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안 학교 문제를 비롯하여 수원대가 나아가야 할 길, 그리고 각 학교 공동체들의 의견들을 확인하기 위해서라도 학교 공동체 대 토론회를 개최 해 봄이 어떨러지 하는 생각입니다.
학교 당국 그리고 교수협의회, 총학생회, 교직원노조 및 동문 등 각 학교 공동체들을 다 초청해서 현 학교 상황의 객관적 사실에 대한 공동 이해 및 긴장도 공유와 이를 극복한, 이를 발전적으로 가져갈 대안적 내용등을 가지고 말입니다.
주최는 교협이 되도 좋고 아니면 학교내 언론들이 공동주최가 되고 좋고 아니면 학교내 관련 연구소 등이 되도 좋을 듯 한데요
첫댓글 수원대학보사 주최도 괜찮겠네요.
가능하면 객관성을 위해서도 언론사(학보사 등)이 주최가 되는 것은 좋을 듯 한데 학교 언론사쪽이 어떨런지 함 섭외 과정을 가져 봐야 할 듯 합니다.
첫댓글 수원대학보사 주최도 괜찮겠네요.
가능하면 객관성을 위해서도 언론사(학보사 등)이 주최가 되는 것은 좋을 듯 한데 학교 언론사쪽이 어떨런지 함 섭외 과정을 가져 봐야 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