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 주말예약.하늘에 별따기..
대마도 낚시가는 꾼들의 좌석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 만큼 어렵다..
선사나 여행사가 좌석을 OK를 안 주니 낚시가는 사람도 불안하다.
아주피싱은 낚시 예약을 받을때 영문이름과 여권번호,주민번호를 제
시하지 않으면 예약을 받지 않는다. 그러나 영문이름과 여권번호,주민
번호를 제시한 사람은 아주피싱이 갖고 있는 비틀호 블럭(고정좌석)을
즉시 부여한다.
3월부터 여행사 대마도 주말 좌석전쟁..
벌써 3월,4월,5월 주말은 예약하기 정말 어려워...
금년은 대마도 관광객이 부쩍 늘어 나고 있다. 대마도 운항선사가 늘어나고 선박의 수송능력도 배가 되면서
수효객이 급증되고 있기 때문. 주말은 고가.주중은 덤핑..주중은 반액도 안되었지만 시즌이 돌입하면서 점점
주중 요금도 변화될 조짐이다. 낚시객은 자주 가는데도 주말주중 관계없이 오히려 풀 요금이다. 낚시인은 안
가면 안된다는 이유와 짐 때문에 비싼요금으로 선사들이 동결 시켰다.경쟁 때문에 편도 편도 선사를 달리하면
좌석도 주지 않을 뿐 요금도 고의적 으로 비싸게 받는다. 관광객 때문에도 배 좌석이 어렵지만은 늦게 부킹
하는 낚시인 때문에 블록(고정)좌석을 갖고 있지 않는 회사는 더 곤란 할때가 많다. 요즈음은 접수시에 영문이
름,여권번호,주민번호를 받은 사람은 우선적으로 좌석을 확정 해 주고 있으나 관광단체일 경우는 빨리 명부를
내고 기다리지 않으면 주관하는 총무님들이 낭패를 당할수 있으니 이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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