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일 토요일...
한국교원대학생들과 충북연탄은행 서원진이사님께서
함께 하신 사직동 집안대청소...
정말 많이 지저분했던 곳인가봅니다.
자원봉사자들이 얼마나 고생하셨는지는 서원진이사님께서
생생하게 들려주셨답니다.
여러분들의 수고로 이 집에 사시는 분은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주무시리라 생각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첫댓글 많이 힘들거라고 말은 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더 상태가 심각해서 자원봉사 나온 학생들이 고생이 많았는데...교원대 학생여러분,,,수고많이하셨어요... 나중에 선생님들 되시거든 그날의 기억을 살리셔서 봉사의 참 의미도 잘 가르쳐 주세요..
첫댓글 많이 힘들거라고 말은 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더 상태가 심각해서 자원봉사 나온 학생들이 고생이 많았는데...
교원대 학생여러분,,,수고많이하셨어요... 나중에 선생님들 되시거든 그날의 기억을 살리셔서 봉사의 참 의미도
잘 가르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