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관별 희망*강점나눔
이 시간이 팀원들의 강점과 이번 연수에서 기관사람들을 어떤점을 발견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각자의 희망과 강점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우선 저의 강점은 "화내를 잘 내지 못하는점 입니다. 화가나도 잘 표현하지 않습니다. 즉 화나가서 큰소리를 지른다던가, 상대방에게 가서 화풀이를 한다던가 이런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아이들과 잘 놀아줍니다. 이번 저의 단기사회사업이 아이들이 주체가 되어 놀이를 만들고 캠프 야영을하는 사업인데,
이 강점이 이번 단기 사회사업에서 가장 큰 강점이 될 것 같습니다.
#팀 이름 짓기
사업 나눔중에서 나중에 참가한 팀중에 가장 관심이 간 사업이였습니다.
저의 계획과 다른 점이 있어서 사진을 찍었는데, 이팀은 당사자분들의 역활(팀)을 나누는데 있어서 팀의 이름을 지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이것을 저희도 했으면 좋겠다.생각을 했습니다.
이름을 정하면 그 팀에 대한 소속감도 증가할거 같다는 생각이들어 이 팀 이름짓기는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 밤 뒤풀이
마지막 밤 이여서 끝나고 사람들 끼리 뒤풀이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릉 종합사회복지관에서 2명의 실습생과 같이 뒤풀이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과자와 음료수로 이번 연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친해지기위해
게임도 하는등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때 토요일 여행하는 이야기도 나누었으며,
같이 갈 수 있는 사람들이 늘어서 즐겁고, 서먹서먹한 사이를 이때 많이 없애는 기회가 된것 같아서,
다른 기관의 실습생과 가깝게 지내게된 시간이였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