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클럽하우스 도우미들
페블 비치 골프장은 미국 상위그룹들이 많이 이용한다는 력셔리 골프장(하루 숙박료 1000달러)
그 곳에 간 김에 식사라도 력셔리하게~~ㅋㅋ(클럽하우스 식당)
참치 샐러드(40달러+9%tax~요 한 그릇에~), 진주에선 5000원이면 청국장이 한 상인데...ㅋㅋ 토토맘 초이스였는데 만족!!!
치킨버거(35달러 정도+tax) , 요건 토토누나 초이스
왕새우 파스타(50달러정도+tax) 대장은 비싼 거 먹어도 암말 못함ㅋㅋㅋㅋㅋ~~토토맘이 바꿔치기 했다는 후문.
골프장 안에 있는 이뿐 샵들(토토누나랑)
골프샵에서 몰카(들켰지만~~~ㅋㅋ)
골프 즐기는 아메리칸들~토토아빠는 골프광이시라 관심 백배~~의 눈길로 바라보시더군.ㅋㅋ
클럽하우스
바닷가의 골프장이라서 퐁광도 최고~!!!
첫댓글 내 생애 단 한번만이라도 저 골프장에서 라운딩 할 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ㅎㅎ
우리 계모임 해야 하나??ㅋㅋㅋ (골프를 안하시는 분도 감탄이 절로 나오는 곳입니다.) 남해리조트도 아주 아름다와요. 환상의 짝꿍 촬영지~기억하시나요? 나중에 그곳도 촬영해서 올려줄께요.
저희는 가난하게 여행하는데.........토토맘님은 정말 럭셔리하게 여행하시는군요... 눈으로라도 호사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난하게 라도 여행해봤슴... 울아들은 지중해에서 수영하고 있을텐데.. 수영복이나 입고 할라나... ^^
머,,사람 없는 곳에서는 노 수영복도 괜찮지않을까? ㅎ
조안나님 덕에 또 웃고~~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매력을 가지셨네요. 진주벙개 모두 오셔야 해요.
토토맘님,,,,,, 인사드립니다... 저도 친정엄마, 아버지가 모두 진주분이십니다... 외가집 외삼촌의 딸이(제겐 외사촌언니) 경남예술고등학교 교장이시거던요... 아주 가끔 진주를 방문 하지요...
교장샘이 여자분이시던데...한 번 학교 가서 뵌적있어요. 넘 방가와요. 저흰 서울이 고향인데 이젠 진주 사랑에 흠뻑 젖어 산답니다. 놀러오세요. 진주~~
조안나님 너무 재밌으시다... ㅋㅋㅋ
요셉님 : 미국 센프란시스코 근처에있는 페불리비치cc는 정말 아름다운 골프장으로 이곳에서 라운드 할려면 6개월전에 예약하여야 이용할수있는 명문 골프장으로 라운드중 물개가 그린가까이 올라오는 모습과 천혜의 자연의 풍광을 즐길수있는곳으로 사진으로 접하니 그곳에서 플레이하던 옛 생각이 나네요.토토맘님! 좋은 골프장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셉님은 누구???(하트 모양의 그린도 있답니다.)
골프상식&투어 게시판 보세요~ 요셉님 계시니까요.. ㅎㅎ 회원자료실에 사진도 있구요
페블비치골프장은 명성답게 정말 좋군요. 사진 많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