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실외용 화분통(planter)와 넝쿨시렁(trellis) 및 화단가꾸기 용품

[백천]

Planter 와 야외용 벤치 - AWW154
Planter 2 개와 그 사이를 연결하는 야외용 벤치입니다.
오른쪽에 똑 같은 것이 거울모양으로 있는 것입니다.


간단한 화분 받침대 - AWW152
편백(히노끼), 시다 나무 같은 내수성이 좋은 재료로 만들어야겠지요.


파티오용 planter - AWW149
편백이나 시다 나무로 만들어서 실외에서 사용하여도 내수성이 좋도록 하였습니다.


퇴비 상자 - MHMS003
전원주택이라면 이것을 만들어서 친환경 화단과 텃밭을 가꾸어 보는 것도 좋겠네요.
뚜껑이 바로 작업대 역할을 합니다.


창 아래 두는 화분 상자 - MHMS003
서양사람들은 창문 아래에 화분을 두는 것을 대단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더군요.
오른쪽 사진과 같이 다른 느낌으로 만들어보아도 좋겠네요.


정원용품 손잡이 - Woodcraft035
보통의 손잡이라면 별로 어려울 것이 없는데. 여기서는 offset turning을 하여서 엄지손가락 부분을 약간 편하게 만든 것이 특색입니다.


깨끗하게 생긴 Planter - WC028
같은 책에 소개되어 있는 정원용 벤치에 어울리는 planter 입니다.


잘 생긴 화분 작업대 - WB283
화분을 좋아하는 전원주택 소유자라면 꼭 하나 가지고 있어야할 작업대입니다.


4 단으로 만든 화분통 - WB33-6
짜투리 나무로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고, 나름대로 독특한 멋이 있는 화분통입니다.


스크린 모양의 planter - WB32-2
가운데 스크린이 있어서 양쪽 공간을 분할하기에는 아주 적격인 planter입니다.


고풍스러운 화분통 - WB31-3
옆면에 철사를 대고 망치로 살짝 두들겨서 골동품 느낌이 나도록 만든 화분통입니다.


우물 모양의 planter - WB30-4
두레박까지 달려 있는 우물 모양의 실외용 planter입니다.


실외용 화분통 - WEWC058
이런 것을 사용하면 화분은 싸구려를 사용하여도 아무런 문제가 없게 되지요.


아주 간단한 trellis - WEWC057
끝부분을 좀 다듬기는 하였지만 그래도 woodworker가 만들었다고 보기에는 너무 간단합니다.


정원용 오벨리스크 - WEWC056
식물이 타고 올라가면 넝쿨 시렁로서, 식물이 없을 때는 장식용의 역할을 하는 obelisk입니다.


화분용 작업대 - WEWC050
그냥 쭈그리고 앉아서 작업하는 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지요.


실외용 화분 진열대 - FWW044
튼튼하게 생긴 화분 진열대입니다.


외바퀴 수레 모양의 planter - WWJ11-3
멋진 장식품입니다.


Arch가 있는 넝쿨시렁(trellis) - Wood163
넝쿨시렁치고는 좀 거창합니다.
칸막이 겸용으로 사용하면 좋겠네요.


벽걸이 넝쿨시렁(trellis) - Wood141
단정하게 생긴 격자무늬의 trellis입니다.


멋진 정원가꾸기용 작업대 - Wood140
잘 디자인된, 예쁘기도한 정원가꾸기 작업대입니다.


실외용 화분통(planter) - AWW115
잘 생긴 실외용 화분통입니다.


정원 입구의 넝쿨시렁(trellis) - AWW115
정원으로 들어가는 입구 역할을 하는 trellis입니다.


그림같은 Trellis - AWW086
Trellis 치고는 좀 거창합니다.
정말 그림같은 장면입니다.


정원용품용 바구니 - AWW058
운치있는 정원용 바구니입니다.


접어지는 화분대 - PWW116
잘 만들어진 화분대입니다.
그런데 더 재미있는 것은 오른쪽 사진과 같이 접어진다는 것이지요.


키가 높은 planter - PWW103
보통 것과는 달리 키가 높은 것이 특색입니다.


정원용 손수레 - PWW091
전원주택이라면 하나쯤 만들어 둘만하겠네요.


다이아몬드 모양의 Trellis - PWW091


부채 모양의 Trellis - PWW091


Tambour 방식의 Planter - PWW066
그냥 화분만 있는 것과는 분위기기 많이 다르지요.
오른쪽 사진에 보이는 여러가지 플라스틱 통을 화분으로 재활용하면서 이것을 넣어두는 planter를 통의 모양에 맞게 만드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화분 운반용 수레.
무거운 화분을 들고 옮기는 것은 상당히 부담스러운 일이지요.
이런 무거운 물건을 쉽게 옮길 수 있도록 해주는 수레입니다.
이 작품에서 중요한 것은 나무 바퀴를 이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나무 바퀴는 흔히 끽끽거리며 잘 돌지 않는 경우가 많지요.
그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여기서는 나무를 사용한 pin 베어링(오른쪽 그림의 Q)을 이용하고있고, 그래서 바퀴가 잘 회전하게끔 되었다고 합니다.
PWW048


데크 위에 두고 사용할 수 있는 화분 작업대입니다.
PWW2002 summer


유럽쪽도 그렇다고 들었습니다만 미국사람들은 봄이 되면 정원가꾸기를 상당히 중요하게 여기는 것 같았습니다.
웬만하면 세들어 사는 집에서도 베란다에 화분 몇 개는 놓아두어야 하는 분위기.
정원가꾸기는 꽤 고상한 취미로 인정되는 것 같습니다.
정원 가꾸기를 하는 작업대입니다.
Wood097


정원가꾸기에 필요한 모든 물건(흙까지 포함한)를 보관하고 작업대로 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PWW042


전원주택에 사는 분이라면 고려해 볼만한 것입니다.
퇴비를 만들고 저장할 수 있는 시설입니다.
나무는 내후성이 강한 Cedar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퇴비를 만드는 요령까지 설명하고 있네요.
Wood081


Box joint 방식으로 만든 planter입니다.
WS104


실외용 화분통(planter)와 넝쿨시렁(trellis).
격자 시렁은 그냥 간단하게도 만들 수가 있겠지만, 이렇게 제대로 만들어두면 정원의 품위가 달라질 듯합니다.
오른쪽 사진과 같이 적당한 planter위에 장치할 수도 있겠습니다.
Wood149


실외용 화분 걸이.
봄이 되면 이런 화분들로 집을 장식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Wood063


Redwood는 방부성이 뛰어납니다.
그래서 실외용 물건의 제작에 많이 이용되지요.
우리나라에서는 구하기가 어렵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화분을 넣기 위한 통입니다.
WS016


Cedar나무는 비교적 값이 저렴하면서 방부성이 뛰어난 나무입니다.
WS003


방부성이 뛰어난 Redwood로 만든 화분입니다.
WS003


쉽게 만들 수 있는 매달아 두는 화분대입니다.
WS003


전원 주택의 사이딩을 흉내낸 planter입니다.
AWW094


전원 주택의 화단에 만들어두면 예쁘겠네요.
AWW094


보트 모양으로 만든 화분입니다.
PWW078


겨울에 작은 화분들을 넣어두는 용도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사용하지 않거나 이동할 때는 납작하게 접어진다는 것입니다.
Wood121


동일한 디자인 concept으로 제작된 파티오 용품중의 하나입니다.
Wood106


골조는 2x4 각목으로, 겉은 내후성이 좋은 시다 나무로 만든 것입니다.
Wood024


아주 튼튼하게 생긴 planter입니다.
WS159


간단한 화분통과 작은 넝쿨시렁입니다.
PWW2002 summer


아래의 planter과 trellis 만드는 법이 모두 소개되어 있습니다.
PWW2002 summer


자칫 지저분해지기 쉬운 화분들을 넣어서 가려두는 통입니다.
Redwood는 방부성이 아주 뛰어난 나무이지요.
WS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