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기사에서 '아가씨'라고 부른 손님이 비난받을 일인가? '아가씨' 대신 '여기요'를 쓰라고? 아주 지랄을 해라.
국립국어원에 한국어 파괴를 목표로 일본 스파이들이 침투해서 암약하고 있는 게 아닌지 우려스럽다. 그러지 않고서야 '아가씨'라는 단어는 음식점에서 점원을 부르는 데 아무 문제가 안 된다고 왜 딱 부러지게 말을 못 하나?
아마도 일부 무식한 페미니스트들이 이런 거에까지 시비를 거는 모양인데, 쓸데없이 멀쩡한 단어에 시비 걸지 말고 '좋은 것 같아요.' '맛있는 거 같아요'처럼 자기 느낌이나 감각에다가 '같아요'를 남발하는 엉터리 국어 사용 습관에나 시비를 걸기 바란다.
아아, 도대체 이 나라가 얼마나 추한 꼴로 망하려고 이러는지...
마땅히 바른말을 해야 할 자리에 앉아 있는 놈들이 입을 꾹 다물고 있거나 헛소리나 읊어대니 나라가 기우는 것이다.
알바생을 '아가씨'라 불렀다가 욕 먹었네요 [사연뉴스]
“아르바이트생을 아가씨라고 불렀는데 그렇게 부르지 말라고 기분 나빠하네요.” 29일 온라인 공간에서는 고깃집에 밥을 먹으러 갔던 한 가족의 사연이 전해지면서 종업원을 ‘아가씨’라고
v.daum.net
이 나라에 이토록 심한 젠더 갈등, 세대 갈등을 일으킨 세력들이야말로 이 나라를 망국으로 이끄는 자들일 것이다. 청년들이여, 아무 생각 없이 추종하지 말고, 부디 냉철한 이성을 되찾을지어다!!!
여초 뜻 남초 뜻은?
요즘은 소위 젠더 갈등이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인터넷상에서 각종 댓글들을 통해서 젠더 갈등의 양상을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젠더 갈등이 심화되면서 여초나 남초라는 단어들도 알
ones-info.tistory.com
그리고 하나 더!!! 청년들이여, 영어 공부만 열심히 하지 말고 국어부터 먼저 좀 사랑하자!!! 그대들이 국어를 버리면 우리는 미국 식민지밖에 더 되겠는가.
'심심한 사과·금일·고지식' 뜻 모르는 MZ세대..문해력 부족 '심각'
무지로 인한 해프닝 잇따라 바른 지적도 ‘꼰대’로 몰아 ‘심심(甚深)한 사과’는 ‘지루하고 재미없는 사과’, ‘금일 마감’은 ‘금요일 마감’, ‘고지식’은 ‘높은 지식(high+Knowled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