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화장실 욕조에 날파리가 날라다니기 시작한지 언 삼십년,,,,
한두마리 뵈기 시작하더만,,,인제는 울 식구수보다 많아 진지는 언 이십년,,,
날만 궂으면,,어찌나 많이 보이던지
어느 야심한밤
신랑도 없고
나혼자사 긴긴밤을 헤매일때
화장실에 들어가 문걸어 잠그고,,,
모기약을 한통을 거의 다 뿌려더만,,
벌레 보다 내가 먼저 죽을뻔,,,
거의 담날까지,,비몽사몽,,,
날파리(자세한 학명: 나방파리)인지라,,,애벌레도 물론 있지요
건 십년을 날파리랑 전쟁하다
오늘은 드디어 결심했걸랑요,,,
농약 뿌려서 다 쥑이겠다고,,,
앞으로 내가 안 보이면 ,,,,그 농약에 취해 실려갔다고 보면 됩니다,,,,
벌거지 그림이 없어서리,,,,짱구가 올라가네요
첫댓글 요즘 날파리가 정말 극성이네요. 비닐봉지에 물을 담아 걸어놓으면 파리종류는 없어진다는데, 아직 해보지 않아설라믄량---
이미 터 잡고 알까고 새끼 깐 종류는 힘들다네요 ,,,ㅠ..ㅠ 요샌 가끔씩 안 보이면 어디갔나 찾아봐야 시원한 식구 같이 여겨집니다,,,^^
지금쯤은 포기할 때도 되었을 텐데..... 한식구려니하면 안되는건가 .... 너무 경지에 이른건가.....
예날에 듣던건데요 플라타너스 잎을 걸어놓으면 없어진데요 그것이 일제시대때 일본인이 조선인 멸종시킬려고 플라타너스 많이 심었데요 그 잎에서 나오는 무슨성분이 오존층도 파괴하고 한다고 지난번 어디에서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