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지붕이 잘못 이어진 집에
비가 스며들듯이
닦여지지 않은 마음에
탐욕이 스며든다
14.
지붕이 잘 이어진 집에
비가 스며들지 않듯이
잘 닦여진 마음에
탐욕이 스며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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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p.13.yathāgāram ducchannam I vuṭṭhi samativijjhati I evam abhāvitam cittam I rāgo samativijjhati II 蓋屋不密 天兩則 漏 意不惟行 淫佚爲(法句經雙要品, 增一阿含9) II As rain breaks through an ill-thatched house, passion will break through an unreflecting mind. II 이 시가 설해진 데는 이와 같은 인연담이 있다 : DhpA.I.115-125에 따르면, 부처님께서 싸밧티 시의 제따 숲에 계실 때, 장로 난다와 관련된 이야기(Nandattheravatthu)이다.
진리의 수레바퀴를 굴리시고 나서, 한 때 세존께서는 라자가하시로 와서 벨루 숲에 계셨다. 그의 아버지 쑷도다나(Suddhodana) 대왕은 각각 천 명의 수행원을 거느린 열 명의 사신에게 "내 아들을 데려와 내 앞에 보여 달라."라고 말했다. 그러나 아홉 명의 사신이 거기에 파견된 뒤에, 그들은 거룩한 님이 되었기 때문에 돌아오지 않았다. 깔루다인(Kāļudāyin)도 거기에 파견되었으나 돌아오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부처님께 여행하기에 적절한 시기임을 알리고 여행의 아름다움을 설명하고, 이천 명의 거룩한님과 함께 부처님을 까삘라밧투(Kapilavatthu) 시로 안내했다.
그곳 친족들의 무리 속에서 부처님께서는 연우(蓮雨 : pokkharavassa : 어떤 대상이 젖는가를 시험하는 소낙비)를 경험하고 베싼따라자따까(vessantarajātaka: Jāt. 547)를 설하고, 그 다음날 탁발하러 도시로 들어갔다.
부처님께서는 "자제하라. 방일하지 말라." 라는 시를 읊어서 아버지를 흐름에든 경지를 들게했고, "선행의 원리를 행하라. 악행의 원리를 행하지 말라." 라는 시를 읊어서 마하빠자빠띠(Mahāpajāpati)를 흐름에 든 경지에 들게 했고, 아버지를 한번 돌아오는 경지에 들게 했다.
식사가 끝날때에 라훌라(Rājula)의 어머니가 부처님께 찬사를 올렸다.
그 다음날 난다의 관정식과 집들이와 결혼식이 진행되고 있었는데, 부처님께서 그 집으로 탁발을 들어가셔서 난다의 손에 발우를 쥐어주고 행운을 빌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왕자의 손에서 발우를 떼지 않고 그곳을 출발했다. 여래에 대한 존경에서 왕자 난다는 "세존이시여, 발우를 받으십시오." 라고 감히 말하지 못하고, 부처님께서 발우를 곧 가져가시겠지라고 생각하고는 부처님의 뒤를 따랐다.
그러나 계단의 입구를 지나고 계단의 발판을 지나고 궁전을 지나도록 부처님께서는 발우를 가져가지 않았고 왕자 난다는 신부에게로 돌아가고 싶었으나 자신의 의지와는 반대로 부처님을 따르고 있었다. 그는 감히 부처님에게 "발우를 받으십시오"라고 말하지 못하고 "부처님께서는 여기서 발우를 거두시겠지. 저기서 발우를 거두시겠지." 라고 생각하며 부처님을 계속 따르고 있었다.
첫댓글 법보시 감사합니다.()()()
잘 닦여진 마음에
탐욕이 스며들지 않는다.()()()
법보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