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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리의 우리 꽃, 우리 산 이야기
 
 
 
카페 게시글
공지사항 제 1회 정모행사 공지
히어리 추천 0 조회 209 10.08.22 22:38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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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23 16:46

    첫댓글 잘 알겠습니다. 꼭 참석할께요~ 山이랑님은 유동적입니다. 지기님 폰 쪽지로 주십시요~

  • 작성자 10.08.24 20:52

    늦더라도 山이랑님과 꼭 같이 오시면 좋겠습니다. 정말 뵙고싶습니다. 언젠가 쪽지로 님의 전화번호를 받고 저도 알려드린것 같은데, 잊으셨나 봅니다. 다시 쪽지 드리겠습니다.

  • 10.08.23 17:43

    넘넘 멀어서..다음 기회를..

  • 작성자 10.08.24 20:53

    넘넘 섭섭합니다. 언제가 뵈올날이 있겠지요.

  • 10.08.23 23:41

    저는 10시에 마치는데요. 그때까지 님들이 기다려주실라나.. 많이 뵙고 싶은데.. 선생님 갈때까지 기다려 주세요. 인사라도 하고 헤어지게요 ㅎㅎ. 늘 좋은날 되시고 그때까지 행복하세요

  • 작성자 10.08.24 20:54

    10시에 끝나시면 조금 늦긴 늦네요. 그래도 늦게까지 계시는 일행분들과 기다리겠습니다.

  • 10.08.25 22:55

    기다려 주시면 저야 참 고맙겠는데요. 선생님 뵌지도 오래됐고 ㅎㅎ.. 꼭 참석할게요.

  • 10.08.24 21:54

    아~~~~~~~ 정겨운 순천. 넘 머~~~~~~ㄹ다. 사실 일욜 29일에 지난 유월에 잡힌 선약이 친구들 모임인데 울집 근처에 있는 산을 오르기로 했기 땜시 빠질수도 없는 상황이고... 모임에 많은 분들이 참석 하셔서 카페지기 히어리님을 행복하게 해 주시길 빕니다. 공유하는 많은 것들이 있음에 감사하고요.

  • 작성자 10.08.24 23:59

    도날드-향 님도 꼭 뵙고 싶은 분인데... 너무나 아쉽습니다.
    일찍 서두르셔서 저녁식사라도 하시고 일찍 귀가하시면 다음날 산행에도 별 지장이 없고 가능할것도 같은데요.
    언젠가, 그 언젠가 뵈올날이 있겠지요.

  • 10.08.27 23:25

    장소 정하는 것도 쉽지 않았을텐데 마음 쓰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히어리님!

  • 작성자 10.08.28 11:05

    남도의 멋이 있는 집을 택하다보니 대로변이 아닌 골목길에 있는 집을 선택하게 되었네요.
    오실분이 몇 분 되지 않지만 참석하신분들끼리라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0.08.28 10:04

    드디어 카페모임이 끝났겠군요.
    참석 못하는 아쉬움은 더욱 깊은 애정이 되어 카페를 들랑 거릴겁니다.
    좋은 모임 되셨을줄 믿구요....
    지도를보니 모임장소가 제동생병원 가까이인것 같아 더욱 아쉽네요.
    히어리님께선 아직 신세대인게 확실합니다.
    "정모" "놀토" 이런 단어를 쓰시는걸보니까요.
    잠깐! "임테기"가 뭔지 모르시죠?
    저도 어제 처음으로 들은 얘기인데 임신테스트기를 이렇게 부르더라구요.

  • 작성자 10.08.28 11:11

    모임은 오늘 저녁인데요. ㅋㅋ.
    몇 분 오시진 않지만 벌써부터 설레이기 시작합니다.
    순천, 여수, 광양에 사시는분들이 상당수(적어도 제가 알기에 200 여명 정도로 짐작) 인데도 거의 불참을 하시는게 무엇보다도 서운하네요.
    지방의 한계를 넘어서지 못하는가 봅니다.
    제가 서울에 산다면 회원들이 스스로 이런자리를 마련할텐데...

    산짱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 10.08.28 11:41

    히익! 오늘이 바로 그토요일...그렇군요.
    제가 더위를 먹었나 봅니다.
    제 근무 시간이 길~다보니 맛이 갔나 봐요.

  • 작성자 10.08.28 11:56

    ㅎㅎ. 괜찮어유~~ 그럴수도 있죠...

  • 10.08.28 13:06

    옆동네 여수에서 참석 할랍니다.

  • 작성자 10.08.28 13:36

    감사합니다. 마치 천군만마를 얻은것 같습니다. 비오는데 조심해서 천천히 오시기 바랍니다.

  • 10.08.28 17:01

    비는 왜 오냐구요??
    울 회원님들 모임 하려는데... 마음은 순천으로 갔습니다.
    비가 방해를 해도 즐겁고 행복하고 아름다운 토요일 밤이 되길 빕니다.
    마~~~~~~~~~~~~~~~~~~~~~~~~~~~~~~~~~~니
    마~니

  • 작성자 10.08.28 17:20

    그러게 말입니다.
    종일 억수같이 내리더니 지금은 소강상태네요.
    잠시후에 나가야겠습니다.
    도날드 향님이 꼭 오셨어야하는데, 너무 너무 아쉽습니다.

    지금까지 무일님, 동강님, 영구님, 옆 작은산님, 침향님(모두 5분, 저까지 6명)이 참석하신다고 했습니다.
    오신분들도 적고 그러니 제가 거하게 한 턱 쏘겠습니다.

    빌어먹을 비가 또 오네요.

  • 10.08.29 19:55

    2년을 왔다갔다해도 아직도 그곳 지리는 ㅎㅎㅎ. 비오는날 밖에서 기다리게 해서 죄송하구요. 정말 좋은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시간 만들기를 바라며 카페의 발전을 위해서 댓글 부지런히 달아야쥬 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10.08.30 23:16

    바로 그 사거리가 여성문화회관 사거리입니다.
    속도위반, 신호위반 감시카메라있는 사거리요. 이젠 확실히 기억하시겠죠?

  • 10.08.30 23:27

    넵!!. 많이 웃는 좋은날 되세요. 평가인증 준비중이라 이건 사는게 사는게 아니네요 ㅎㅎ.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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