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함께 가고 싶었으나
오로지 4명이 한 차로~~~
* 여토 도예 *
한방 티테라피, 우리 기수 회원 중 영미언니네~~~
* 뿌리 깊은 나무 *
옥천의 소정 찻집이 쉬는 날이므로, 뿌리 깊은 나무 카페로~~~
첫댓글 아름다운 풍경과 정겨운 찻자리를 함께하지 못하여 아쉽습니다.청일점이었을 거 같은데.... 다음 기회에는 꼭 함께 하지요.
감사합니다~ 늘 든든한 힘이 되어주시네요^^*
첫댓글 아름다운 풍경과 정겨운 찻자리를 함께하지 못하여 아쉽습니다.
청일점이었을 거 같은데.... 다음 기회에는 꼭 함께 하지요.
감사합니다~ 늘 든든한 힘이 되어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