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는 포지션 주법을 하나씩 하나씩 실습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멘 차음 제1 포지션 주법입니다.
연주하려는 악곡과 동일한 키로 연주하는 경우를 퍼스트 포지션 연주라 합니다. 이 이야기는 모든 악기 연주에
어떤 생각이 없이 당연한 사실이기에 언급할 필요가 없는 이야기입니다. 이것은 오직 10홀 다이아토닉
하모니카에서만 해당되는 이야기일 뿐입니다.
10홀 다이아토닉 하모니카에서는 악곡을 다른 키의 하모니카로 부는 경우 즉 크로스 연주(cross playing)
주법이 있기에 크로스 주법이 아닌 일반적인 경우를 크로스 주법과 구분하기 위하여 퍼스트 주법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다이아토닉 하모니카는 반음계를 연주할 수 없는 악기이기 때문에 키(조) 별로 해당하는 스케일을 연주할
수 있도록 12 개의 하모니카를 별도로 따로따로 만들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악곡과 다른 키의 하모니카로
연주하는 것을 크로스 주법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스트레이트 주법 연주는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1. 주로 4번 홀의 "도" 음으로로 시작합니다. 메이저스케일로 "도미솔"이 중심입니다.
3. 예를 들면 C Key의 곡을 C key의하모니카로 또는 A Key의 곡을 A key의 하모니카로 연주하는 경우입니다.
2. 내부는 음 즉 "도미솔" 에 액센트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