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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파랑새야 기타이야기─ 세고비아의 일화들
파랑새야 추천 1 조회 453 11.08.12 14:54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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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12 23:48

    첫댓글 배울 점이 많으네요.

  • 11.08.14 00:41

    기타의 길은 멀고도 험하군요^^

  • 11.08.16 09:28

    할수록 어려운 악기인것 같네요~~~

  • 12.09.04 19:34

    그렇군여...감사

  • 12.11.16 11:30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지만 욕심 때문에 완성은 요원한.... 연습의 과정을 즐길 수 있어야 행복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_^

  • 13.09.14 00:24

    감사.

  • 14.07.21 12:50

    타로난 재능이 없으면 안되지요. 수학도 재능이 있는 사람이 3%정도라고 하지않아요. 이런 천재를 만난 것도 우리들의 행운이라 생각이 되는데....

  • 14.09.07 09:04

    늙으면 언어의 일관성도 조금 사라집니다.그러나 오직 고집과 아집으로 노년에도 연줗사였지요.

  • 14.12.06 17:06

    죽을때까지 기타를 손에 놓지말아야 겠네...

  • 14.12.06 21:20

    배울점이 많습니다.^^

  • 14.12.06 23:33

    정말 가슴에 와 닿네요~

  • 14.12.21 22:19

    난 키타 를 배우는 목적은
    음악을 사랑하고 마음의 평온을 얻고 자 함이다! ㅋ

  • 14.12.22 22:15

    뮤지션과아티스트의 차이?... 감명입니다.

  • 15.05.08 22:17

    감사 합니다.

  • 15.12.03 17:30

    세고비아....!

  • 17.05.09 10:40

    세고비아처럼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평생하고 장수하다 생을 마무리하는 것도 큰 행복인 것 같습니다. 돌아가시기 전 1년전에도 기타를 샀다고 하니........

  • 19.08.26 22:32

    세고비아의 바흐를 처음 들었을때가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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