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계시의 말씀 사도행전 2장 33절

[사랑해요 ㅠ]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 보고 듣는... 사도행전 2장 33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전해드린 에스겔 43장 2절의 말씀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동편에서부터 오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하신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사도행전 2장 33절의 말씀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주셨는니라...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누가복음 23장 46절의 말씀에 이제 예수님이 마지막 돌아가시기 바로 직전에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여기서 왜 아버지의 손에 영혼 예수님은 혼이 아니에요 영이에요 (my spirit)이라 그랬어요 my spirit 그래 예수님은 영이에요 영 영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신 이유는 이 아버지 손이라는 의미는 자 창세전에 하나님과 함께 있었던 또 아들의 영광 보좌로 예비해놓은 우편 보좌를 얘기하는 거예요 우편 보좌 아버지의 손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우편 보좌를 얘기해요 우편 보좌

그 우편 보좌에 좌정하시기를 구하신 거에요 예수님이 그것은 뭐냐 하면 당신이 메시아이고 하나님의 독생자로서 창세전의 하나님과 함께한 영화를 회복하기를 원하는 거예요 창세전에 예수님은 하나님과 말씀이 함께 있었어요 요한복음 1장 1절에 함께 있었는데 그 말씀이신 예수님이 성육신해서 이 땅에 오셔가지고 하나님의 의를 성취하고는 다시 들어가실 때는 신령한 몸으로 부활을 해야지만 아들의 영광 보좌에 우편 보좌에 동참할 수 있는 거예요 그 영광 보좌에 좌정하실 때 그 영광 보좌에 우편 보좌에 좌정한다는 것은 하나님 나라의 통치권을 취하는 거예요

하나님 나라의 통치권을 취하는 만왕의 왕이신 거예요 만왕의 왕 그래서 예수님은 당신의 영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신 것은 다시 창세전의 영화를 회복하시기를 원하신 거에요 이것이 바로 말씀의 회복이에요 말씀의 회복 예수님은 말씀이시기 때문에 자 그래서 우리가 사도행전 2장 33-35절의 말씀을 보면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다윗은 하늘에 올라가지 못하였으나 친히 말하여 가로되 주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네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으니

자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오른 손으로 하나님의 손이죠 아버지의 손 오른손 이 예수를 높이셔 가지고 이 예수님이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성령의 한량없는 기름 부움을 받아서 너희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주셨어요 그 얘기는 하나님 나라의 모든 비밀을 다 예수님 몸 안에 새 언약궤이시니까 담아놨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이제 하나님의 우편 보좌에 앉게 되는 거예요 그것은 바로 영광 보좌 아들의 영광 보좌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그 상속자요 하나님 나라의 통치권을 상징하는 거에요 계시하는 거에요

자 그래서 이 예수님이 아버지 손에 부탁했을 때 예수님이 예수님의 영 살리신 이의 영이 그 안에 있지 않고서는 예수님은 절대로 부활할 수가 없어요 예수님은 육의 몸만을 가지고서는 부활하실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예수님의 그 영을 하나님께 부탁한 예수님의 영은 새 언약의 말씀으로 전하신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복음이 바로 그 예수님이 말씀하신 살리는 것은 영이요 육은 무익하니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요한복음 6장 63절에 말씀하셨어요 그러니까 예수님 안에 있는 가득한 그 하나님 나라의 그 복음이 바로 새 언약의 말씀인데

이것이 바로 이 생명을 살리는 영의 말씀이요 또 생명의 양식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도 이 안에 새 언약의 말씀이 가득한 새 언약궤였기 때문에 예수님은 부활하실 수 있는 거에요 죽었어도 그래서 예수님의 영이 이 사도 베드로는 베드로전서 3장 18절에 그리스도께서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인류의 죄를 위해서 죽었는데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예수님이 의인이셨는데 불의한 이 죄인들을 대신하셨는데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자 예수님이 육신이에요 육신의 몸은 죽어야 돼요 육은 무익하다고 그러셨잖아요 예수님이 육은 무익하다 무익한데 당신이 육체로는 죽임을 당했는데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다 이 영은 바로 뭡니까 말씀이에요 말씀 이 말씀은 바로 하나님 나라의 새 언약의 말씀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돌아가시고는 뭐예요 그 안에 예수님 안에 사도바울이 로마서 8장 11절에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예수님이 육신은 죽었는데 그 영이 살아났는데 그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린다

너희 안에 우리 안에 거하는 영은 바로 새 언약의 말씀으로 전하신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에요 하나님 나라의 복음 이 말씀이 있어야 우리의 몸도 부활하게 되는 거예요 예수님과 같이 그러니까 그냥 부활하는 게 절대로 아닙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아버지께 내 영혼을 부탁하나이다 하실 때 예수님은 육은 죽지만 십자가에서 죽지만 그 영이 살아나시므로 신령한 부활의 몸으로 다시 살아나는 말씀을 다시 회복하므로 예수님이 하늘 보좌로 들어가시게 되므로 뭐가 성취되냐하면 요한복음 17장 1-5절의 말씀에 보면

예수님이 바로 유월절 날 바로 잡히시기 전 날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셨던 그 기도를 성취하는 거예요 아버지께 중보했던 그 기도를 성취하는데 요한복음 17장 1절에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이것은 무슨 뜻이냐 하면 하늘에서 이루어진 뜻이 이 땅에서 온전히 이루어지는 때인 바로 여호와의 칠절기 가운데 유월절 날이 이르렀다는 거에요 이르렀는데

하나님의 의에 따라 창세전에 하나님과 함께 누렸던 영화를 말씀과 하나님이 함께 누렸던 그 영화를 다시 회복하기 위해서는 하늘 보좌로 들어가시기를 간구하는 거예요 그런데 그 하늘 보좌로 들어가려면 그 육으로는 못들어가니까 하나님께서 그 영을 살려서 신령한 부활의 몸으로 살려야 예수님도 하늘 보좌로 들어갈 수가 있는 거에요 그래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시는 거에요 예수님이 부활의 첫 열매가 이 땅에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세요

자 그래서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17장 4-5절에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서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이렇게 그 겟세마네 동산에서 하나님께 구했단 말에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뭐라고 얘기하시냐 하면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 그건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는 거죠 예수님이 오셔서 그건 뭐냐 하면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허락한 양들을 데려오라고 그러신 거예요 하나님이 추수해오라는 거에요 그의 피로 속량 해서

그래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면서 그것을 완전히 이루었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을 이루었다는 거에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하나님 성부 아버지께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든 영화를 지금도 아버지한테 나를 영화롭게 해달라고 하늘 보좌로 나를 인도해달라는 거에요 하나님께 자 이 마지막으로 예수님이 아버지께 당신의 영을 부탁했어요 그리고 돌아가셨어요 자 그렇다면은 우리가 지금까지 십자가에서 그 돌아가신 예수님에 대한 그 구속사의 깊은 계시를 모르고 예수님이 돌아가셨으니까

그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보혈을 흘리고 또 가시에 찔리고 매를 맞고 그분이 막 고통당하고 창에 찔려서 물과 피가 쏟아지고 이런 모든 것을 보고 우리는 육적인 눈으로 보고 육적인 지식으로 보면 얼마나 아프실까 나를 위해서 저렇게 희생당하시고 나의 죄를 위해서 이렇게 했지만 그것은 그리스도의 초보의 도고 예수님은 십자가에 돌아가시면서 그 피를 흘리시고 물을 흘리시고 또 그분이 하나님께 당신의 영혼을 부탁하고 이 모든 십자가에서의 7언의 말씀은 하나님의 의를 성취하는 거에요 의를 성취하는 거 의를 성취하는데

그 의의 성취가 뭐냐 하면 예수님이 그 의를 성취하는 것은 아버지의 뜻을 온전히 이 땅에서 이루는 것인데 그 아버지의 뜻은 하나님이 내게 주신 자들을 다 하나도 잃어버리지 않고 마지막 날에 그들을 살려서 부활시키는 거예요 그 부활을 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그 부활을 시키기 위해서는 그 예수님이 그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셔야 되는데 그 부활의 첫 열매가 되기 위해서는 예수님도 이 땅에서 그 삼십 세가 되었을 때 물로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고 성령의 세례를 받음으로써 한량없는 성령의 약속인 기름 부움을 받고

하나님의 새 언약의 말씀인 그 생명의 말씀을 다 그 배에 차고 넘쳐서 그분의 배에서 흘러 넘칠 때 이 땅에서 예수님이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다 증거 했던 거예요 그것이 바로 영이요 생명의 말씀이라는 거에요 영이요 생명의 말씀 이 말씀을 너희가 기름 부움 받지않고 성령이 알려줘서 그 비유와 기적으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을 예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이 와서 알려주지 않고서는 너희도 그 예수님을 살리신 그 죽으신 예수님을 살리신 그 영이 임하지 않고서는 너희도 부활될 수 없다는 거에요

이 비밀을 사도바울은 분명히 깨달았어요 사도바울은 깨닫고 이 예수님의 십자가의 복음은 창세전에 감췄던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는 구속사의 실체라는 것을 알았어요 사도바울이 그래서 히브리서 6장 1-6절에 사도바울이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초보의 도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오늘 이 시간에는 사도행전 2장 33절의 말씀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주셨느니라...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