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업을 하시는 분은 번창하시고
회사원이신 분은 실력 인정받아 조기승진하시고
공부를 하시는 분은 높은 성적을 받으시고
새로운걸 준비하시는 분은 대박 아이템 찾으시길..
그 뿐 아니라 모든분들 작품이 전부 해외작례감이
되시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두번째 제작기 입니다.
디코퍼레이션 셔먼 전차 서스펜션 조립이 까다롭습니다.
비가동식은 모든 부위를 접착하면되니까 간단한데
가동식으로 하려니 접착부위 신경쓰게되어 시간이 좀 걸리네요.
총 6개인데 하루에 한두개씩하고 있는중입니다.
단순반복 작업인데다 까다롭기까지해서
스트레스 안받으려구 쉬엄쉬엄 하고 있고
남는 시간에 베이스 작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베이스 작업 사진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저는 재활용을 자주하는 편입니다.
주변에서 굴러다니는 나무판을 주워다가 사용하죠.
첫사진의 원목판도 어디선가에서 주워온거에요.
집사람이나 아이들은 이런 저를보고 Scavenger라 부릅니다.ㅋㅋ
거기에 구입한 베이스를 올리는데
잘아시다시피 미니아트 제품이 튼튼하지 않기때문에
안쪽에 보강재(이것도 주워온거^^)를 넣어주고요
원목 나무판 위에 목공풀로 고정시켜 줍니다.
그리고나서 제가 가장 애용하는 방법인
얇은 나무합판을 구입해서 각 부위에 맞게
재단하고 목공풀로 단단하게 접착을 해주죠.
윗면은 3미리 합판이고 옆면은 1.5미리짜리입니다.
작업 주의사항은 접착을 골고루 잘 해줘야하는데
일부 들뜨는 부분이 생기면 나중에 살짝의 충격에도
떨어져나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진에서처럼 무거운 덤벨로 올려놓고 건조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럴싸하게 원목베이스처럼 생깁니다.^^
베이스 도색 먼저하고나서 나무부위 도장 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기대가됩니다. 미니아트 베이스 느낌도 좋네요. 도색하면 리얼한 느낌이 물씬 날것 같습니다.^^
젖은 땅 표현을 하려고 하는데 처음 해보는 거라 걱정이 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베이스에도 공을 많이 들이시네요.
베이스를 만드시고 발사나무로 한 번 덮으신듯 하네요.
약간씩 벌어진 틈을 잘 메워주셔야 고급스러워보입니다.
추천하는 방법은 대형 DIY 마트나 가구공장 같은 곳에 가시면 버려지는 자뚜리 나무가 있습니다.
원목이면 더 좋고 MDF도 상관 없습니다.
순접이나 목공풀은 잘 닦아주시고 사포질로 완전히 제거를 해주셔야 색이 먹습니다.
완전히 제거가 안되면 얼룩이 생깁니다.
미니아트 제품처럼 버큠폼으로 만들어진 제품은 안쪽에 나무보다는 석고등으로 완전히 채워주시는게 작업중이나 완성후에 변형되는 걸 막을 수 있습니다.
넵. 조언 감사합니다.^^ 나무 벌어진 틈은 젯소로 메꾸고 있고 미니아트 제품 안쪽은 목공풀 먹인 휴지를 넣어 보강했습니다. 젯소가 마르면 사포질 열심히 해야겠네요.
바닥이 미니아트 제품이군요. 디테일을 잘 살리고 젖은 땅 느낌을 잘 만드시기 바랍니다.
바닥을 직접 만들까하다가 디테일에 자신이 없어 기성제품을 사서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해보겠습니다. ^^
열심히 작업하고 계시는 군요, 실력이 좋으시니 멋진 베이스가 나올것이라 생각합니다. ^^
부족한 실력을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더 분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잘만드시네...
나는?? ㅜㅜ
빈이아빠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면 저는???^^
미니아트에서 저런 것도 나오는군요. 그런데, 궤도 자국이 만들려고 하시는 셔먼의 궤도와 다를 것 같은데요?
셔먼 전에 다른 놈이 지나갔다구 우길까 합니다.ㅋ
필받으면 지점토로 살짝 덮어서 셔먼 트랙 자국 내줄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