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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충무병원 3병동 원문보기 글쓴이: 수기 써니
나이 | 악성종양일 확률 |
35-44 |
15 |
45-47 |
26 |
50-59 |
41 |
60-69 |
50 |
70-79 |
70 |
대부분의 폐결절은 기능적인 전파가 보이지 않더라도 절제되어야 한다. 초기에 찍은 흉부 사진으로 결절의 패턴을 결정할 수 있을 것이다. 악성결절은 30일에서 400일 정도 사이에 두배로 커진다. 과거 초기의 사진과 현재 사진을 비교해보아서 양성과 악성을 구별할 수도 있고, 석회화가 보이는지, 양성병변이 보이는 지 등을 알 수 있다.
흉부, 간, 부신 등의 단층촬영사진(CT)을 통해 암종의 위치나 종격의 상태, 복부질환 상태 등을 파악할 수 있는데, 만약 단층촬영사진(CT) 결과에서 전이가 보이지 않았다면, 기관지내시경을 해보아야 한다. 기관지내시경을 통한 기관지세척표본, 기관지생검표본 등으로 조직학적인 진단을 할 수 있고, 기관지내 결절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폐기능검사를 통해서도 폐절제가 가능한지 여부를 알아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