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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보중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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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기부찬조─ 백두산팀 2조 찬조금 기부
푸른언덕 추천 0 조회 161 12.08.14 13:0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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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14 13:52

    첫댓글 "칠보중 제22회 동창회장배 장기자랑대회" 우승 시상금을 떡사먹지 않고 동창회 발전기금으로 사용하자는 2조 조원여러분 따뜻한 마음에 감동했네...나는 속도 모르고 사회자에게 쪼매 돌아오는거 없나 지둘렀네 잉~~~그나저나 2조의 놀이는 창의적이고 보는이로 하여금 눈물나오게 웃겼지...3인방 욕봤네...특히 오락부장에게 소주 비싸다고 많이 못마시게 혔는데 술값혔네..ㅎㅎㅎ 미안혀

  • 12.08.14 14:46

    참고로 3조는 2등해읍니다 .선전해읍니다 ㅋㅋㅋ

  • 12.08.14 16:32

    우리 1조 남자친구들 몸짱 .!~~ 넘 멋쪄버블“ 최고,!

  • 12.08.14 17:37

    잘했으~~우승하여 받은 상금 동창회 찬조금으로 기부도 하고...짝짝~~복받을겨~~

  • 12.08.14 21:20

    ㅎㅎ 최선을 다해서 땀을 뻘뻘 흘리면서 번 돈이야 ~ㅎㅎ 우리조장님 홧팅

  • 작성자 12.08.15 12:04

    맞어...열기에 도취되어 한증막이 따로 없덩만...빤쓰까지 다 젖어버렸당~~`웃느라고 빼꼽 빠진줄도 모르고 숙소에 가서야 빼꼽 집어넣고 잠잤넹~~~ㅋㅋㅋㅋ

  • 12.08.15 13:13

    우리는 웃옷 벗는 스트립쑈까징 했는디 영 머키질 않네....하기야 올림픽에서도 청기,백기 하드라, 얼마나 구워쌈마쓸까 ?????

  • 12.08.15 14:15

    정엽이 스핑크스 똥꼬에 맛이 가버린겨여...... 나도 맴이 오르락 내리락 했어...... 사실 정엽이가 연변 칫간보고나서 뒷물처리가 잘 안되었는지 그 심한 똥꼬 냄새에 중독되어었는지도 몰러......

  • 12.08.17 10:42

    에어컨도 안나오는 찜통 속에서 전원이 참석, 전원이 놀이에 동참한다는거 정말 불가사의 한 일이지.....평생 웃을꺼 웃었으니...다른 모임은 재미가 없을껄...나도 사회 보느라 목이 쉬었네...칭구들 상호간 일체감이 좋았지요...

  • 12.08.15 00:58

    아유,,,생각만해도 웃음이 절로나네..감솨,,,

  • 12.08.15 18:01

    그렇게 많이 웃기는 처음이였을걸..넘 재미있었고 즐거웠던 기억에 지금도 웃음이 베시시~~
    재춘이 친구 고생했고 부드러운 카리스마 잊지않을께^^

  • 12.08.26 23:07

    어느 조장이 긴장했는지 노래자랑 하러 나가서 '열중숴' 라고 하고 '경례'라고 했던거 기억하고들 있나?
    앞팀이 너무 웃겨서 그랬을 거야 . 그렇게 우리들은 광란의 밤을 보냈지. 배꼽이 하나라서 다행이지 배꼽이 여러개였으면 주워 담느라 시간좀 걸렸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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