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시냇가에 심은 나무 ...
 
 
 
카페 게시글
문학과 고전 2014-2 20142744 최선덕 + 추가내용
최선덕 추천 0 조회 143 14.09.24 16:4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9.24 17:00

    첫댓글 한 문장이 한권의 책을 읽는 것보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는 부분에 정말 공감해용

  • 14.09.24 17:01

    미쳤네요?너무 잘썼네요?왜 저한테 칭찬하고 그러세요? 자신의 입시 경험과 함께 윤동주 시인의 글들을 읽고 다원적인 시각으로 글을 쓰신 것 같아 참 놀랍습니다. 역시 최선덕 학우는 늘 저에게 귀감이 됩니다. 사랑합니다.

  • 14.09.24 22:47

    건강한 정신은 글을 꾸밈 없게 만들고, 나아가 그런 글은 꾸밈 없이도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14.09.25 04:57

    역시 사람은 시험에서 멀어질 수록 깊게 공부할 수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ㅋㅋ)
    마지막 문단에 담긴 시선이 예뻐서 좋네요.

  • 14.09.30 15:44

    '판매 중 : 어린이용 신발, 미사용 제품.' 이 문구는 단순한 '슬픔'을 단순히 정의하는 게 아니라, 그 문구 속의 서사성으로 상상력을 자극시켜 더욱 더 큰 영향력을 전달하죠. 저도 좋아하는 문구인데, 여기에도 아시는 분이 있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 14.10.01 15:01

    한난계라는 시에도 해바라기가 나옵니다 윤동주에게 있어서 여름 또는 밝은 날을 뜻하는 말이었을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과대해석이 아니었으면.

  • 작성자 14.10.01 16:20

    아! 그렇군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였습니다. 글..수정중이였는데ㅜ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당
    한난계라는 시도 읽어보고
    해바라기 얼굴도 다시 읽어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