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11 이전(9년전?)에 주일미사 때 발행되는 천주교 서울 주보에 베이사이드 사적계시를 조심하라는 글이 실렸었습니다....
주보에는 인증되지않는 불법 베이사이드 사적 계시를 조심할 것과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테러와 함께 3차 세계대전이 시작된다는 황당한 메시지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지금 그 내용에 대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폭탄 테러부분에 해당하는 메시지를 올립니다.
주보에서 말한 것처럼 3차 세계대전이 시작된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다만 대공황부분의 시련과 뉴욕의 테러 시 자본들이 빠져나가 또 다른 전쟁을 위하여 사용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1988년 + 2년 안에 찾아오는 대공황 ?
이 년도는 대공황의 위기가 찾아오는 년도를 알려주는 수수께기로 실제로 일어나면 풀릴 것입니다.
미국이 이란과의 전쟁을 당장이라도 시작하려는 일촉즉발의 위기 메시지...
8년전... 미국에서 911 테러 발생 후 미국이 아프카니스탄과 이라크를 공격했듯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거대한 폭탄 테러(누가 일으키는지는 모름? / 음모?)가 일어나면, 미국은 또 다른 전쟁을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단지 하늘이 경고한 도덕의 파괴(낙태와 동성애)에 대한 시련과 고통의 시작부분에 해당합니다....(보속, 기도, 희생)
성교회에서 베이사이드의 메시지를 외면하는 현시점(39년)에서 언젠가 하늘이 준비한 이러한 재앙을 눈으로 확인할 때, 주님의 양들을 올바른 길로 이끌지 못하고 보속할 시간을 허비한 것에 대한 책임을 하늘은 성교회의 목자들에게 지울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 파티마의 성모 발현 메시지는 당시 관할 교구에서 무시되었다 - 파티마의 발현 후 관할 교구의 리스본(포르트칼의 수도)의 바드리시오 추기경은 자신의 사제들에게 파티마의 성모 발현을 언급조차도 하지 못하게 막았으며 이를 어기는 사제들에게는 파직까지도 불사하였다. 그는 결국 생전에 파티마 발현의 진실을 깨닫기는 했으나,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 - (Wm. C. Mc. Grath wnry 주교 저, "파티마냐 아니면 세상의 자멸이나" 중에서)
하나의 목표 -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영원하신 성부께서 인류에게 대공황을 허락하였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오. 안돼! - 예수님: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기도가 끊이지 않도록 계속 기도하여라. 미국 뿐만 아니라 세계 다른 모든 나라에서 이 기도를 계속하여라. 시간은 조금밖에 남지 않았다.영원하신 성부께서는 인류에게 대공황을 허락하였다. 나의 자녀들아, 이번 공황은 1920년대 와도 비교될 수 없을 것이다. 다시 말한다. 대공황이 인류앞에 와 았다. 앞으로 2년안에 너희나라 미국과 캐나다에 이 공황이 닥칠 것이다." "나의 딸아 이 공황을 멈추게 할 수 있겠느냐? 만약 시간내에 모든 이들이 우리를 따르고 믿는다면 멈출 수 있으련만, 나의 딸아, '지역 책임자'라고 설명할 수 있는 미국내에 있는 특별한 두 사람과 살인자들을 방관만 할 수 없구나" 베로니카: 두 사람이 보인다. 이슬람교도 같다. 그들은 우리와 다른 피부색이지만 그리 검지도 않다. 지금 그를이 건물로 들어가고 있는데 무엇인가 들고 있다. 가방이다. 가방은 조금 커 보였다. 그 가방이 뭔가 수상해 보인다. 예수님: "그 가방 속에 파괴시킬 수 있는 모든 것이 들어 있다. 베로니카: 오! 보인다. 그들이 거리를 가로질러 간다. 그리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오. 안돼! - 1988.10.1 -
그들은 세계인의 주목을 끌기 위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선택하였다 - 예수님: "나의 딸아 그들은 세계인의 주목을 끌기 위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선택하였다." "나의 딸아, 우리는 이 밤이 가기전에 또 다른 일을 생각하고 있다. 세상은 아직 태어나지 않은 생명에 대한 살인을 하늘에서 더 이상 관대하게 보아줄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영원하신 성부께서는 성교회의 진실한 믿음을 어린아이에게서 되찾으시려는 계획을 세우셨는데 너희는 태어나지도 않은 생명을 살해하면서 성부의 계획을 거역하고 있다. 모든 거짓장이의 아버지인 사탄은 낙태를 통해 많은 것을 가져가고 있다. 그리고 낙태한 여인들이 우리의 성교회로 침투하고 있다. 그들은 진실을 속이고 있다. 살인자라는 것을 그들의 자녀를 죽인 살인자라는 것을," - 1988.10.1 -
뉴욕시에서의 이 큰 재앙을 허락한 이유는 뉴욕시와 이 나라의 낙태행위에 대한 징벌이다 - 베로니카: 길이 보인다. 평범한 길이다. 도시다. 큰 도시다. 빌딩들로 봐서 뉴욕시 인 것 같다. 매우 음흉해 보이는 자들이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도시를 걷고 있다. 가방을 들고 있다. 가방에는 오! 소형기관총이 들어 있다. 예수님: "그렇다. 나의 딸아" "나의 딸아, 나는 지금 뉴욕시의 살인 행위들을 보고 있다. 많은 자들이 죽어가고 있다. 이는 공산국가들의 지시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 "나의 딸아, 너희가 이들 국가들의 이름을 알 필요는 없다. 그들을 잡으면 모든 것을 알 게 될 것이다. 연방수사국(FBI)은 이 모든 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저들의 살인행위를 막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들 침입자는 뉴욕시의 평화에 파문을 던지고 있다. 이들은 이 나라의 사람들이 아니라, 미국을 파멸시키려는 국가에서 보내온 사람들이다. 그들은 뉴욕시를 혼란시킬 목적으로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덤벼들고 있다. 그들의 계획은 전략적으로 중요한 곳을 폭파시키는 것이며, 이들 때문에 많은 자들이 죽을 것이다." 뉴욕시에서의 이 큰 재앙을 허락한 이유는 뉴욕시와 이 나라의 낙태행위에 대한 징벌이다." "세계의 자본가들이 너희의 돈을 뉴욕시에서 가져나갈 것이다. 이 돈들은 또다른 전쟁을 시작하기 위해 모이는 것이다. 이 단체가 너희 너희 나라에서 계몽자들이라고 부르는 단체이다. 그들은 큰 자본가들에 의해 조직되어졌고, 그들은 그들의 영혼과 수천의 영혼들을 사들이고 있다." - 88.10.1 -
미국과 이란의 전쟁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그리고 나의 딸 베로니카야, 너희나라 미국이 이란과의 전쟁을 당장이라도 시작할 일촉즉발의 위기에 처해있기에 내가 너를 이곳에 불렀다. - 87.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