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문도는 여수항에서 114.7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고도와 서도 동도 3개섬으로 형성되었다한다 조선태조 5년에는 삼도라하였고 중국사람들은 거마도라부르고 1845년 영국이 제주도 근해를 측량하던중 보도 합미둔 이라하였으나 1885년 거문도사건시 청국의 북양수사 정여창 등이 이고장사람들과 필담으로 대화를 나누고 그문장의 해박함에 감탄하여 이섬에 큰글이있는섬이라하여 거문도라불렀다한다
아열대성기후로 풍란, 석란, 동백나무등이 군락으로 있으며 거문도등대 명승지7호인 백도의 기암절경 등 수 많은 낚시터등을 안고있는 해상관광의 보고이다
불탔다해서 불탄봉이라하는데 정작 불탄봉은 볼것이 없었소이다
길찾는데 허비해서 입구를 찍었어요~~~
여희님이 메모를~~3월엔 여희님 꼭따라가요
입구에 아주 탐스런 나무가 지킴이였지라
올때 타고온 배~~ 아쉬움과 추억으로 가슴새기며~~~
낚시하고온 백일섭씨와 ~~넘꾀죄죄한 ~~한배탔지라 엄벙하더구만유~~회장님이 훨 눈부셨지라~~~
거문항에서 유람선타고 40분정도가면 백도가 나온대요 쪽빛바다와 어울려 상백도 하백도를 포함해 39개의 무인도로 이뤄진 국가명승지 제7호로 백도는 대략 100개쯤된다하여 백도라하고 100에서 하나가 모자란 99개라하여 일백자에서 한일자를 빼버린 백도라라 불리개 되었다고도하며 섬이 희개보인다하여 백도라고도 부른데요 백도에는 애절한 전설이 깃든 수많은 기암괴석들이많고 천연기념물인 흑비둘기를 비롯 30여개종의 조류와 지나가던 배들이 방향을 잡았다는 풍란을 비롯한 353종의 아열대 식물들이 분포하고있다한다
첫댓글 정말로 다시가고싶은곳중하나여유~~~
야야 너무 상세하게 올렷다 ㅎㅎ 수고혓어~~~~
새롭다 사진으로 경치를 다시 감상헝게 넘좋다 , 울님덜 진짜후회 하지않을 거예요
칭구야 입좀 어떻게 혀바 ㅎㅎ 자연스럽게 혀바라 ㅎㅎ힘들어보여~~~
이젠 입이문제고만 좀더 자연스럽게~~따라히봐 ~~자연스럽게 !!!!!ㅎㅎㅎ
역시 울 회장님이 훨 멋지시당게설명까지 곁들여준 나비님 감사감사
언냐 머리털나고 첨 사진올린거 ~~언니 더생각났어라 왜냐믄 힘든거 몰랐응께~~~언냐 사랑혀~~
조금은 힘들지만 다른 사람을 위하여 한다는게 보람이잖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