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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글을 올려서 도움이 될까 많은생각을 하다가
그래도 혹 작은 희망의 씨앗이 될지도 모른다 생각하여 올려봅니다.
현대의학 처럼 과학적으로 밝혀내고 성분을 일일이 알아내지는 못하지만
오랜세월 수없이 많은 임삼결과로서 그 유익함을 몸으로 익혀온 민중의술또한 무조건
나쁘다고만 할수는 없는법입니다.
어차피 현대의학도 그런 자료를 바탕으로 연구되여 현재 상용하는것들이 많으니까요.....
또한 현대의학이란 인간이 그 한계를 스스로 깨우쳐가는 것과 함께 그럼으로서 우리인간도
우주만물의 일부임을 동시에 알아가는것이라 생각해봅니다.
언젠간 우리 인간들이 모든 자연의 이치와 구성요인과 상호관계작용등을 밝혀낼수있다고 하지만
그것은 아무도 장담할수없는일이고 현재의 위치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현대의학에서는 아무리 우리몸을 샅샅이 들여다보고 그 발병원인을 알아내려고해도 아직도 세상에는
원인을 알수없는 수많은 병증이 존재하고있습니다.
하긴 현대의학에서는 기의 흐름이라든가 우리몸의 오행상 운기작용같은것을 전혀 알지못하는데
그러한것으로 발생한 병증을 알수가 없는것이지요.
암튼 제가 많은 분들에게 직접 권해드리고 해서 실제로 많이들 효과를 본 내용들을
일부 정리해서 올려드리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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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나 용종, 종기등 인체에 뿌리를 박고 기생하는 모든 이상세포를 원천 발본하고
치유하는 방법...
백년초(손바닥 선인장)를 깨끝이 손질하여
손바닥 반절크기정도를 잘게썬다음
요구르트 와 함께 믹서기로 갈아서 아침 저녁, 또는 먹을수있는만큼 몇번이고 복용한다.
처음에 먹기가 곤욕스럽다면 갈은것을 고운 체에 걸러서 음용하도록 한다.
위 방법은 아주 간단하면서도 강력한 신통력이 있는 방법입니다.
비용도 거의 들지않는 방법이구요...
예로부터 동의보감에 보면 백년초가 모든 근(根)을 뿌리뽑는데 아주 좋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많은분들이 백년초를 이용한 여러가지 많은 방법으로 복용을 하고있지만
이 백년초가 암이나 용종등에 아주 탁월한 효험이 있다는것은 간과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별 특별한 처방도 아닌것 같지만
제가 주변 여러분을 치료해본 결과 아주 신통할 정도로 모두 완치 또는 경과가 아주 좋았습니다.
다만 방법은 위에 적은대로 꼭 생재로 하여 요구르트에 갈아드시기 바랍니다.
임상사례)
1.
제 처의 작은어머님되시는 분의 큰며느리가 얼굴색이 거의 흙빛에 가까울정도로
거칠고 탁하며 쉽게 피곤을 느껴 무슨일이든 30분이상을 하지못하고 식은땀을 흘리는통에
근처 병원을 찾아 검사한 결과
자궁에 무수히 많은 물혹들이 흡착되여 있으며 그로인해 방광까지 이상기후가 보인다는 진찰결과를 통고받고
아예 입원날짜까지 예약해놓고 왔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위의 방법으로 매일 하루 2번 아침과 저녁으로 직접 신선한 백년초즙을 가져가 복용을 시켰습니다.
처음엔 먹기가 거북스럽다고 곤욕스러워하기에 고운 체에 걸러 겨우겨우 음용을 시킨지 5일째...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던 큰며느리는 심한 핏덩이와 함께 상당한양의 하혈을 했습니다.
놀란 며느리가 얼굴이 사색이되여 호들갑을 떨었지만 그냥 묵살하고 계속 복용을시켰는데
거의 3일간을 내리 화장실갈때마다 그렇게 검은피를 쏟아내였습니다.
그러자 비로서 얼굴색이 화색이돌며 검은기운도 많이 사라졌습니다.
더이상 하혈이나 핏덩이도 보이지않았고 그렇게 약 1달정도를 복용하고
예약날짜에 맞춰 병원을 찾아가 다시 검사를 했는데
의사가 깜짝 놀라며 혹 무슨 다른약을 복용한것이 있느냐 물었고
겁에질린 며느리는 아무것도 다른약을 먹은적이 없다고 얼떨결에 말했답니다.
의사는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정말 이상한일이 생겼다며
그렇게 많던 물횩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방광마져도 아주 깨끝하게 건강한상태로 되였다고 하며
이제 더이상 병원에서는 치료할 이유도 없으니 나중이라도 또 몸에 이상이 있으면 다시오라고 했답니다.
현재는 백년초열매만을 아주진하게 즙을내여 복용하고 있는데
얼굴색도 아주 깨끝하며 하얗게 변했고 하루종일 주방에서 일을해도 그리 피곤한줄도 모르겠다며
너무도 좋아하고 있습니다.
2.
처 사촌언니의 남편되시는 분의
형제들이 모두 직장암으로 일찍 젊은나이에 세상을 등져서
사촌언니되는 사람은 은근히 늘 남편의 건강에 신경을 쓰고있었는데
어느날인가 부터 얼굴색이 검어지며 눈동자에도 황달증세를 보이기 시작하자
더럭 겁이났답니다.
혹 다른 형제들처럼 암의시작은 아닐까 걱정이되여 제게 연락이 온것입니다.
그래서 또 다시 위와같은 방법을 알려주고 하루도 빼지말고 꼭 시키는대로 복용을 해보라며
백년초 손질한것을 한보따리 손에쥐어 보냈습니다.
처사촌형부 되는사람도 역시 1주일정도 복용하자
많은 핏덩어리를 쏟아내기 시작했고 거의 3-4일 동안을 그렇게 검은피를 보였답니다.
그뒤로는 핏기는 없었지만 근 보름여를 검은색 대변을 보았는데
지금은 아주 얼굴도 좋아지고 그렇게 좋을수가 없답니다.
물론 처사촌형부되는 사람은 지금도 자기가 직장암증세로 인해 위의 처방을 받은줄 모르고 있습니다.
몸도 가벼워져서 요즘은 가끔 직장동료들과 등산도 가는것 같습니다.
3.
한 여성분이 속이거북하고 늘 명치밑이 그득하여 병원을 찾았는데
위암이라는 청천병력같은 결과를 받아들었습니다.
원래 누구나 처음에 암이라는 병에 걸렸다고 하면 하늘이 노랗고 순간적으로 허공을 밟는 기분이 든다고하는데
이 여성분이 꼭 그랬답니다.
집에와서도 일이 손에 잡히지않고 어찌할바를 모르는데
부모님들은 하루라도 빨리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를 받자고 했고
이 여성도 그렇게 마음먹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여성분의 신랑되는사람이 자주 등산을 하며 어깨너머로 산약초에 대한 지식을 알음알음으로
알고있었는데 항암치료라는게 잘못하면 더욱 병세를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아서 현직 의사들도 암이 어느정도
진행된상태라면 절대로 병원치료같은것은 받지않는다는 말이 생각나서
여기저기 많은분들에게 문의하고 자문도 받으며 나름대로 인터넷검색도 하며 좋은 방안을 구하던중
지인의 소개로 제게 찾아왔습니다.
가만히 보니 상당히 진행되고있는 병증같앗고 이미 폐쪽으로도 전이가 된것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말할때 목소리의 기력과 호흠의 불규칙하고 그릉거리는것같은 것과 숨이 짧은것을 보며 그런생각을 했고
이런 분에게도 과연 효험이 있을까 반신반의 하며 일단은 위의 방법을 알려주었고
역시 같은 명현반응이 나타났는데
그래도 이분은 제게 미리 그러한 증상이 나타난다는것을 들었기에 꾸준히 계속 복용을 했답니다.
그로부터 1달 보름정도후에 뱃속도 편하고 명치밑도 개운한것이 한결마음과 몸이 탄력이 생겨서
다시한번 병원을 찾아 검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의사도 놀란것이
이미 위쪽에 있던 암세포들이 모두 터져서 아무는 중이였답니다.
더이상 병원에서의 치료나 입원없이 지금은 일상생활속에서 아무런 불편없이 생활하며
백년초열매 액기스만 복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요즘 너무나 흔하고 값싼것이라서
그 가치를 모르는 분들이 많지만
예로부터 근을 없애는대는 백년초 만한것이 없다고 했습니다.
꾸준히 복용하시다보면 온몸의 용종은 물론 피부에도 아주좋은 의외의 효과를 볼수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 것은 없는것 같습니다.
모쪼록 많은분들이 좋은결과를 볼수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임상자료를 올려봅니다.
** 오래묵은 백년초잎을 갈면 질긴 섬유질같은것이 있어서 복용하시기 거북하니 되도록이면
새로 돋아나는 연한것이나 지난해 생긴 잎장을 구해서 드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참고 허것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참고 잘! 했습니다.
자~알 보구 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