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11월 별별은 "알제리 전투" 입니다.

[나무 안정숙]

  

   요약정보    전쟁, 드라마 | 이탈리아, 알제리 | 121 분 | 개봉 2009-10-15 |   

   제작/배급  실버스푼(배급), (주)피터팬 픽쳐스(수입)

   감      독   질로 폰테코르보

 

   출      연   브레힘 하쟈드 (알리 라 포인테 역), 쟝 마틴 (Col. 마티유 역), 야세프 사디 (디아파르 역),

                     푸시아 엘 카데르 (할리마 역),유고 팔레티 (캡틴 역) 

   수     상   3회 넥스트플러스 영화축제(2009)

줄  거 리    알제리민족해방전선(FNL)의 투쟁사   “이름 없는 수많은 별들이 하늘을 밝힌다”
                 1954년에서 1962년 사이, 9년간 프랑스 식민통치에 대항한 알제리민족해방전선(FNL)의 무장 독립투쟁과 프랑스군의

                 정치적 폭력행위 등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재구성한 영화!
                 1957년 10월 어느 새벽, 알제리민족해방전선(Font de Lib ration Nationale/FNL) 소속의 나이 든 반군 한 명이 프랑스

                 부대의 고문을 견디다 못해 마지막 남은 지도자 ‘알리’의 은신처를 누설하고 만다.

                 은신처를 포위한 프랑스 군은 당장이라도 폭파할 태세이다. 오직 해방을 목표로 투쟁해 온 지도자 ‘알리’는 생사의

                 갈림길에서 상념에 잠긴 채 치열했던 지난 3년을 회상한다….

                 엔니오 모리꼬네 마저 반하게 만든 알제리 민중들의 뜨거운 투쟁!
                 영화 음악계의 살아있는 전설인 엔니오 모리꼬네가 음악을 맡아 알제리 민중들의 투쟁 의지를 음악적으로 완벽하게

                 표현해 냈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엔니오 모리꼬네는 “이 영화가 정치영화가 아니었다면 음악을 맡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말할 만큼 영화 속에는

                 알제리 전투의 투쟁의지에 대한 감...

일  시 ; 11월26일(목) 저녁 7시(15세이상관람가)

장  소 ; 산울림청소년수년관

주  소 ;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 349번지

  ☎    ; 019-9006-5312 / 032-344-4480 (수련관)

	번  호		운행노선	회사명
	23-5		푸른마을- 홈플러스(소풍)-시청-GS백화점- 춘의사거리-까치울사거리-밤골(수련관)- 역곡남부역-역곡북부역-  소사주공	부천버스
	5		부천시 ― 부천북부역 ― 소사역 ― 역곡북부역 ― 역곡중 ―  밤골(수련관) ― 작동 ― 고강동	소신여객
	95-1		역곡북부역 ― 역곡중학교 ― 밤골(수련관) ― 종합운동장 ―미성주 유소 ― 노동복지회관 ― 오정동	부천버스
	013-1		역곡1동사무소 ― 역곡북부역 ― 역곡중 ― 밤골(수련관) ―  종합운동장 ― 원미구청	서경마을버스
	017		역곡북부역 ― 역곡중 ― 밤골(수련관) ― 작동 ― 원종동 ―  오정구청	원종운수
	017-1		역곡역 - 역곡중 - 밤골(수련관) - 여월휴먼시아3단지 - 원종사 거리 - 오정구청	원종운수

버스하차 정류장은  (밤골)산울림청소년수련관입니다.

[호박조우옥]

나무님 정말 수고 만땅이유.. 늘 감사한 마음이유.. 울님덜 손에 손잡고 영화보러 가자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