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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신학 시험 문제, 2009년 계절학기
1.첫째천사의 기별을 건강 신학적으로는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1) 오키나와 거북이
50일전에 오키나와 거북이 엄마가 알을 낳고, 50일 후 새끼들이 나온다. 놀라운 것은 이 새끼들은 일제히 바다로 간다. 바다를 아는가? 만일 사람들의 아이를 한 50명 풀어놓으면 바다로 가는 것도 있고 산으로 가는 것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거북이 새끼는 일제히 바다로 달려간다. 산으로 가지 않는다. 사실 에너지가 있어도 방향을 모르면 그래서 산으로 가면 어떻게 되는가? 건강도, 생명도 없다. 거북이들은 그들이 가야 할 곳으로 간다. 왜 오키나와 거북이는 일제히 바다로 가는가? 이것은 창조주의 하나님의 역사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하나님께 영광돌리지 않고 "햐~. 고넘 참 똑똑하네."하고 거북이에게 영광을 돌린다.
2) 연어의 회귀 능력
연어의 4종류가 북미의 강 상류에서 출발하는데 그 중 S0CKEYE(사카이) 종류는 씨애틀에서 일본근처까지 여행을 한다. 이 연어들은 만4년만에 다시 어미가 되어 씨애틀까지 돌아온다. 그런데 정확하게 그들의 여행코스가 있다. 원래 처음가는 길을 제대로 가려면 누가 있어야 하는가? 가이드가 있어야 한다. 그런데 가이드할 수 있는 어미연어는 다 죽어 버리고 신삥들만 남아서 4년만에 다시 정확하게 태어났던 곳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누가 그들의 살길을 이끄시는가? 바로 하나님이시다.
3) 유전자 지도
염색체를 풀면 4종류의 DNA가 배열순서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 그 DNA는 글자로 되어 있다. DNA서열을 염기서열이라고 하는데 4종류의 글자의 서열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는 것이다. '글자'는 저절로 자연발생될 수 없다. 또한 우리 세포속에는 수많은 프로그램들이 있다. 예를 들어 암세포를 죽이는 물질을 만들어내는 프로그램도 있다. 그런데 글자도 저절로 만들어질 수 없지만 프로그램화 하는 것은 더더욱 창조되야 한다. 세포속에 '글자'와 '프로그램'은 누가 만든 것인가? '글자'와 '프로그램'을 다 아는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사람들은 "똑똑한 유전자"라고 하여 세표에 영광을 돌린다.
4) 캥거루 새끼
캥거루 새끼가 태어날 때는 사람 손가락 보다 작다. 그런데 태어나면 어디로 갈까? 주머니 속으로 그 어려운 오르막 길을 엄마털을 붙잡고 낑낑거리며 젖있는 곳으로 올라간다. 사람들은 이것을 '본능'이라고 하고 넘어간다. 이것은 정말 웃을 일이다. 어떻게 금방 태어난 것이 뭘 안다고! 사람들은 이렇게 '본능'에 영광을 돌린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매 순간 하시는 것이다.
5) 뼈먹는 기린과 무캄바 잎사귀를 먹는 원숭이 등등...
칼슘이 부족한 기린은 뼈를 먹고, 독성이 있는 무캄바 잎을 먹은 원숭이는 사람 사는 마을로 내려와 해독제인 숯을 먹는다. 이 모든 것이 '저절로' 된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것이 프로그래밍된 것으로 매순간 하나님이 직접 개입하지 않으시면 안된다.
이러한 것들을 볼 때 사람들은 창조주 하나님을 배제한 채 '본능'이나 '세포'에 영광을 돌리고, '저절로'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모든 생명유지는 매순간 창조주 하나님의 역사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본능'이라는 것도 하나님이 주신 '본래의 능력'인 것이다. 그러므로 피조물이 그러한 것들에 영광을 돌릴 것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그래서 범사에 그를 인정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이것이 첫째 천사의 기별이다.
2. 둘째 천사의 기별과 건강신학과의 관계를 설명하십시오.
사단은 의학과 신학을 나눈다. 예를 들어 영혼불멸은 몸따로 영혼따로라는 것이다. 그래서 몸이 아프면 의사에게 가고 영혼이 아프면 목사에게 가라고 한다. 건강과 거룩이 완전히 분리된 것이다. 이렇게 건강기별과 복음기별을 나누는 것이 사단의 논리이다. 이것이 이원론이고 바벨론이다. 혼잡한 것이다. 사실은 영적문제와 건강문제가 하나요 건강법칙과 영적법칙이 다른 것이 아니다. 그래서 예날 이스라엘에는 영적일을 하는 제사장이 건강관리까지 함께 한 것을 보게 된다. 이러한 이원론이 바벨론 사상이다.
또한 '본능'이나 '저절로' 된다는 것이 바벨론 사상인 것이다.
"무슨 음식을 먹어라"하면서 마치 음식이 병을 고치는 것처럼 해서 음식에 영광을 돌리게 된다. 그러나 메칠기가 어느 유전자에 가서 붙는 것은 사람이 어찌할 수 없다. 예를 들어 채소를 먹으면 엽산을 섭취하고 엽산은 메칠기가 제 위치에 가서 유전자를 켜고, 끄면서 병을 고치니 메칠기에게 영광을 돌린다. 이렇게 하나님은 신학과 교회안에만 인정하지 내 몸속 유전자에서는 인정을 하지 않는다. 이러한 사상이 바벨론 사상이다.
둘째 천사의 기별은 이러한 이원론과 생명현상이 저절로 되고 본능적으로 된다고 하는 바벨론 사상에서 벗어나라는 것이다. 단순히 일요일 예배에서 토요일 예배드리는 것이 바벨론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바벨론의 사고방식에서 나와야 한다. 하나님이 배제되고 하나님이 없는 인간이 쌓은 지식과 과학에서 벗어나라는 것이다. 모든 것이 창조주 하나님의 역사이심을 인정하고 무엇을 먹어야 낫고, 무엇을 해야 낫는 것으로 그것에 영광돌리지 말로 친히 매순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인정함으로 바벨론 사상에서 벗어나라는 것이 둘째 천사의 기별이다.
3. 건강기별 속에서 나타나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셋째 천사기별)의 원칙을 설명하십시오.
셋째 천사는 이마에나 손에 짐승의 표를 받지 말라는 것이며 예수 믿음을 가지라는 것이다. 짐승의 표는 이마에 받는 것이며 이마는 사고방식을 말한다. 뉴스타트하면 병 낫는다. 채식하면 병 낫는다. 이 말에는 무엇이 병낫게 했다고 하는가? 채식이다.
이러한 것이 바벨론의 사고방식이다. 이것에서 자유해야 한다.
뉴스타트는 무엇인가?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생명파가 있는데 하나님을 신뢰함은 그 생명파를 받는 길이다. 나머지 7가지는 아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은 뉴스타트의 8분의 1이 아니다.
누가 치유하는가? 무엇이 치료하는가?
시103:3-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시107:20- “저가 그 말씀을 보내어 저희를 고치사 위경에서 건지시는도다”
렘17:14- “여호와여 주는 나의 찬송이시오니 나를 고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낫겠나이다 나를 구원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으리이다”
신약성경에서 예수님은 친히 말씀하셨다.
요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하나님의 말씀이 영이요 생명이다.
하나님은 영적인 말씀으로 육적인 질병을 치료하신다.
교육, 126 “모든 세계를 존재하도록 불러내신 창조력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었다. 이 말씀이 우리에게 능력을 주고 생명을 낳게 한다.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명령은 하나의 약속이다. 의지로써 이에 동의하고 심령이 이를 받아들이면, 이로 인해 무한하신 그분의 생명이 우리에게 이르러 오게 된다. 이와 같은 일들로 사람의 품성이 변화되고 우리의 심령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다시 창조(치유)되는 것이다.”
치료, 115-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하신 우리 구주의 말씀은 육체적, 정신적, 영적 질병을 치료하는 처방이다. 비록 사람들이 그들의 잘못으로 고통을 자기 자신에게 초래하였을지라도 그분께서는 그들을 불쌍히 여기신다. 그들은 그분 안에서 도움을 찾을 수 있다. 그분께서는 당신을 신뢰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큰 일을 행하실 것이다.”
음식, 56- “우리는 생명을 인간에게서 얻는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얻는다... 그분은 매 순간마다 우리를 돌보시고 계신다. 그분은 살아있는 기계가 계속 움직이게 하신다. 만일 우리가 한 순간이라도 홀로 움직이게 방치된다면, 우리는 죽을 수밖에 없다. 우리는 절대적으로 하나님께 의존하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곧 생명이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신뢰함으로 의롭게 된다. 이것이 셋째천사의 기별이며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말씀이다.
4. 그리스도의 품성이 어떻게 생물학적인 생명에너지가 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 사랑, 품성은 생명이다. 가장 특효약이 품성이다.
품성이 창조의 목적을 결정한다. 품성이 하나님 하시는 모든 것을 결정한다. 예를 들어 발명품의 목적은 사용하기 위함이다. 하나님의 품성은 사랑이다. 이 사랑은 우리가 생각하는 사랑과 개념이 다르다. 인간의 사랑은 죽은 사람을 살릴만한 능력이 없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죽은 사람을 살릴 수 있는 능력이 있다. 하나님의 사랑은 주시고 싶은 사랑이다. 이 주시고 싶은 사랑의 욕구화가 창조이다. 창조속에 나타난 아름다운 교제의 욕구는 아무도 못말린다. 창조는 우연이 아니다. 창조의 신학적 이유는 자신의 영광을 위함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이기적으로 들릴 수 있다. 사실 창조의 목적은 그분의 품성에 달려있다. 심판, 구원 등 하시는 모든 일이 그분의 품성에 달려 있다.
우주 최초의 분쟁이슈는 하나님의 품성이었다. 이것을 신학적으로는 나타내지 못한다. 시대의 소망 435페이지에는 "루스벨은 하나님의 능력은 원했으나 하나님의 품성은 원하지 않았다."고 했다. 왜 그런가? 그것은 하나님의 품성이 하나님으로서 옳지 않다는 것이었다. 가령 섬김, 자유의지, 무조건 용서, 의, 십자가에서 나타내신 품성이 하나님으로서 옳지 않다는 것이다.
사단은 하나님의 품성을 오해하게 하고 마음속에 하나님과 분리시키려고 한다. 하와는 마치 하나님이 유익한 것을 주시지 않고 자신만 경배받으려 하는 분처럼 하나님의 품성을 그릇되게 나타내는 사단의 유혹에 넘어갔다.
죄는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품성을 오해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품성 오해 - 하나님과 분리 - 생명과 분리 - 죄 - 질병, 사망의 결과를 낳게 된다. 그러므로 품성의 회복이 생명의 회복을 가져온다. 이를 위해서 말씀을 배워야 한다.
아벨과 가인은 하나님의 품성 이해에 차이가 있었다. 복수라는 말도 하나님 말씀하시는 하늘의 복수와 땅의 복수인 피의 복수는 하늘과 땅차이다. 스데반이 "저들의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소서"라는 것은 하나님의 품성,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은 자의 말이었고 이것에서 대단한 생명파가 흘러 나왔다. 그것이 사울의 마음도 감동시켰다.
환자들에게 그리스도의 품성을 나타낼 때 눈물을 흘린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 그리스도의 사랑, 그리스도의 품성을 높여야 한다. 그리스도의 품성을 높일 때 생명파가 흘러 나온다.
예를 들어 안젤라라는 여인의 이야기가 있다. 그가 결혼을 한 후 시어머니로 인하여 죄책감속에 있었으나 그가 누가복음 6:35의 "하나님은 은혜 모르는 자 악한 자에게도 인자"하다는 말씀속에 감탄하는 모습은 그에게 하나님의 품성, 생명이 바뀌는 순간이었다. 자기가 알고 있는 하나님의 품성과 완전 다른 것을 볼 때 세로토닌이 나오고 베타파가 알파파로 바뀌는 순간이었다. 마26:20~27 예수님께서 유다가 자신을 팔 것을 아시면서도 그를 다루시던 그리스도의 품성이 이 여인에게 생명에너지가 된 것이다.
이렇게 그리스도의 품성은 생명에너지가 되는 것이다.
5.영적인 진리, 하나님의 참 품성, 진리를 깨닫게 하는 성령의 역사하심을 ‘영파의 작용’으 로 표현할 수 있는 과학적 이유는 무엇입니까?
모든 에너지는 파동으로 존재한다. 자기력(힘,Energy)도 자기파, 전파, 빛은 전자기파이다. 우리 몸속의 생명에너지가 유전자를 켜고 끄는데 생명에너지와 생명파가 필요하다. 콩 한 알이 뿌리내리고, 싹이 나고, 줄기가 자라고, 잎이 피고, 꽃이 피고 열매가 맺을 때 전기력과 파동이 있어야 한다. 모든 변화와 이동에는 에너지가 작용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예를 들어 TV의 화면이 움직이고 소리가 나는 것은 전파(파동)에 의한 것이다.
생명력(힘,Energy)은 사랑에서 온다. 사랑이 있으면 즐겁고 두려움이 없어지고 사랑을 강하게 느끼면 몸 안에도 감전된 듯 찌릿하며 전기가 온다.
사랑이라는 생명에너지가 막히면 유전자가 꺼진다. 사랑속에는 진,선,미가 있다. 꺼진 유전자를 켜는 것인 진,선,미이다. 예를 들어 관광할 때 아름다운 것을 보고 "야~ 멋지다", 혹은 진리를 배울 때 "야~ 이것이 진리구나. 하나님이 있구나!"할 때 꺼진 유전자가 켜지고 알파파가 나온다.
그러나 이러한 생명 현상들은 영적인 차원의 것이다. “Ghost in Your Genes"(당신의 유전자에 귀신이 있다)이라는 책이 있는데 이러한 생명현상들을 어떤 과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어 이것은 영적인 차원의 일이라는 것을 밝혔다. 그러므로 모든 생명의 기운 또한 영적인 파장에 의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또한 화내거나 절망할 때 몸속에는 활성산소가 만들어지고 이것이 직진하면 세포에 악영향을 미치지만 좌회전하면 물과 산소로 바뀌어진다는 것을 알았다. 이렇게 물과 산소로 바꾸어 주는 물질(SOD DEFENSE)이 간에서 나오도록 생성시키는 유전자가 켜져야 하는데 마음으로 하나님을 구하고 예수님을 생각하며 그 사람을 이해하게 될 때 활성산소가 물과 산소로 바뀌어지는 것은 실제로 새로운 뇌파, 영파에 의한 영적 차원의 일에 의해 이루어진다.
6.영파가 들어와서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과정을 설명하시오.
말씀가운데서 성령의 파동이 뇌에 이르고 뇌는 전류를 일으키며 전파를 만들면 뇌파가 일어난다. 뇌파는 신경에 이르러 신경전달 물질을 말들고 이 물질은 혈액을 통해 세포막 수용체로 가서 고유파 접촉이 일어난다. 그러면 수용체가 활성화 되고 세포내의 고유파가 증폭되면고 유전자와 접촉하게 된다. 그러면 유전자가 켜지면서 생명유지 물질을 생산하고 면역력이 증강된다.
7. 재림교회에 주어진 건강기별의 관점에서(신학적 관점이 아닌) 영혼불멸성의 비합리성을 지적해보시오.
영혼불멸은 몸과 영혼이 따로따로의 문제라는 것이다. 즉 육적문제와 영적 문제가 따로 따로, 그래서 육체와 영은 별개의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육체와 영은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으며 일체인 것이다.
그래서 몸이 아프면 의사를 찾고 마음이 아프면 목사를 찾도록 가르치고, 또 치료라는 것이 병의 증세만 치료하는 것이지 마음의 치료는 별개의 것으로 생각한다. 이것이 몸과 마음의 이원론에서 나온 영혼 불멸적 건강의학이다.
마치 수도꼭지는 잠그지 않고 복도에 흘러나온 물만 계속 닦아 내는 것이다. 그러나 정신과 마음의 건강이 육체의 건강에 앞서는 원인이다. 정신이 건강할 때에 육체가 건강할 수 있다. 그리고 정신은 영이 건강할 때 그 정신이 건강할 수 있는 것이다.
8. 성경에 유전자를 의미하는 성경절이나 단어를 나열해보시오.
렘31:33 inwards parts, my laws, in their hearts.
잠3:3, 7:3 마음판
시51:10 속
갈4:6 마음속(hearts).헬라어"카디아"
물리적, 육체적, 영적 모든 생명현상이 일어나는 곳(=유전자)
고후 3:3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
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한 것이며 또 돌비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심비에 한 것이라”
- 먹으로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파)로, 돌비에 아니라 마음판(심비)에 함.
세포를 성소라고 하면 세포핵을 지성소라 할 수 있고, 법궤는 바로 유전자라고 할
수 있다. 그곳에 성령의 영파로 기록하였다는 것이다. 육의 심비는 바로 유전자라
할 수 있다. 이것이 회복될 때 우리는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는 것이다.
잠 3:1-8 “1 내 아들아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 2 그리하면 그것이 너로 장수하여 많은 해를 누리게 하며 평강을 더하게 하리라 3 인자와 진리로 네게서 떠나지 않게 하고 그것을 네 목에 매며 네 마음 판에 새기라 4 그리하면 네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으리라
- 하나님의 법, 명령이 글자요, 마음 판이 유전자라 할 수 있다.
9.예언의 신의 말씀에서 건강신학을 통하여 화잇의 선지성을 옹호해보십시오
1. 시대의 소망 중 혈루병 앓던 여인의 치료에 대해 "그 여자는 그 순간에 온 몸을 통하여 흐르는 전류와 같은 충격을 느꼈다."고 치유에 전류의 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현대 의학에서 밝혀진 것이다. 이를 이미 기록하였다는 것은 그가 선지자라는 증거이다.
2. 전도609 "사단의 전류를 흐르게 하는 통로"
베니힌, G12 같은 거짓 치유에서도 전류의 흐름에 대해 이야기 한다. 이러한 사단의 전류를 통해 치료하는 행위에 대해 미리 이야기 하였다.
3. 치료봉사,115 우리 구주의 말씀은 육체적, 정신적, 영적 질병을 치료하는 처방이다.
MM,14 육체적 질병의 치유가 말씀을 가르치는 것과 함께 연합 된 길이다
반면 하나님의 참된 치유는 말씀으로 치유되며 하나님의 전류를 받는 길은
말씀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했는데 오늘 날 이것이 실제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4. C.T.B.H53,1890신체법칙을 범하는 것은 참으로 십계명을 범하는 것과 같은 죄이다
치료봉사,114 그분께서는 당신의 기록된 말씀과 천연계의 위대한 책을 통하여 생명
의 법칙을 계시하셨다. 그 원칙에 대한 지식을 얻고, 그 원칙에 순종함으로 심령
의 건강은 물론이요 육체의 건강을 회복하는 일에 있어서 그분과 협력하는 것이
우리의 과업이다.
음식물에 관한 권면,17 인간 기계를 다스리는 모든 법칙은 그 기원과 성질과 또한
중요성에 있어서, 하나님의 말씀과 꼭 같이 참으로 거룩하게 여겨져야 한다.
이러한 말씀들은 의학법칙과 신학법칙이 따로 따로가 아니라는 말씀인데 참으로 건강
법칙에 대하여 선지자가 아니면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다.
5. 교육104 "전기가 통해져야... 씨들이 자라고 싹티울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힘"
생명이 자라남에 대하여 전기력이 필요한 것을 이해한 것도 그의 선지자성을
증거하는 것이다.
6. 치료봉사,127 깨끗한 공기, 햇빛, 절제, 휴식, 운동, 적당한 식사, 물의 사용, 하나님
의 능력을 의지하는 것, 이것들은 참된 치료제이다.
이러한 말씀들은 영감받은 선지자가 아니면 당시로는 이해하기 불가능한 지식들이다.
이러한 과학적이고 의학적인 지식들은 그가 선지자임을 증거하는 것이다.
10.영양학적인 입장이 아닌 건강 신학적 관점에서 건강식을 정의해 보시오
영양학적으로 건강에 좋은 음식이란 활성산소를 방지하는 항산화제가 제일 많이 든 음식이라 할 수 있다. 항산화제가 많이 든 것은 비타민C,E 및 베타카로틴이 많이 든 음식이다. 그런데 제일 중요한 것일수록 많이 있고 공짜이다. 비타민C는 소나무 잎, 줄기, 뿌리 등 모든 나무, 땅에 뿌리 박고 사는 모든 것에 있다. 비타민 E는 모든 씨앗속에 있다. 베타카로틴은 주황색 색소 나는 음식에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에 매달리면서 건강을 찾으려는 모든 것들은 행함으로 말미암는 건강식과 같다. 우리가 추구하는 건강식은 철저히 믿음으로 말미암는 건강식이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녹즙기도 무익하다"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생명이요 진리니라"
가령 노란색 음식에 폐암을 예방하는 베타카로틴이 많은데 만명의 골초들을 대상으로 각각 5,000명씩 나누어 가짜 베타카로틴과 진짜 베타카로틴을 주면서 6년간 실험을 해 봤더니 가짜 먹음 사람보다 진짜 먹은 사람이 폐암 발병률이 더 높았다는 것이다. 사실 귤을 볼 때 군침이 나오지만 알약을 보면 군침이 나오지 않는다. 귤을 까서 먹어보면서 느끼고 나누어 먹는 행복이 있지만 알약은 그런 행복이 없다. 이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분위기(Energy)가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렇게 영적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영파를 받을 수 있는 식사야말로 참된 건강식인 것이다.
11. 뉴스타트와 생명의 관계를 설명하시오
식물이 살아가는 데에는 뉴스타트 가운데 N W S T A 만 있으면 된다.
동물이 살아가는 데에는 움직임이 있기 때문에 운동(E), 그리고 휴식(R)이 더 추가된다.
그래서 동물에는 N E W S T A R 가 필요하다. 그래서 동물들은 뉴스타 프로그램만 해
도 된다. 그것만 해도 병낫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사람이 살아가는 데에는 신뢰(T)가 필요하다. 그래서 사람은 뉴스타트해야 한다.
이 마지막 신뢰(T)는 자유의지 즉 선택에 달린 것이다. 이것이 생명의 필수요건이다.
치료, 111 그리스도께서는 의료사업의 머리가 되신다. 수석 의사이신 그분께서는 인간의 고통을 해결해 주기 위하여 활동하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모든 의사 곁에 계신다. 의사는 육신의 질병을 치료하기 위하여 자연요법을 이용하는 한편, 그의 환자들에게 심령과 육체의 질병을 다 같이 치료해 주실 수 있는 그리스도를 가리켜 주어야 한다. 의사들은 그리스도께서 완성하시는 일을 다만 도와 주고 있는데 불과하다. 그들은 치료하는 일에 있어서 천연의 역사(役事)를 도와 주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그리스도 자신은 치료자가 되신다. 의사는 생명을 보존하기 위하여 애를 쓰고, 그리스도께서는 생명을 나누어 주신다.
12. 건강신학적인 관점에서 안식일의 중요성을 설명해보시요
교육251 안식일은 창조력의 기념일이다.
그러므로 창조력의 기념일에는 오늘날도 우주를 창조하던 그 힘이 있다. 힘의 날이다.
안식일에 힘을 빼면 그냥 토요일이다. 우리는 그 힘을 받기위해 우리 일을 쉬어야 한다.
또한 도덕적으로 착한 사람이 더 아플 수 있다. 왜냐하면 도덕적으로 착해야 한다는 압력에 시달리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람은 특히 자가 면역병에 많이 걸린다. 우리는 율법의 행위로 의로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아무리 도덕, 율법, 뉴-스타를 잘 한다 할지라도 우리의 노력과 행위는 무익하다. 그래서 바울은 로마서 7장에서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라고 외친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창조력에 의해서만 새롭게 될 수 있다. 이러한 창조력은 창조의 기념일마다 주어지므로 안식일은 참으로 중요한 날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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