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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생활 경제 이야기 도봉 박홍기 가르침 이용방법 및 느낀점
이민장려 추천 8 조회 6,496 17.04.17 09:04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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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4.17 09:13

    첫댓글 공감가는 글이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17.04.17 09:15

    5가지 증상을...동감합니다.
    겪는중이네요.
    주변에 전파하려다- 포기
    타인에게 당신의 재산이 위험하다, 뉴스가 오판을 유도한다. 금융위험을 알리는게 이렇게 불편하고 어려운지 몰랐네요!
    그걸 교수님이 하고 계시니 대단!!

  • 17.04.17 09:45

    이민님 열애 멋지십니다.. 저처럼 마음병까지 가지는 마시게요ㅜ 좋은하루되세요 ^^

  • 작성자 17.04.17 09:46

    네 좋은 하루 되세요. 이곳은 연휴 마지막 날입니다.

  • 17.04.17 09:55

    동감하는 내용 입니다.

  • 17.04.17 10:03

    공감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7.04.17 10:09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7.04.17 10:09

    동감 공감 교감합니다~^^

  • 17.04.17 10:29

    거의 프로급이네요^^ 감동도 업되네요... 부럽네요... 개인적 일때문에 동강도 엄청 밀려있고... 바젤3도 밀려있고...
    따라가기엔 역부족 같네요...다른 분들은 천재적인 역량으로 쑥쑥 고속 성장하는 모습에 주녹이 들어 있는데 여기 부산은 비가 내리고.
    마음만 부산스럽네요...

  • 17.04.17 11:00

    처음엔 정보를접하고 합리적추론(검색)을하고 암울한 미래에... 급 우울해 집니다!

    두번째 시간이 지나면 남들이야 어떻게되던 나부터살아야겠기에 방법을 모색하기 시작합니다!

    세번째 방법을 찾다보면 나혼자로는 역부족(또는 최대의 호용성을 찿기위하여)임을 깨닫고 가족 부모 인척 지인들에게 확신에찬 설파를 하기시작합니다!

    네번째 처음 한두번들어주던 가까운사람들이 나를 피하고있다는걸 눈치체게 됩니다!

  • 17.04.17 11:09

    다섯번째 여기서 세분화됩니다!

    5-1 무식하게 남들이 듣던말던 자기주장을 펼친다!
    (가장 비효율적이지만 나와떨어질수없는 사람들은 어떻게던 끌고갈수는 있습니다)

    5-2 내주장보단 주변을 합리적으로 설득하기 시작합니다!
    (공부도 많이해야하고 나를 잘아는 사람들이기에 그들보다 새로운 이론과 가설정립에 부지런해야 합니다)

    5-3 주변설득은 포기하고 혼자라도 내갈길을 갑니다!
    (의외로 주변사람들이 혹해서 설득도기 쉽습니다)

    5-4 나도지치고 보아하니... 주변에 당장큰일이 생기는것도 아니니 그려려니하고 일상으로 돌아 갑니다!
    (약 2/3~ 1/2은 이경우에 해당될듯 합니다)

  • 17.04.17 11:18

    여섯번째 과정을 거치고 여러 시간을 지나고보면 나만의 길이 보이고 세상이 무너져도 살길은 있다는걸 느끼게 됩니다!
    (당장 내일아침 세상이 무너지지 않고..,
    시작이 반이라는것을 알게 됩니다)

    일곱번째 가치관의 변화와 인식의변화를 하게되고 지금 오늘하루가 행복해야되고 오늘이 내인생의 마지막 오늘 이라는것을 깨닫게 됩니다!

  • 17.04.17 11:19

    겪하게 공감됩니다. 저도 그래요.

  • 17.04.17 11:21

    저는 나름 여섯번째와 일곱번째를 왔다리 갔다리 합니다! -.-;
    가끔 두번째부터 다시고민도하고... ㅋㅋ

  • 17.04.17 11:24

    님도 능력자 이시네요 갑자기 능력자들이 대거 출현하네요^^
    뭔가가 큰변화가 감지 되는 느낌~

  • 17.04.17 11:27

    일정시간 지난 여기분들 모두가 공감하는 문제일듯 합니다! ^.^

    먹기위해 사는게아니고 살기위해 먹는다는 인식의 변화를 스스로 깨닫기까지~ 고통의 시간을 감내해야겠죠!

    남이 내삶을 대신살아주길 바라는 사람이 없듯이~

    내삶의 고통을 누가 대신해주길 바라는 마음부터 바꿔야죠! ^.^

  • 17.04.17 11:31

    재벌 2세님 말씀처럼 무적자님도 진짜 능력자신듯 해요. 저도 그리 생각됩니다.
    무적자님 말씀처럼 이제까지 피하기만하던 것들을 똑바로 바라보고
    내 삶의 고통을 내가 견디고 바꿔가는 사람이 되도록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 17.04.18 16:41

    와우~완전공감^^;;저도 님과 같았어요!

  • 17.04.17 11:23

    이민장려님 글 공감됩니다. 채팅방에서의 이민장려님의 글도 잘 보고 있어요. 채팅방의 길지 않은 글에서도 많은 느낌을 주는 글들이 있어서 주의기울여 보게 되었는 데..게시판 글도 공감백배되네요.
    글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7.04.17 11:36

    윤지은님 동강에 나오는 "열애" 설명 좀 해줘요^^

  • 17.04.17 11:34

    무적자님 동강이 너무 밀려 속성으로 퐁당퐁당 중요 동강만 시청해서 빠진게 너무 많아...
    크리스티정님이 자주 쓰는 "열애"설명 좀 해줘요 부탁합니다^^

  • 17.04.17 11:45

    제가 아직 많이 부족해서 설명을 잘못 하겠어요. 저는 어떤 부분을 알아가고 싶을때 일단 국어사전으로 그 단어의 뜻을 잘 읽어보고 천천히 상황 속에 쓰일때마다의 문맥 속에서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도 간결하고 명확하게 쏘옥..이해할 수 있으시게 말씀드리고 싶은 데 제가 아직 부족하네요. 재벌 2세님 죄송합니다.

  • 17.04.17 11:50

    저는 인간의 진정한 가치를 사랑하라는 뜻으로 해석했습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김기춘이나 우병우는 그들만의 열애를 한것이고 그것이 얼마가됬던 나에겐 술한잔먹고 갈기는 오줌한줄기보다 가치가 없단 겁니다)

    전 이렇게 알아 들었습니다!

    글고... 아직얼굴도 모르고 술한잔 안나눈 사이에 숙제 주지 맙시다요~ ㅎㅎ

  • 17.04.17 12:25

    ㅋㅋㅋ~ 척봐도 고수의 포스와 아우라가 느껴지는데 제가 어이 숙제를, 지나가는 고양이도 비웃네요
    저는 첨에 윤시내의 "열애"를 생각하고 왜 저말이 나올까? 생각하다 동강에서 언뜻 들은 기억이 나서 찾으려 했는데
    동강이 우리동네 도서관 책처럼 너무 양이 많아져서요^^

  • 17.04.17 12:04

    님의 성의에 감사합니다^^ 저는 컴맹에도 정규교육도 받지 못해서요, 그래서 열심히 동강 듣고 책도 보고 했는데
    실력은 늘지않고 머리엔 투통이 늘고,마음엔 조급증만 느네요, [열애] 사전에 없겠죠 철학적 해석 같네요^^

  • 17.04.17 12:11

    아니에요. 좋게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잘모르는 것 투성이어서 머리가 많이 아프더라구요. 저도 조급해지더라구요. 박작가님..도봉님..^^;께도 배우고 있지만 여러분들의 공개되어진 글과 생각의 과정을 함께 공유하면서 더 많은 것을 배우는 것 같습니다. 한걸음씩 하나씩 천천히 조급증 떨쳐버리고 함께 모두 같이 열공해요.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

  • 17.04.17 12:12

    네네..^^;;

  • 작성자 17.04.17 12:27

    장보고 왔는데 댓글 폭탄 맞았네요. 아무튼 월요일 즐거운 하루 되시고 이따 봅시다.

  • 17.04.17 14:38

    저는 귀중한 한표를 행사했죠^^ 이민님 글에다 [추천]을 꼭~옥 눌렸죠~
    (바보,5월9일에 꾹~으욱 눌러야죠^^)

  • 17.04.17 15:42

    저도 가족들이 싫어해요^^

  • 17.04.17 18:36

    6. 남들에게 진실을 말하면 미친놈 된다...ㅋㅋ

  • 17.04.17 19:47

    와~ 진심 정리를 다시 하고 공부 할수있겠네요.
    이민장려님 덕분에 비오는 오늘 다시 정리하네요.
    노트부터
    정규교육과는 멀고 그냥 살아온 저는 동강덕분에 알아가는 사람으로 변해갑니다.
    주위에서는 미친 취급 받으면서도 시민으로 살아가려 하고 있읍니다.
    이 저녁 이민장려님 좋은시간 되셔요.
    우리 카페님들도 좋은 시간들 됫구요.

  • 17.04.17 19:53

    제가 교수님 강의 중독됨을 한집에 사는 가족도 이해가 안되나 봅니다 ㅎ
    저는 공부가 힘들어 청강만하고 있으며
    저희 애들한테 삶의멘토가 될거라고 아주 자주 강추하고 있습니다
    고독해지더라도 바른길로 갈수있는 방향제시 가 되리라 봅니다
    이민장려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17.04.17 20:12

    공감되네요~ 저도 남편한테 얘기하면 잘 믿지를 않네요. 제가 계속 노력해야죠~

  • 17.04.17 23:00

    아무도 않믿음... 저도 저를 의심하게 됩니다... 저또한 이민님 처럼... 생각하고... 검증하는... 것이 두배로 늘었습니다....

  • 17.04.18 11:11

    처음 한달정도는 구독안하고 지켜보다가 이런사람이 있나해서 본격 구독하고 지금은 보봉님의 강의를 빠지지않고 들었는데 역시나 탁월하시고 존경받을만하세요ㆍ

  • 17.04.18 16:39

    공감입니다^^

  • 17.04.18 18:26

    생활경제 방으로 글 모셔왔습니다★☆ ^^*

  • 17.06.02 05:51

    같은 심정입니다

  • 17.07.12 17:03

    신입인 저는 해석능력이 모자라 두통만생기는 요즘입니다^^;;

  • 17.08.26 14:48

    맞아요 나혼자 바보되는느낌 세상이 외로와지네요...내말이 맞는데 우씨ㅠ.ㅠ

  • 17.10.05 19:08

    저의맘이 선생님이 설명하신 마음의 상태네요
    한수배웁니다

  • 17.10.31 17:58

    안녕하세요
    도봉 선생에게서 많아배우고 갑니다
    건강하시고,,,재미있습니다...감사합니다

  • 18.01.06 10:15

    현재 공부하는 단계입니다만,
    격하게 공감되는 부분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 18.05.17 14:0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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