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강 목차
임상
6. 기토일간
7. 경금일간
8. 신금일간
9. 임수일간
10. 계수일간
◈ 사주임상 : 임수일간 양인격
◈ 팔품, 당령, 격 정리
⊙상신과 기신과의 관계도표
⊙상신과 구신과의 관계도표
⊙구신과 격기신과의 관계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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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토일간 임상
己己丁壬
巳酉未寅 坤 1
가. 기토일간의 체와 용
1) 体
❶ 己癸 : 지식
❷ 己丁 : 기술
기토는 직접 재능 보유하기를 좋아한다. 쓸지 안 쓸지 모르지만 잠재력이 있다.
2) 用
❶ 己癸의 用 : 甲木
❷ 己丁의 用 : 庚金
내가 어떤 결과, 효과를 낼 수 있나를 살핀다. 힘들지만 공이 크다.
대체적으로 보조작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기토이지만, 직접작용을 하는 경우에 해당된다.
3) 체의 유지 : 무토의 防
무토의 보호작용 : 임수의 홍수로부터 보호를 받고, 병화의 마름으로부터 보호받는다.
기토는 체를 가지고 ‘어떤 재능을 가질 수 있는가’와 용을 가지고 ‘어떤 효과를 도출해낼 수 있는가’를 살피지만, 무엇보다 더 중요한 것은 위험에 노출되었을 때 ‘얼마만큼의 방어력을 가질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기토일간은 1)체 2) 용 3)체의 유지 중에서 무토의 보유를 대체적으로 가장 좋게 말한다. 위험으로부터의 보호를 좋게 여긴다. 복은 있지만 2인자의 인생이니 항상 힘들다. 억울하지만 복이 있다. 여자를 위한 통변이다.
무토가 없을 때의 害
❶ 무토없이 己丙 : 가뭄현상
화다토조로 가뭄이 든다. 갑목에 의해 잘 만들어 놓은 사람 관계에 이별이 발생한다.
❷ 무토없이 己壬 : 홍수현상
수다토붕으로 땅이 무너지고 홍수가 난다. 경금에 의해 잘 만들어 놓은 재산이 사라지게 된다.
병화 임수가 있으면 대혼란을 일으키고, 무토가 있으면 효과가 있다. 무토가 없다면 복이 없다.
남편복이 있나 없나를 볼 때는 무토의 여부로 살핀다.
己癸는 사람을 보유하고, 己丁은 살림, 돈을 보유하는데, 무토가 없다면 갑목과 경금이 휩쓸려 나갈 수 있다.
사주분석
위 사주는 己土 일간이 戊土를 보유하고 있지 않으니, 사람을 잃을 확률이 높고 살림도 탕진할 확률이 높다. 己壬하면 홍수가 발생하여 乙木과 辛金에 문제가 발생하는데, 이 사주는 을목과 신금이 없다.
나갈 사람이 없고 나갈 살림이 없으니, 홍수는 났지만 떠내려가지는 않는다. 내 재산은 떠내려가지 않고 남의 재산이 떠내려갔으니, 떠내려간 것을 주워오면 된다.
돈 줍기, 사람 줍기, 길 잃은 사람 인도하기, 돈 잃은 사람 돈 찾아주기 등등
집을 사려면 홍수 난 사람의 집을 사는 것이니 경매로 사고, 정상적이지 않은 사람들을 보살펴 주며 살면 된다. 홍수 난 사람들을 돌보는 인품을 소유한 사람이다.
이 사주는 ‘위기가 곧 기회인 사람’이니, 너무 열심히 살지 않아도 되는 사주이다. 그러나 己丁의 특기를 갖추려 하니, 기회는 50% 삭감된다. 열심히 사느라 위기를 잡을 기회가 눈에 안 보인다.
질문) 무토운이 오면 어떻게 되는가?
이 사주에 해당하지 않는다. 운에서 온다고 쓰는 게 아니다. 이미 홍수 나서 다 떠내려갔는데 타임머신 타고 되돌아 갈 수 없듯이, 운에서 뭘 고친다는 생각은 하지 마라. 이 사주는 위기를 기회로 삼아 사용하지 못한다.
위기를 곧 기회로 삼으려면, 열심히 살면 안 된다. 이 사주는 己丁이 있으니 무토의 기회를 원치 않는 여인의 사주다.
질문) 기토가 미월인데 무너지는 것은 없는가?
무토가 없다고 기토가 떠내려가는 게 아니라, 신금이나 을목이 떠내려 가는 것이다.
밭에 고추를 심으면 고추밭이다. 홍수가 나면 고추가 잘못되지 밭이 잘못되지 않는다. 홍수가 나면 할머니가 고추를 주우러 가지 밭을 주우러 가지 않는다. 토를 무시하지 마라. 토는 항상 그 자리에 있다. 흙은 또 퍼오면 된다.
떠내려가는 을목과 신금
을목이나 신금은 완성된 것이니, 작품, 저장해놓은 것들, 다 키워놓은 것들, 20대 중반까지 키워놓은 자식, 50대 중반까지 먹여 살린 남편 등에 문제가 발생한다. 처음부터 말썽 피면 처음에 버리면 되는데, 다 키워놓은 후에 잃어버리는 문제가 이 속에 있다.
이 사주는
1) 己丁이 있으니, 성실 근면하게 특기를 만들어야 한다.
2) 己壬으로 기회가 항상 도착하니 머리가 좋아야 한다. 기토 일간에 임수가 있으니 홍수는 날 것인데, 홍수에 의해서 내가 잘못되는 것은 아니다. 환경이 잘못된 것을 내가 취해야 하는데, 이때 특기가 있으면 그러한 기회는 반감된다. 아무 특기가 없어야 위기를 취한다는 뜻이다.
나. 당령
丁火令
정화령은 午月, 未月, 戌月에 있다.
未月 丁火의 상생식
1) 丁庚(제련) : 제조기술, 만드는 기술, 생산기술
2) 乙丁庚(인화) : 제조기술을 갖추기 위한 꾸준한 노력, 지속적인 특기화
을정은 과거의 준비를 뜻하고, 정경은 미래의 활용을 뜻한다. 미래에 제조하기 위해서 과거에 지속적으로 특기화를 했는가를 살핀다. 이 사주는 을목이 없으므로, 지속적인 노력을 하지 않았다. 훗날 나이가 들면 재준비를 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목운(해묘미) 운에 들어와야 한다. 천간의 갑을목은 소용없고, 인중의 갑목은 내가 쓰는 것이 아니라 남이 쓰는 목*이다.
이 사주는 을목이 없으니, 무작정 현장에 먼저 나가서 해보다가 준비의 부족함을 깨닫고 다시 준비하러 가야 한다. 미중의 을목이 살아나서 준비를 해야 하니 亥, 卯, 未 운이 오면 준비를 하러 간다. 12년에 3번을 공부하러 다녀야 한다.
3) 乙丁己庚(홍로) : 재능의 내력화, 지속적인 가치 상승
己丁으로 자기의 재능을 차곡차곡 쌓는지 살핀다. 어제 연습한 것과 오늘 연습한 것이 쌓여서 발전해야 한다. 토가 없으면 재능이 발전하지 않는다. 계속해서 적합한 인물이 되니 주변에서 와서 자꾸 물어본다. 토가 있으면 자꾸 똑똑해지려고 한다. 어제와 오늘이 달라져야 한다고 꾸준히 노력하며 전문가가 되려고 한다.
4) 乙丁己庚壬(도세) : 통상, 유통
유료화된 세상에서 재능에 대한 값을 받고 살고자 한다.
운세통변
기해년에 해미합이 되었으므로, 신규학습을 하는 운세이다.
경자년 운세 : 기해년의 학습이 연결되고 있고, 丁庚으로 일을 만났으니, 현재 주경야독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돈은 언제든 벌 수 있으나, 실력을 갖추는 것은 시간이 지나면 할 수 없으니, 야독이 더 중요한 운이다.
다. 편인격
2019년 : 구신운
격을 지키는 운으로 직업의 틀이 확정되는 운이다. 구신의 의미에 기해년 용신의 해석을 합치면, ‘직업의 틀을 정하였으니, 직업에 해당되는 가치를 충전할 때가 되었다’라고 통변한다.
(己壬) “그대는 세상의 환란을 이용해서 횡재를 얻을 수 있는데, 그 기회는 접어두시고, (己丁) 재주를 크게 더 만드실 생각을 하시죠.” 라고 말해준다. 이 사람은 환란을 통해서 돈을 벌 수 있는데, 재능이 있어서 그런 생각을 안 한다.
최영식님이 이러한 경우에 해당 되는데, 환란을 이용해서 돈을 벌 기회가 얼마든지 있는데 기회를 잡을 생각을 하지 않고, '인생이란, 진실이란, 운명이란... 무엇인가'를 고민하며 살아가고 있다.
이 사주는 다행히 을목과 신금이 없으니, 잘 키운 자식을 갑자기 잃을 염려가 없고, 노후대책으로 키워놓은 소 세 마리가 갑자기 죽을 일은 없다.
질문) 인중의 갑목은 남이 쓴다고 했는데 어떤 의미인가?
못 쓴다는 것은 아니다. 유용지신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닐 뿐이다. 이 사주의 유용지신은 정화를 기준으로 乙丁己庚壬인데, 사용하지 않는 갑목이 있다. 이것은 이 사람의 생명이다.
유용지신은 환경에 맞게 살아갈 때 필요한 것이다. 유용지신, 희신, 배합, 희용제요라고도 부르는 이것들은 환경에 맞게 쓰는 것이고, 갑목은 없어도 되는 것이 있는 것이다.
갑목은 환경에는 맞지 않지만 나에게 맞는 것이다. 사람이 기계가 아니니 일만 하면서 살 수는 없다. 갑목은 본인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니 여유로운, 딴짓, 여가, 잡기, 취미생활 등으로 해석한다.
이 여가생활을 뜻하는 갑목이 인화를 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하는데, 인화를 하게 되면 희신으로 바뀐다. 다행히 경금이 없으니 여가생활로만 작용을 하는데, 혹 운에서 경금이 들어오면 취미로 했던 것이 직업으로 바뀔 수 있다.
이런 경우가 상당히 많이 있다. 유용지신에 필요한 오행이 없을 때, 그리고 불필요한 오행이 있을 때 해당되는데, 나중에 다시 다루도록 하겠다.
7. 경금일간 임상
辛庚戊己
巳子辰巳 乾 2
위 사주는 진월에 경금이 계수가 용사하여 상관격이다. 해자축 월에 태어난 상관격이 아니니, 고향에서 태어나지 않았다. 원래 상관격은 休旺地에서 이루어져야 하는데, 재성월령에서 이루어지니 囚地에서 이루어진 상관격이다. 운명의 주인이 내가 아니고 을목령이므로, 이 재능은 보좌의 용도로 쓰인다.
이 사주의 계수는 일간을 보호하는 용도가 아니라 수생목하는 계수이고, 일간은 신약해야 한다. 지금 경금의 체용을 설명하지 않고, 환경에 맞춰서 설명하고 있다. 나중에 경금의 체용을 다시 하도록 하겠다.
남의 집에서 기거하는 자가 신왕해야 하는가? 신약해야 하는가? 이 사주는 신약하다.
1) 신왕의 조건
❶ 환경을 따르려면 겁재로 신왕해야 한다.
❷ 功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정인으로 신왕해야 한다. 환경에 적합하게 따른 후에 公을 인정받는다.
만약, 근으로 신왕하면 환경에 적합하게 적응하지 않으니, 자기 동네인 가을에 가야 인정을 받는다. 나이 70이 넘어 노구가 되어야 인정받는다. 신왕하면 절대로 안된다. 신약해야 한다.
이 사주는 자기 고향에서 태어나지 않았다. 상관격은 상관격답게 해자축 월령에 태어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였으니 자기에게 맞춰서 살아갈 수 없다. 환경에 맞추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
이 사주는 겁재로 신왕하니, 환경적응력이 참 좋다. 환경을 받아들인 사람이니 얼굴에 미소가 보인다. 또한, 정인으로 신왕하니 칭찬을 듣고 주변 사람들과 情있게 지내나, 편인도 있으니 일부 짜증을 내기도 한다. 근으로 신왕하지 않으니, 독불장군처럼 별도로 독립되게 놀지는 않는다.
문제점은 일간이 편인으로도 신왕한 것으로, 주변으로부터 환영받지 못하는 것이 있다.
2) 운세
지나간 2018년과 2019년은 주변에서 평가를 받는 운인데, 좋은 평가도 있고 나쁜 평가도 있다. 지나간 3년, 병신, 정유, 무술운에서 근이 왔으니, 환경에 적합하지 않고 ‘내 뜻대로 하고 싶다’는 마음이 나왔다. 그러니, 여자가 있다면 헤어질까 말까? 직장이 있다면 옮길까 말까? 를 고민하는 때가 되었다.
여기까지 일간을 보는 방법이다. 일간이 체용이 중요한 것도 있지만, 이 사주처럼 환경에 우선 맞춰야 할 때도 있다는 것을 알기 바란다.
남의 동네에서 태어나 삼합을 격으로 취함
이 사주는 남의 동네에서 태어났으니 덕 없는 세월, 환영받지 못하는 세월, 공을 인정받지 못하는 세월을 좀 살아야 한다. 남의 동네에서 태어나면 이러하다. 남의 동네에서 삼합이 격이 된다는 것은 내가 나를 만들고, 내가 나 먹을 것을 만들고, 내가 나를 키우는 것이다. 객지에서 살 듯이 외로운 세월을 살아야 한다.
정인으로 공을 인정받아야 하는데, 편인도 있으니 좋은 것 반, 나쁜 것 반이다. 자기 동네라면 약간의 실수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나, 남의 동네이니 1%의 실수도 용납받기 어렵다. 외로운 투쟁을 해야 한다.
8. 신금일간 임상
甲辛乙甲
午丑亥戌 坤 1
가. 신금일간의 체용
1) 정인으로 신왕하면 관인상생으로 향한다. 공공써비스
금수상관격과 목화상관격은 일간을 읽어내려는 습관을 버리는 것이 좋다. 상관격은 상대를 위주로 살아가니 격에 맞추어 일간을 읽어야 한다. 상관격은 일간이 정인으로 신왕해야 한다. 자격조건을 갖춘 사람이 된다.
2) 근으로 신왕하면 상관생재로 향한다. 사적 써비스
공공서비스 분야에 종사하지 않고 개인 재물을 취하려는 성질을 지니고 독립하려고 한다.
이 사주는 정인으로 신왕한데 천간이 아니라 지장간에 있으니, 생존에 맞는 자격조건을 갖춘다. 또한 술토에 근도 갖추니 근왕하여 개인 써비스로 넘어간다.
일간은 격, 직업활동에 맞춰서 어떻게 하는지를 살핀다.
나. 壬水 令
1) 辛壬 : 직접 재능을 갖춰야 한다.
2) 辛壬甲 : 직접 재능을 전달한다.
3) 辛壬甲 + 戊 : 천간에 무토가 없고 술토가 있으니, 귀하게 사용하는 용도가 아니고 생존으로 사용하는 무토이다. 시장에 사용한다. 이것 하나가 금백수청의 청백리에 못 들어가는 이유가 된다.
을목의 巳월생과 신금의 亥월생은 오리지날 상관격으로 목화통명과 금백수청의 최고인데, 완벽하게 갖추지 못하면 淸白吏가 될 수 없다. 청백리 사주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희생하는 삶을 살아간다. 이 사주는 용신이 생존으로 들어가니 청백리를 이룰 수 없다.
4) 丁辛壬甲 + 戊 : 실력을 업그레이드 하는 것, 오중 정화는 현실에 맞게 자기를 걔량하는 용도이다.
이 사주는 용신을 잘 갖췄으니 재능있는 사람이나, 사회적 지위는 떨어졌다.
다. 금수 상관격
금수 상관격을 금백수청격이라고도 한다. 식상격은 오행을 풀어놓고 격을 애기해야 한다. 오행을 풀어줘야지 육신이 발현된다. 水가 흩어져서 없는 것이 흠인 사주이다. 상관격중에 최약체 상관격으로 상관이 소멸됬음을 알리는 상관격이다.
위 사주는 신금이 해월에 금수상관격인데, 임수가 출수하지 못하였으니 금수 상관은 소멸되었다. 금생수가 안되어 임수가 어디에서 온 것인지 증거가 없다는 뜻이다. 금백수청격이 못 된다.
亥라는 壬水는 지지에 申이 있어야 온 곳이 있고, 巳가 있어야 갈 곳이 있다. 申은 서쪽이고, 巳는 동쪽이다. 이 사주는 어디에서 온지 모르고, 어디로 갈지 모르는 물이니 상관으로 발현되지 못한다. 이 사주는 출수가 안되어 상관이 매우 미약하다. 기술이 부족하다는 뜻이다.
후천적으로 겁재 경금을 따라가야 한다. 출수하지 못하였으니 출수한 자를 따라가야 한다. 경금 임수로 보좌가 필요하다. 2020년에 억부용신 경금이 왔으니 출수자를 만난다.
질문) 피부과 레지던트인데?
개업은 근왕이 하고, 관공서에서 근무하는 것은 인성이다. 戌土 인성자리에서 근도 있으니, 인성을 먼저 해야 한다. 개업먼저 하고서 교수를 할 수는 없다. 교수를 먼저 하고 나와서 경력을 쌓은 후에 개업해야 한다.
문제는 이 사주가 전문성이 부족하다. 경험을 오랫동안 해야 한다.
질문) 출수가 안 된 것의 해석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전통이 없다], [명예가 없다] 라고 해석한다. 亥子月 금백수청은 지지에 申이나 巳를 갖춰야 하고, 巳月生 목화통명은 지지에 寅이나 申을 갖춰야 한다. 온 곳과 갈 곳이 있어야 한다. 출수된 것이 있어야 온 곳이 있고, 갈 곳이 있어야 맥을 이어간다. 승계, 계보, 법통을 이어간다. 목화통명과 금백수청은 전통을 이어가는 사람들이다. 특별한 격이고 최고의 잘난 사람들이다.
9. 임수일간 임상
己壬丁己
酉亥卯巳 坤 1
수목상관격은 일반적으로 보면 된다.
가. 壬水일간의 수생목
壬水가 살리는 기운을 가지고 수생목을 하려면 戊己土가 필요하다.
1) 戊壬의 수생목 (貴) : 임수가 죽이는 기운을 멈추고 살리는 기운을 가지려면 무토가 있어야 한다. 무토가 있으면 수생목을 한다. 무임에서 나타난 갑목은 나의 신분을 만들고 貴하게 되며 무임갑의 갑목은 ‘나’를 의미하므로 단수(單數)이다.
2) 己壬의 수생목 (富) : 멀리 있는 길 떠나 객지에 가서 수생목을 해야 한다. 이동해서 하는 수생목이며, 요즘은 무토보다 기토를 선호한다. 기임에서 나타난 갑목은 고객관리가 되니 많은 사람을 의미하므로 복수(複數)이다.
이것만 있으면 된다. 다른 것은 필요없다. 이 사주는 임수가 기토를 보아 살리는 기운이며, 수생목으로 쓰일 수 있다. 수목 상관격이 살아있다. (임수가 죽이는 기운이 되면 화극금 금생수의 용도가 된다. )
나. 을목령
다. 수목상관격
1) 상관생재
이 사주는 상관패인하지 않는다. 상관이 있고 정인이 있다고 하여도 상관패인하지 않고 상관생재한다.* 옛날식으로 하면 [상관 用 정재격]이라고 하여 상관격에 用을 정재를 쓴다고 표현하였었다.
원래 상관생재 하려면 근왕해야 하는데, 근왕하지 않아도 일간의 특징이 이러하다.
2) 2020년은 재극인 운세
상관생재의 재극인 : 현장에 나가서 생활해 보니 필요한 것을 더 업그레이드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공부하고 자격조건을 갖추려고 한다. 격이 일간의 뜻을 받아들일지 안 받아들일지는 잘 모르겠다. 상관격은 격이 받아들이는 것이 상관패인인데, 일간의 뜻은 상관생재 하고 나서 재극인을 하려고 한다.
이 아이의 질문은 “나 뭐해 먹고 살아야 해요?”이다. 상관생재로 태어나서 나이를 먹었는데, 재극인으로 뭐해 먹고 살아야 하지? 이렇게 묻는다. 상관패인 했다면 이미 중고등학교, 대학시절에 자격조건을 갖췄을 것이다. 이 사주는 상관패인 하지 않았다. 정인이 있어도 쓰지 않는 경우가 바로 이런 경우이다.
질문) 천간에 재성이 투간되서 재극인을 먼저 하기 때문에 상관 생재로 돌아간 것인가?
그렇다. 파격되었다. 상관격에 정재가 투간되니, 재성이 상관생재를 유도한다. 인성이 없다면 그냥 상관 생재로 살면 되는데, 인성이 있으니 재극인 운에 ‘뭐하지?’ 고민이 들어온다.
공부를 더 하자니 도피하는 것 같고, 시장에 나가자니 내 가격이 너무 싼 듯하고, ‘이런 것 같고 저런 것 같고’의 [같기도 病]에 걸려있다. “어차피 너는 또 이런 운이 와서 고민할 것이니, 늦기 전에 자격조건을 갖추자~” 라고 말해주어야 한다.
10. 계수일간 임상
甲癸己乙
寅亥丑巳 坤
가. 계수일간의 체용
1) 体 : 庚金
경금으로 계수가 흘러서 유지하다. 자기 능력을 계속 계발하는데 사용한다. 계속해서 경쟁을 해야 하니, 점수를 메기고 등수를 메기는 경쟁의 삶 속에서 힘든 부분이 있을 수 있다.
2) 체의 보존 : 己土
기토에 계수가 멈춰서 유지하다. 자기 능력을 보존하는데 사용한다. 가을 겨울의 계수는 유지가 중요하다. 계수의 기토는 그대로 머물러 있는 것이니, 경쟁하는 것이 아니다. 창광이 부인을 고른다면 계수에 기토를 고르겠다. 절대 발전하지 않는 사람이다. (계수의 경금있는 여자는 잘난척 한다.)
3) 用 : 甲木
갑목이 있으면 功을 세운다.
위 사주는
❶ 金生水를 갖추었다. 금생수가 잘 되고 있으니 갑목을 키우는 공이 있고, 금생수로 계속 무엇인가를 찾아서 하는 사람이다. 사축으로 삼합을 했는데, 유금이 없는 삼합이니 일관성 없이 이것 저것 다양한 것들을 하고 있다. 남자가 이러하면 중심이 없다고 말하고, 여자가 이러하면 귀엽다고 말한다.
❷ 己土가 있어서 土剋水를 하고 있는데, 토극수를 써먹으려면 목을 죽이는 기운이 있어야 한다. 갑목을 죽이는 기운이 있어야 토극수의 방어하는 보호 기능을 말 할 수 있는데, 이 사주는 갑목을 죽이는 가을이나 겨울의 기운이 없다.
기토는 ① 丁火가 와서 물을 말릴 때 방어용으로 사용하고, ② 庚辛金의 찬바람으로부터 계수를 보호해야 할 때 쓰임이 나온다. 金의 기운이 천간에 드러나지 않았고, 죽이는 기운이 없다. 없는 바람을 보호하는 것이고 막을 것이 없는데 보호하는 모습이다.
그렇다면 이 보호는 나쁜 일에서 보호하겠는가? 좋은일에서 보호하겠는가?
이 사주는 천간에 살리는 기운만 있다. 기토는 계수를 좋은 일로부터 보호를 하니, 받아들어야 하는 것들을 차단하고 있다. 마치 학교에서 선생님이 가르쳐주는데 안 들으려고 귀를 막고 있는 모습과 같다.
지금 일간 계수와 기토를 설명중이다. 월령 계수를 가지고 이렇게 얘기하면 안된다.
나. 계수령
1) 癸甲
이 사주는 계갑외에 다른 용신을 인정할 수가 없다. 격에서 사축의 금을 인정했으나, 용신에서는 인정할 수 없다. 삼합의 금은 후천적인 것으로 타고난 재능은 아니니, 金을 재능으로 인정할 수 없다.
다. 편인격
사축합으로 편인격이다. 유금이 빠진 편인격이므로 이것 저것 다양하게 해보는 편인격이다. 유금이 있었다면 집중형으로 한 가지만 했을 것이다. 한 가지를 집중적으로 하지 못 하는 것과 집중적으로 하는 것중에서 무엇이 더 좋을지는 모른다.
1) 상신 : 편관의 살인상생
상신이 투간되어 아주 좋으니 환경의 혜택이 많다.
2) 구신 : 비견으로 인비
구신이 없으니, 이렇게 좋은 환경의 이득을 살려지 않고 있다.
운세
2019년 상신이 도착했다.
1965년생에게 상신의 용도는 : 자식이 준비하고 공부하는 운, 자식의 출가운, 자식이 결혼 준비운 등, 20대 중반에 상신운이라고 하면 합격운이라고 할텐데, 65년생이니 집을 산다고 말해줘도 된다. 상신은 배우자의 진급운으로도 본다.
구신은 사주에 없으니 운에서 논할 바가 못된다. 비견이 온다고 해서 달라질 것은 없다.
사주요약 : 계수일간이 사축으로 경금이 기운이 있다. 기토를 사용하려면 운기가 북서방으로 가야 한다. 지금 50세가 넘었으니 未申의 서방에 왔고, 이제 부자가 된다.
무엇 때문에 부자가 된다고 말하는가. 방어력이 좋고 보존력이 좋아서 부자가 된다. 기계로 계수를 보존한 것은 가을, 겨울을 겨냥하고 산 것이다. 죽이는 기운이 오면 잘 사는데, 나이 먹어서 가을기운이 올 때 쓴다고 생각하면 된다.
질문) 갑목의 용의 결과는 어떤식으로 나타나는가?
자식이 잘 되는 것으로 보면 된다. 이 사주는 아들, 딸이 모두 의사이다.
계수일간 축월의 편인격의미
창광이 지금 이 사람은 훌륭하다고 말하지 않고 있다. 계수가 편인격이 되려면 유술월령에 태어나야 한다. 자기 인생을 살려면 유술월령에 태어났어야 하는데, 이 편인격은 축월의 편인격이니, 자식의 方에서 태어났다. 태어날 때 계갑으로 엄마가 되었고, 자식을 낳음으로 엄마가 된 팔자이고, 엄마로써의 인생만을 얘기할 수 밖에 없는 사주이다.
질문) 모성애가 지극하다거나 자식한테 올인했다는 뜻인가?
자기 할 일은 안하고 애들만 잡았다는 뜻이다.
이 사주는 상신밖에 없는데, 상신도 자기 자식을 잘 키우는 모성애와 같은 것이다. 구신은 없다. 구신은 격을 보호하는 것인데, 아무리 구신 운에 도착해도 구신은 역할을 하지 않는다.
어떤 구신은 운에오면 쓴다고 하는데, 이 사주는 또 안쓴다고 하니 어려울 것이다.
이 사주는 계수가 엄동설한에 출생하였으나, 금한수냉으로 때에 맞는 역할은 다 하지 못하였다. 사축의 금은 있다고 했는데, 금한수냉은 아니라고 하니 햇갈릴 것이다. 얼음이 얼지 못하고 녹았다. 때에 맞춰 자기 계발하는 사람은 아니다.
일간에서 사축으로 금생수를 했다고 한 것은 후천적인 것을 말한다. 삼합은 후천적인 것이다.
하지만 갑목이 중화를 맞춰서 세상에 나가서 역경을 디디고 살고자 하니 지치고 힘들 것이다. 금생수 없이 계수가 갑목을 생하니 지치고 힘들다. 고갈이 되고, 구유통이 비었다. 이것는 자식을 키우느라 뼈와 골도 빼고 전 재산도 투자한 모습이다. 갑목이 자식인데 금생수 없이 수생목을 했으니, 부모는 없는 사람이 자식만 있는 모습으로, 태어나면서 엄마가 되버린 사주이다.
이 사주는 오행의 근본적인 상신은 없다. 살면서 생긴 것과 타고날 때 가져온 것은 다르다. 이 사주는 타고날 때 가져온 것이 없고, 이 사람의 상신은 살아가면서 생긴 상신이다. 자식한테 필요한 상신이지 나한테 필요한 상신은 아니다.
구신은 비견인데, 격을 지켜주는 것이다. 누군가 나를 지켜줘야 하는데, 구신이 없다. 금생수가 안되니 계수가 비어있고, 비어있으니 구신을 만나도 선택이 불가하다. 목 마른데 빈 물통만 가지고 있다고 해서 물이 생기지 않는다. 구신을 운에서 만난다고 하여도 빈 구유통과 같아 선택할 수 없다.
이 사주는 물이 하나도 없는게 눈에 보여야 대화가 진행된다.
그러므로 일간 계수가 편관에 숨어서 자식이 클 때 까지 기다리고 있다.* 편관에 숨었으니 치열한 세상에 숨어있다. 일 하느라 손톱이 까칠까칠하게 일하느라 금이 간 모습이다.
자기 월령을 기반으로 격을 이뤄야 되는데, 월령을 기반으로 격을 이루지 못했으니 세상은 이렇게 험악하다. 용신은 계수인데 격은 신금이다. 용신과 격이 다르면 이렇게 험악한 세상에 살아가야 한다. 이 사주는 평범한 선생님 사주에 해당한다. 편인격은 선생님이다.
질문) 자식이 클 때 까지 기다린다는 것은 언제를 말하는가?
신유술을 말하는데, 午의 하지가 지나면 된다.
이 사람의 질문은 무엇인가?
선생님을 하면서 부동산을 하고 있는데, 돈을 벌겠는가가 질문이다.
부자된다고 해라. 나하고 오래 공부한 사람들은 알 것이다. 冬出하고 기토를 만나면 춘생과 같으니, 토극수 목극토 되면 임대업 부자, 땅부자라고 한다.
위 사주는 여러 가지가 얽켜있는 사주라 통변하기 어려운 사주다.
실전임상
庚壬庚辛
子申子酉 乾 5
가. 일간 : 임수
나. 당령 : 癸水
1) 辛癸 수원 (O)
2) 己癸 윤택 (X)
3) 癸甲 생화 (X)
4) 甲丙 발생 (X)
다. 격 : 양인격
상신 편관, 구신 편인
격의 분석을 쉽게하기 위해서 천간에 무엇이 있는지 살핀다.
❶ 庚金 : 求神
❷ 辛金 : 求神의 기신을 합하는 仇신. 辛金은 丙辛合으로 求神 庚金의 기신을 합한다.
직업적 활동에 위기가 처하면 다른 사람과 연대할 수 있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다.
❸ 癸水 : 계수는 令이지만 격에서는 상신을 합하는 仇神이다. 戊癸合
직업의 틀 자체가 연대관계, 합작관계, 팀웍 중시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라. 팔품 : 子丑
1) 방합 : 팀웍 (X)
2) 삼합 : 자기 계발 충실 (O)
3) 육합 : 상하 협조관계 (X)
4) 배합 : 가족의 협조관계 (X)
5) 상충 : 대외 경쟁을 통한 점유율을 높이다. (X)
상충은 1~4에 모두 대입해서 본다. 합중봉충/봉충봉합을 살핀다.
이 사주는 상충이 없고, 삼합만 있으니 평생 삼합만 통변하면 된다. 자기 계발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다.
격과 팔품의 연관성
양인격은 방합이나 육합의 세상에 살아야 한다. 양인격은 다른 사람에게 일을 시켜야 한다. 삼합으로 자기가 연습을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은 양인격 답지 않으며, 부인의 다리를 베게삼아 누워있는 가족의 다정함, 배합도 양인격 답지 않다. 이 사주는 양인격 중에서 최하격이 되어버렸다.
방합이 없으니 군사가 없는데 어떻게 양인격을 하겠는가? 육합이 없으니 계급이 없는데 어떻게 양인격을 하겠는가? 양인격은 자기가 검술 연습하지 말고, 부하들이 검술연습 하는 것을 구경해야 한다.
팔품이 이렇게 중요하다.
기해/경자년의 운세분석
❶ 당령의 운세와 통변 : 己癸의 토극수, 윤택운 - 재능활동에 필요한 적합한 환경을 만나다.
사주에 윤택이 없는 사주가 윤택운을 만나면, 새로운 환경을 만나다.
사주에 윤택이 있는 사주가 윤택운을 만나면, 환경에 적합하게 적응하다/지금 환경에 적합한 효과가 일어나다.
❷ 격의 운세: 상신운(戊)에 도착해서 구신(庚)으로 바뀌어가는 중
❸ 팔품 운세의 통변 : 2020년 신자삼합으로 새로 배운 재능을 활용할 때가 되었다. 신재능 개발
종합하면,
팔품 어디서 / 당령 무엇을 / 격 어떻게 에 맞추어 통변하면,
새로운 재능을 활용할 환경에서 / 재능활동에 필요한 적합한 환경을 / 직업에 적합하게 활용하다.
19년과 20년을 순서대로 통변하지 말고 한 번에 통변하면 된다. 10년을 하나로 봐라.
병신년 운세분석
격 : 구신의 기신운 (경금의 기신 병화운세)
자신의 직업활동 능력을 점검하고자 하는 기신을 만나다. 구신은 직업의 실력이 아니라, 직업 활동을 말한다. 직업활동을 해서 효과를 거두는 능력을 점검하고자 하는 기신을 만났다. 좋을까? 나쁠까? 실적이 얼마냐를 묻는 운세인데, 이럴 때 진급한다.
상신에 대한 기신이 오면, 실력을 점검하는 운세이니 시험을 봐야 한다. 가격이 올라간다.
구신에 대한 기신이 오면, 직업활동에 대한 실적을 점검하는 운세이니 진급을 한다. 지위가 올라간다.
하지만, 병신년은 기신이 丙辛合으로 仇神을 겸하니, 그냥 직업활동이 아니라 영업을 해야 실적이 늘어난다. 파벌 내지는 이동으로, 직업활동에 대한 효과를 더 내기 위해서 직장을 이동하라는 뜻이다.
〔 팔품 어디서 / 당령 무엇을 / 격 어떻게 〕에 대해서 다시한번 정리해보겠다.
1) 팔품 (어디서 / 시간 / 몇 살 때, 몇 년도에)
팔품은 환경의 특징을 보기 위함이다
첫댓글 매번 감사드립니다.
와..너무 성의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자세한 강의록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정리 최고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