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매이야기] 대금납부를하면서....

[카페리]

오늘 하루 넘 바쁜 하루였습니다. 어제는 동부지법에 가서 대금납부한 후 오늘 서류들을 만들어 직접 촉틱등기까지 한다구요.....땀 좀 흘렸습니다.

낙찰받은 곳이 구의동이라서 성동구청에 가서 등록세 ,취득세 영수증받아 은행에 가서 납부 후 등록세에있는 시가표준액으로 사야 할 채권을 계산하구요.  .....  국민은행으로 가서 채권사서 바로 팔구요....다시 법원으로 들어가서 촉탁등기에 붙일 말소건의 증지와 우표,등을 구입한 후 접수계 가서 촉탁등기했습니다.

다시 은행가서 인도명령서에 붙일 송달료 납부 후 인지구입.....제출로서 오늘 하루를 마감했습니다.

오늘 첨 촉탁등기와 인도명령서를 제츨하려구 이번 주는 많은 분들께 많은 도움을 받고 바쁘게 무사히마치게 됐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참 좋은사람들이 많다는 걸 느끼고 감사하며.....저두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자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해 주신 울 회원님들께도 감사드리며.....이만.

[dong]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