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 위탁 생산, 구체적으로는 외부 업체가 설계한 반도체 제품을 위탁받아 생산, 공급하는 생산의 한 형태 - 파운드리 업체는 반도체 제조 공장을 뜻하는 팹에서 위탁 생산을 한다. - 26년 2분기 기준 순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시장 점유율은 대만의 TSMC가 73%로 1위로 7%인 2위 삼성전자와 격차를 유지하고 있다. - 파운드리 시장은 인공지능(AI)반도체 주문 증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전년 동기보다 29% 성장했다. - 반대 개념으로는 반도체 칩 설계를 담당하는 팹리스 업체가 있다. (엔비디아, 퀄컴)
1.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반도체 관세를 도입하겠다는 의지를 밝힘 2. "미국에서 생산하면 관세를 부과하지 않겠다"라고 말한 것은 사실상 반도체산업을 미국에 가져와 정부의 성과로 만들려는 것 3. 지난 1월 미국은 대만과 무역협정을 체결함 (미국 내 생산, 관세 면제) 4. 반면 삼성전자는 미국 텍사스주에 파운드리 공장을 건설 중임 5. 하지만 D램과 HBM 등 메모리 반도체를 생산하는 공장이 미국에 없다는 것이 문제 6. 공장 설립을 둘러싼 SK와 삼성의 셈법이 복잡해짐
메가특구법 - 여러 시,도에 걸친 광역권 단위(메가특구)를 지정하고, 해당 지역에 파격적인 규제 완화, 금융 및 세제 혜택, 인프라를 패키지로 통합 지원하는 법안 - 비수도권의 균형 발전과 전략산업 유치를 목적으로 한다. -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반도체, 피지컬AI, AI데이터센터)가 지정된 메가특구에서 초고속을 추진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1. 고용노동부가 정리해고나 구조조정에 따른 배치전환 등 인력 운영 계획이 발표돼 근로조건 변동이 예상되는 경우는 예외적 교섭 대상에 해당한다고 지침을 제시함 2. 문제는 예외 조항이 기업의 신규 투자나 신기술 도입 과정에서 필수적인 인력 재배치조차 못하게 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임 3. 삼성전자 초기업노조는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를 내년도 교섭 의제로 올리겠다 함 4. 그럼 정부가 추진하는 호남권 반도체 메가 프로젝트에 차질이 생길 수 있음 5. 지침보다 명시적이고 안정적인 시행령 혹은 법령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지적도 있음
- 전기출력 300메가와트(㎿) 이하 규모의 소형 원자로 - 최대 강점은 경제성이다. 대형 원전에 비해 건설 기간이 절반 수준이며 공사 비용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사고 확률도 대형 원전 대비 1만 분의 1 정도로 낮다. - 미래 에너지 패러다임을 바꿀 '게임체인저'로 주목받는다. 입지 제약이 적기 때문이다. + 대규모 냉각수가 필요로 하지 않기에 오지에 설치할 수 있으며, 작은 면적에도 건설이 가능해 AI 데이터센터 바로 옆에 직접 설치도 가능하다. -한국 기업들은 SMR 공급망 선점과 ‘원전 파운드리(위탁생산)’ 시장 개척을 위한 전략적 투자를 전방위로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