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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장애인 다사랑센터 "무료로 인형극 관람하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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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장애인다사랑센터(원장 한금희)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12일 센터 내 다목적실에서‘문화예술교육 더베프’의 <꿈틀꿈틀 인형극장> 공연을 상연한다.
<꿈틀꿈틀 인형극장>은 다양한 이야기와 여러 형식의 인형극 기법을 활용하여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재미와 교훈을 주는 인형극 공연으로써 무지개 방울의 여행ㆍ애벌레 이야기ㆍ양치기 늑대 총 3부로 진행되며 약 1시간 가량 소요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다사랑센터를 이용하는 장애인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에게도 무료로 개방되므로 관람을 원하는 지역주민은 공연당일 2시까지 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충주시장애인다사랑센터의 관계자는 지역사회 장애인들이 문화예술공연을 접하기가 쉽지 않은데, 접근성이 좋은 센터에서 공연이 상연되면 장애인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도 편하게 가족끼리 손잡고 와서 더위도 식히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서 본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본 순회공연을 실시하는 사회적기업 문화예술교육 더베프는 문화예술교육 전문단체로써 유아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의 사람들이 문화예술체험을 통한 개인 삶의 변화와 공동체적 사회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어린이와 청소년뿐만 아니라 저소득층 및 장애인과 노인 등 소외계층의 문화체험에 대한 갈증 해소를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민간단체이다.
본 문화공연순회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이 주관하여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후원하여 이루어진다. 관련 문의는 다사랑센터(846-3305~6)로 하면 된다. / 한익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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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시간 : 2013-08-06 17:29:48 | |
글쓴이 : 한국인터넷뉴스 한익환 / [한국인터넷뉴스 한익환 ]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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