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추미애 선수의 "똥볼 플레이"로서 말도 많고, 탈도 많다.
촛불횃불의 민심이 과연 무엇인지?도 모르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의 똥불 플레이"는 정말 국민을 위한 것인가?
아직 여의도 선수들이 해 나가야할 일들이 수없이 많은데, 이런 똥볼플레이는 누가 시켰나? 아니면 자책골인가?
이제 "기존의 대통령제의 병폐"를 개정해야 하는 데,
과연 "촛불 민심"이 더불어 민주당 편인지? 한번 되씹어 보아야 한다.
지금 민심은 "새누리당도 싫고, 더불어 민주당도 싫고...." 지금 여의도 선수들을 모두 싹 바꾸어야 한다고 하는 데...
이곳 저곳에서 "전부 전염병"으로 난장판이다.
지금 이러한 상황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 문재인의 지지율"로서 "대선"에서 이길 수 있다고 여기는 모양이다.
지금부터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해야 "대선 승리"를 만들어 가야 하는 데....
계속 "똥 플레이"만 계속하다 보면,
"꿈은 사라지지 않을까?" 싶다.
이제부터, 차근차근히 "수권 정당의 능력"을 보여 나가야 하는 데,
무엇이 그리 급한지, "뭔가 문제가 발생된 것"이 아닌지....아니면 점점 불안감이 휩싸여 오는 것인지....
아무리 보아도, "아리송 더불어 민주당"이다.
지금 국민이 보기에는 "새누리도 아니고, 더불어 민주당도 아니고, 국민의당도 아니다"
이제 새로운 "여의도 선수"들을 왕창 교체하여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다시는 이러한 "불미스러운 한국의 대통령"이 나오지 않도록 말이다.
이제 여의도 정당들은 "특권을 내려놓고, 재발을 방지하고, 수권능력을 갖춘 정당"들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
계속해서 ":똥볼"을 차는 추미애 대표는 정말 "더불어 민주당의 생각인지? 개인의 생각인지? 아바타로서의 생각인지?"
우선 이것부터 밝혀야 하지 않겠나?
[ 여의도 축구장 ] - http://cafe.daum.net/cheonbu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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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자기를 버리고, 국민을 생각하는 여의도 선수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