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조각바람
 
 
 
카페 게시글
마태복음 큐티 이와 같이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라도 잃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패스라 추천 0 조회 39 13.03.24 07:3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3.24 09:43

    첫댓글 용서와 회개에 대하여 다시한번 깊이 생각하게 하는 대목이였습니다. 용서는 기독교인의 필수미덕인것 처럼 자신을 포장하는 도구로 사용하지만 이미 엎질러진물을 담을수 없다는 말 처럼 없던일처럼 할수 있어도 나와상관없는 일은 될수가 없는 것이 현실이며 부부싸움의 예만봐도 감정이 뒤틀리면 모든 이미정리된 묵은 감정들을 발산하는 것을 보더라도 우리가 모임에서 나누었듯이 일곱번의 칠십번을 용서하라는 것은 할수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며 그래서 우리는 용서가 아닌 회개함으로 새로움 피조물이 됨으로 피조물인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됨으로 평안과 자유를 누리는 것임을 알아 회개가 얼마나 멋지고 대단한것인지를 새삼느끼게

  • 13.03.24 09:43

    하는 좋은 계기가되었습니다.^^

  • 작성자 13.03.24 13:18

    ㅎㅎ 그렇지요 좋습니다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