉴스 1개 등 총 8개 언론사 보도(2019년 3월 9일 오후 9시 기준)
1. 텍스트뉴스 7개 언론사 보도(최종수정보도시각 순서): 파이낸스투데이, 수도권지역뉴스, 뉴스프리존, 아시아뉴스통신, 신문고뉴스, jmb 방송, 오마이뉴스
1-1) 관피모 등 시민단체 "사법농단 법관...전원 기소해야“
시효만료 법관 자진사퇴하고, 법조계 영구은퇴 해야...검찰 통보 비위판사 명단은 면죄부 발급
파이낸스투데이 정성남 기자 승인 2019.03.08 19:06
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3093
1-2) 시민단체 "사법농단 법관...전원 기소하라"
시효만료 법관 자진사퇴하고, 법조계 영구은퇴 해야...
수도권지역뉴스 [전세복기자]
기사입력 2019-03-09 오전 3:59:00 | 최종수정 2019-03-09 오전 3:59:35
www.수도권지역뉴스.com/news/view.asp?idx=16181&msection=3&ssection=111
1-3) 검찰 통보 '비위'판사 명단 등은 사실상의 면죄부 발급권순일 대법관 등 연루판사 전원 추가기소해야.. 시효만료 법관은 자진사퇴하고, 법조계 영구은퇴해야
뉴스프리존 안데레사 기자
승인 2019.03.08. 00:36 수정 2019.03.09 09:02
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047
1-4) 시민단체 "사법농단 법관 전원 기소해야 한다"
검찰 통보 비위판사 명단은 면죄부 발급
(아시아뉴스통신= 이혜란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3월 09일 10시 00분
www.anewsa.com/detail.php?number=1593035&thread=09r02
1-5) 촛불계승연대 “사법개혁 소중한 기회를 헛되이 보내지 말라”
신문고 뉴스 추광규 기자
기사입력 2019/03/09 [10:18]
www.shinmoongo.net/125212
1-6) 시민단체 '양승태 사법농단 연루 법관 전원 추가기소 촉구
jmb 방송 김은해 기자
기사입력 2019/03/09 [10:50]
jmbc.tv/18807
1-7) "검찰, 최소 34인에 달하는 법관들에게 면죄부 준 것"
오마이뉴스 추광규 기자
등록 2019.03.09. 15:56 수정 2019.03.09. 15:56
omn.kr/1hrel
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17957
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517957
2. 포토뉴스 1개 언론사 보도: 시빌포스트
2-1) 검찰 통보 '비위'판사 명단 등은 사실상의 면죄부 발급 긴급성명 발표
시빌포스트 홍재현 (시민)기자
기사입력 2019/03/09 [10:32]
civilpost.net/1524
첫댓글 촛불계승연대천만행동 송운학 대표님! 사법 적폐 청산을 위하여 노력하여 주시어
감사 합니다. - 훗날 역사가 평가 합니다 - 수석 회장 최대연 올림
더불어민주당 사법농단 세력 및 적폐 청산 대책 특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공수처 설치등 간담회 참가할 지원자 모집 - 3월 14일(목) 7시 30분 - 수석 회장 올림
많이 지원하여 주시면 감사 합니다. 수석 회장 최대연 올림
송운학 도사님 필승
촛불계승연대천만행동 송운학 대표님! 사법 적폐 청산을 위하여 노력하여 주시어
감사 합니다. - 훗날 역사가 평가 합니다 - 수석 회장 최대연 동해 아우 올림
송운학님 필 승 기 원 합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