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환자들에게 항암제나 방사선치료등은 아무런 효과가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간의 특성상 맹독성 화학약물로 만들어진 항암제나 간조직을 파괴하는 방사선치료가
오히려 병세를 빠르게 악화 시킬 수 있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넥사바를 3주 동안 치료 하셨다면 그 부작용과 후유증은 나타날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보여 집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어성초나 산야초등의 즙이라는 것은 농약과 제초제 살충제 화학비료를
살포 하였던 밭에서 재배한 것들이며 이런 것들은 암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오히려
병세를 악화 시키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똥쑥 환은 조제 과정에서 간편하게 환을 만들기 위해 밀가루와 식용유를 첨가합니다.
때문에 이런 환종류는 간에 해가 될 뿐 치료에 도움이 될 수가 없습니다. 차라리 개똥쑥을 그냥 진하게 끓여 드시는
것이 효과가 좋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소화가 안되는 것은 위장에 암이 전이된 경우가 있을 수도 있지만...
간에서 해독을 하지 못하여 복수가 차오르게 된 것이 주된 원인일 수 있습니다
해독이 안된 독성물질이 위까지 침범하여 위장세포들을 아사시킴으로써 위장기능이
원활하게 되지 못하기 때문인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런 상태에서 억지로 식욕촉진제를 사용하게 되면 몸속은 더욱 오염도가 심해 지면서
병세가 빠르게 악화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진통제는 인체의 모든 조직을 정지시켜서 자연치유를 방해하게 되고
병세를 악화 시킵니다.. 그리고 고칠 수 있는 희망 자체를 사라지게 만듭니다.
현대의학에서는 복수가 차오르면 아무것도 해줄것이 없으며 고친 사례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자연치료로 드물게 암이 치유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몸속의 독소를 빠르게 배출 시킨 때문이라고 여겨집니다.
죽기 아니면 까무러 치기 식의 결단과 실천력이 필요한 상황이며 이런 용기와
배짱이 없다면 아무것도 할 수없고 그져 죽음을 지켜 보는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시간이 되시면 전화를 한통 주시기 바랍니다. 016-364-3836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남편은 나이 62년생 51세 금년 7월 26일 간암3기 판정을 받고 넥사바 3주 치료하다가 중단하고 지금껏 어성초,산야초등 복합적인 즙(1일 3봉지)와 개똥쑥환(150개-200)1일 3회 복용해 왔습니다.
3개월만에 살은 엄청 빠졌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추석전후부터 복수가 조금씩 차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먹은게 소화가 잘 안되는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인근 병원에 입원1주일 하면서 복수는 주사로 조금 빼고 이뇨제를 사용하면서 빼기 시작했습니다. 알부민 주사도 맏고 하여간 그렇게 1주일 입원하고 퇴원했습니다. 그래도 배가 불러서 병원에 들러서 보름이상의 이뇨제(밥맛돌아오라고 식욕제) 처방과 진통제 처방을 받아서 먹어 왔습니다.
약 때문인지 먹는것도 잘먹고 운동도 열심히 했는데... 며칠전에 일이 터진 겁니다. 가족들과 산장에 갔는데 닭백숙을 조금 과하게 먹었습니다.
그 뒤로 더 힘들어하고 아무것도 먹지 않으려고 하는 겁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위에가 문제가 생긴것 같다고 남편은 위 내시경을 받자고 하는데.....만약에 위에까지 문제가 생겼다면 어떤방법으로 치료를 해야 할까요? 참으로 암담합니다. 현재 상태는 몸은 살이 빠져서 많이 야위였고 배는 부르고 발등도 부어 있는 상황입니다.
참고로 보름전 검사 결과 전이 된 곳은 없다고 하더라구요. 복수를 빼려면 어떻게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까요?
여러분들의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