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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인생은 끝 없는 용서의 과정이다(12P)
♥ 일생의 무거운 짐, ‘容恕(용서)’의 문제 25-8 ♥
♥ <성령의군대> 선교 후원 ♥
배종부 농협 3560393-047263
배종부 <성령의군대> 지도목사
서울 새성교회(장로교 통합)
서울 노원구 노원로 26가길 25, 코롱상가 3층
010-2940-1717
배종부 목사의 글, 설교, 유튜브 동영상을 보시고 감동이 되시는 분은
너무나 어려운 주의 종들과 고통 당하는 선교사님들이 많음으로,
어려운 개척교회와 열악한 선교사님들을 섬기는 <성령의군대>를 정성껏 후원해 주십시오.
1.容恕(용서)의 문제, 예수 그리스도의 용서 - 2P
2.용서해야 하는가? - 15P
3.어디까지 용서해야 하는가? - 32P
4.용서할 수 없는 인간들 – 47P
5.내가 용서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그를 축복하지 않으실까? - 60P
6.용서하지 않으면, 내게는 무슨 일이 있을까? - 74P
7.시간이 가면 용서가 되는가, 그냥 잊혀지는가? - 83P
8.인생은 끝없는 용서의 과정이다. - 105P
9.한 인간 裵鐘富(배종부) 목사의 容恕(용서) - 117P
10.그래도 생각하면 또 화가 나고, 용서가 되지 않는다. - 140P
11.성경이 말씀하는 용서 - 159P
12.나도 용서 받을 수 없는 인간이었다. - 174P
13.그들도 나를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 201P
14.잘못을 빌면, 착한 나는 宜當(의당)히 용서하지! - 215P
15.배종부 목사를 배신한 자들에 대한 성령 하나님의 회개 촉구 편지 지시 – 229P
16.아직도 용서하지 못한 잊혀진 사람들-목사 장로의 갈등의 문제 - 247P
17.“暴力(폭력)을 행하고, 激憤(격분)을 풀고 나면, 감정은 풀리지만, 평생 후회가 된다. 그럴 필요가 없었는데... 하고” - (284P)
18.진정으로 사랑한 만큼, 용서하지 못하게 된다 - 296P
19.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인간들-그래서 살인,이혼,폭력,응징,이별...을 하게 된다 – 316 P
20.역대 잘못한 대통령 들을 전부 용서합니다!? - 331 P
21.잊혀진 것은 容恕(용서)가 아니다. - 365 P
22.자기의 잘못을 깨닫지 못하는 자도, 용서해야 하는가? - 375 P
23.잘못한 家族(가족)을 어디까지 용서할 것인가(비공개 원본,33P)...399 P
23.잘못한 家族(가족)을 어디까지 용서할 것인가(수정 전송본,14P)...432 P
24.그냥 고백하고, 용서를 빌어라 - 446 P
25.容恕(용서)! 그 고난의 대행군에 다시 도전하다 – 458P
용서 받고, 또 용서하고, 그리고 평생을 용서하며 살아야 한다.
다른 길은 없다.
잘못은 나의 탓
어느 곳에 이웃해서 사는 두 집이 있었다. 그 한 집에는 아이가 없는 중년 부부가 살고 있는데, 어찌된 일인지 그들 부부는 싸움이 그치는 일이 없었다. 그런데 옆 집에는 젊은 부부가 시부모를 모시고, 두 아이를 기르며, 많은 가족이 살고 있었지만, 이상하게도 싸우는 일이 없었다.
그래서 어느 날 옆집을 찾아 가서, "대체 어떻게 해서 그 많은 가족들이 매일 싸움 한 번 하지 않고, 살아 가십니까? 그 비결을 가르쳐 주십시오." 하고 청했다.
옆 집의 젊은 주인은 웃음을 띄우면서 대답했다.
“우리 집에 싸움이 없는 것은 우리들은 모두 나쁜 사람들만 모여 있기 때문입니다. 가령 내가 방 한가운데 놓여 있던 물 그릇을 모르고 발길로 차서 엎질러졌다고 합시다. 나는 `아! 이것은 내 잘못입니다. 아내는 아내대로, 어머니는 어머니대로, 저는 저대로 나쁜 사람이 될려고 합니다. 그것이 우리 집안의 화목의 비결입니다.”
정말입니다. 내가 ‘옳다, 바르다, 좋다, 기준이다...’ 함으로, 싸움이 납니다.
내가 죄인이 되면 그 순간부터 싸움과 불화는 사라집니다.
용서의 신비와 축복
[민수기 6:24~27]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 황해도 봉산군에 있는 개동교회는 한국전쟁을 전후하여 장로 7명 중 4명이 순교를 당했습니다.
그 가운데 강덕희 장로는 교회를 지키다가 공산주의자들에게 붙잡혀 나무에 매달렸는데, 짐승처럼 얻어 맞아 온 몸에서 피를 흘리면서도 찬송을 불렀습니다. 그러자 공산주의자들은 더욱 잔혹하게 때렸고, 강 장로는 결국 숨을 거두었습니다.
얼마 후, 국군이 진격해 올라 왔을 때, 미처 도망 가지 못한 공산당원들이 사로 잡혔습니다.
강 장로의 이야기를 들은 군인들은 그 사건을 주도했던 공산주의자를 잡아 나무에 묶고 강 장로의 아들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원수를 갚을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며, 총을 건네 주었습니다.
강 장로의 아들은 아버지를 죽인 그를 보는 순간, 아버지께서 돌아 가시던 모습이 떠올라 마음을 진정시킬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잠시 고개를 숙이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당신은 내 아버지를 죽인 원수지만, 아버지는 그래도 당신들을 용서하고 축복하시며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나는 아버지의 뜻을 따라 당신들을 용서하고 사랑하겠습니다.”
[창세기 50:20]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용서란 나를 해친 사람에게 원수를 갚을 권리를 포기하고, 악을 선으로 바꾸고,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도 상처와 피해를 주고 스트레스가 쌓이도록 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거기에도 어떤 하나님의 섭리의 신비가 숨어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인식만 분명하면, 저주의 구덩이가 반드시 축복의 구덩이(도약대)가 됩니다.
저주의 구덩이가 축복의 구덩이가 되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나님의 섭리의 시각을 가지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첫째, 인격의 용량을 키워야 합니다.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 움직이려면 요셉이 자신을 잔인하게 구덩이에 던지고 음식을 먹었던 형들을 용서하고 배려한 것처럼 성숙한 인격이 있어야 합니다.
인간적 시각에서 요셉은 얼마든지 형들을 처벌할 능력과 권리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았고 오히려 복을 주었습니다.
성숙한 인격의 사람은 어디를 가든지, 복을 끌어 들이는 사람이 됩니다.
[창세기 39:5] 그가 요셉에게 자기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
보디발의 집은 요셉 때문에 복을 받았습니다. 요셉은 복덩이였습니다.
우리도 어느 상황에서든지 인격의 용량을 키워 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둘째, 나 자신의 시각을 리셋해야 합니다.
인간적인 생각으로 해석하지 말고 하나님의 안목으로 해석할 줄 알아야 합니다.
[창세기 45:2] 요셉이 큰 소리로 우니~
요셉이 큰 소리로 울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 눈물은 과거의 상처에 대한 복수심의 폭발이었을까요?
[창세기 45:5]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요셉은 자신이 구덩이에 빠지고 노예로 팔리고 이렇게 형들 앞에 세워 주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섭리임을 깨닫고, 큰 소리로 울었던 것입니다.
요셉은 오히려 형들에게 근심하지 말라고 말하며, 하나님이 형들의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자신을 먼저 보냈다고 말했습니다. 요셉은 축복과 은혜의 저수지였습니다.
하나님의 제일 큰 관심은 우리가 부자 되고 교회가 커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우리를 통해 수많은 사람의 생명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는 결국 악을 선으로 바꾸고 수 많은 생명을 구원하고 우리가 복덩이 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자신의 인격의 용량을 키우고, 하나님의 시각으로 은혜 안에서 사건들을 해석하며, 이웃과 북한을 축복하고 생명을 살리는 사람이 되길 기도합니다.
♣ 복 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어리석은 저희는 하나님의 뜻을 다 헤아릴 수 없습니다. 부디 영안을 열어 주시어, 하나님의 신비한 섭리를 깨닫게 하소서.
인간적인 시각으로 채색옷을 입고 온실 안에서 풍족한 삶을 살고 싶은 저의 시각을 리셋하시어, 저의 인격의 용량을 키우시고, 큰 그릇으로 만드시려는 하나님의 시각을 갖게 하소서.
저의 모든 삶의 영역이 저주의 구덩이에서 축복의 도약대가 되어, 복을 주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용서와 회개
골로새서 3:13-14절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용서' 한다는 건 보통 힘든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가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원수 되었던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시고, 하나님과 우리를 화해케 하신 예수님을 잊어서는 안됩니다(롬 5:8).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써 언제나 서로 피차 용납하고 용서하고 사랑하여야 합니다.
'온전하게 매는 띠' 란 우리의 '거룩한 삶의 완전을 성립시키는 요소' 라는 말입니다. 누구든지 사랑만 붙잡으면 모든 다른 덕행들은 따라 옵니다(롬 13:8-13). 띠가 없으면 옷이 몸에 붙어 있지 않음과 같이, 사랑이 없으면 다른 덕행들이 있을 수 없습니다. '사랑' 은 다른 모든 덕행들의 근원이고, 또 본질이기 때문입니다(고전 8:1).
이제부터 우리는 진정으로 피차 서로 용납하고 용서하고 사랑하여야 합니다.
살아 계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용서 받은 죄인임을 늘 기억하면서, 피차 서로 일상의 삶 속에서 무조건 용납하고 용서하며 살게 하여 주옵시고~ 진정으로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증거할 수 있도록 성령 충만을 내려 주옵소서.
회개는 한 번으로 끝나지 않는다. 회개는 연속적인 과정이다. 우리의 신앙이 발전하고 성숙해 갈수록 하나님의 요구도 더욱 엄중해질 것이다.
주님 안에서 청소년, 어른으로 성숙하게 되면 더 이상 어린 아이 때처럼 용납 받지 못한다.
주님을 영접한 다음 날, 하나님은 내가 전에 친구의 헤어 드라이어기를 말 없이 빌려 가서 고장 낸 것과 다른 친구의 색연필을 쓰고 돌려 주지 않았던 사실에 대해 양심의 가책을 느끼게 하셨다.
“가서 잘못한 일들을 바로 잡아라.”
하나님의 뜻은 아주 분명했다. 당시로서는 정말 큰 용기를 내야만 했다. 힘들긴 하지만 하나님의 뜻대로 따랐고, 새로 찾은 내 믿음을 증명했다.
[준 두니, 『하나님의 마음을 닮아가는 기도』] 중에서 ~
설교, 말, 용서, 돈
1>.설교에 대하여...
강한나 목사의 글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화평교회 설교를 다시 듣고
박00 목사님이 하신
설교를 들으며
저를 많이 돌아 봅니다
주일학교ㆍ중고등부
설교는 10분에서 15분 안에 끝내는 것은
그 주제만 가지고 삼천포로
빠지지 않고 잘 할 수 있고
30분 설교도 그 주제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최선 다해 보지만~
목사님께서 한시간 이십분 동안 하시면서
‘고난’ 을 설교하시고
벗어 나시지 읺는 것을 보며
이것이 명 설교자의 차이구나 하고 다시 깨닫게
됩니다
어제 박00 목사님이 한시간 넘게 설교하는데
지루하고 힘든 것을 보며
아~!!
정말 설교를 위해 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좋은 멘토를 만났으니,
진짜로 배우자
생각이 듭니다.
제가 매주 아들 설교를 들으면서
이 아이는 퍼질러 놓지는 않고 주제가 확실한데도,
박력과 더 뜨거운 영성이 없어서
늘 아쉬움이 남습니다
박00 목사님이 지식은 많은데
주제랑은 멀고
이것 저것
퍼질러 놓는 것을 보며,
목사님께서
늘 저를 지적하신 것을 깨닫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아버지!!
저도 크게 쓰임 받게 하시려면 끝없이 노력하고,
저 스스로 강대상에서 혼자라도 연습 많이 해야 됨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13년 동안 목사님께서 혼자 고독하게 새성교회 지키시며,
기도하시고 설교하셨던 그 노력이 헛되지 않게,
오늘도 성령의 원음으로 설교하시고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
설교는 ‘현실적얘기’ 를해야한다.
주석,그시대얘기,딱딱한얘기등은금물이다.
단순한예화나열도아무의미가없다.
나의예수얘기,신앙얘기를실감나게해야한다.
좋은글이설교가아니다.
반드시 ‘내가받은’ 은혜의말씀이라야한다.
가장중요한것!
지루하면
천없어도
꽝이다.
‘재미’ 가있어야한다.
내가정말 ‘감동받고’, 그렇게살수있는말씀이어야한다.
설교는 딱딱한 말씀이 아니다.
‘얘기’ 라야 한다.
설교는 ‘나의 영적인 얘기’ 라야 한다.
강대상에서 ‘이세상얘기’ 는재미없다.
보라.요즘드라마나영화는온통환타지가아니냐?
설교는 이렇게 영적이라야 한다.
세상얘기하면안된다.
사람들이뭘좋아하나보라.
영적인설교가좋은것이며,
사람들의영혼에진정필요한것이다.
강한나목사의설교평을보며...
2>.말에 대하여...
남들이나를욕하도록마구처신하면,
반드시욕을먹는다.
남을욕하면,
반드시나도욕을먹는다.
임00권사는
내턱밑에서
“나의모든말들을적들에게다흘리는사람” 이다.
임00권사를하나님이내게심으신이유는,
“절대남들말을부정적으로하지말라.”하시는
하나님의경고이다.
이제 그녀가 떠난 것은
나의 삶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것이다.
절대남을칭찬외에는,
나쁘게말하지말라.
배종부목사네가진정주님앞에크게,허물없이,장구하게쓰임받고싶으면,
네입에자물쇠를채워라.
말에허물이일체없어야한다.
남을 비판, 판단, 평가하지 말라.
절대로 좋지 않게 말하지 말라.
항상 좋은 말만 하라.
말은 다 돌아서 본인에게 들어 간다.
채00 목사의 글에서...
‘예’와 ‘아니오’를 정확히 하라신 주님은 나쁜 의도가 아나면, 진실하게 말하는 것을 원하신다.
잘 하지 않은 것을 잘 한 것처럼 말하면 안되고, 조금 한 것을 너무 크게 키워서 (떠벌림) 말하면 안되고, 아닌 것은 아니라고 해야지 맞장구 치면 안되고, 틀린 것은 틀리다고 말해야지 맞다고 하면, 주님께 내가 책망을 받게 된다.
그냥 그대로 말해야 하는데, 우리는 내 감정으로는 상대방을 주님처럼 다 수용하지 못하기에, 내 식으로 오해하고 판단하고 비하하며, 함부로 말하게 된다.
그러기에 듣는 순간 마음이 불편하면 바로 주님께 말씀 드려야 한다. 그러면 정화되어 내 소리가 아닌 주님 소리로 어린 자에게는 얼러 줌과 위로로, 청년에게는 독려와 격려로, 장년에게는 성령의 검으로 정확히 찔러 쪼개는 말로 나가기에, 상대방을 살리고 본인도 더 성장하여 주님을 닮게 된다.
이것이, “말에 실수가 없는 자이면, 온전한 자”라는 말씀의 실제 의미이다.
그러면 함부로 혈기나 분을 내는 말을 안하게 되고, 사랑의 권면이 상대방 영적 단계에 맞춰서 성령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 주님이 원하는 말을 하게 되어, 듣는 자도 성장하여 세워지게 된다. 이것이 구약의 ‘후-’(생기를 불어 생령이 된지라)이고, 살리는 말이며, 열매가 바로 바로 맺히게 된다.
이리하는 것 만이 주님의 도구가 되는 것이고, 이리 살아야 말씀처럼 네 영혼이 잘 되는 삶이니, 범사는 저절로 잘 되고, 마음이 기쁘고 즐거우니 강건할 수 밖에 없는 사랑하는 자로 살게 되며, 주님의 축복을 받고 나누고 나누게 된다.
그러면 그 삶이 항상 ‘하하하’ 이고, 늘 해피이며, ‘나는 기뻐요, 정말 기뻐요’ 의 찬양의 고백이 내 깊은 곳에서 늘 올라 와 영의 찬양을 하며, 늘 그 어디나 하늘 나라를 말하고, 실제 천국의 기쁨을 살고, 전하게 된다.
3>.용서에 대하여...
다윗이사울왕을죽이지않고,
하나님의심판에맡긴것은
참으로깊은신앙적섭리이다.
보라.
다윗은얼마나큰하나님의종인가?
너도이와같이넓은마음으로사람들을끌어안고,
절대비난하거나비판하거나,
씹지말라.
남을비난한말들은돌고돌아
다시네게화살이되어날아올것이다.
마귀는육을만족시켜서,영을실족시킨다.
절대속지말라.
결코네육을행복하게하지말고,
네영의소원을따라가라.
남은생애는
그리스도의남은고난을
네육체에채우며살아가라.
사역할 때
하나님이보여주시지않는사람은
그냥지나가라.
사역을
짜내지말고,
오직보여주시고
지시하시는하나님을
따라가기만하라.
영적으로오염되거든,
털어라.
많은사람을만나고,
강한대적과싸우고나면
반드시털어버리는기도를하라.
머리를치면서,
팔이나몸을치면서
선포하면서,
털어라.
성령님은아주내성적이고,감정적이고,여성적이다.
그리고性的(성적)이다.
그래서사탄은性的(성적)으로가장크게공격하며,
性的(성적)으로타락하면
바로그분은철수해버린다.
성령의 종들이 가장 유혹을 많이 받는 부분이
바로 이 性的(성적)인 약점이다.
주님의일과교회와선교는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다.
오직 성령께 순종함으로 해야 한다.
선교비도함부로주면안된다.
사람은돈받고돌아서서,
배신한다.
정히
돈으로선교해야하면,
미리보여달라해라.
돌아서서배신할모습을...
돈을펑펑쓰고,
하나님의일이라하지말라.
배목사야.정신을차려라.
아멘.
제도와전통을버리고,
오직성령역사를따라가라.
‘죽겠다’ 하지말고,
‘주께 있다’ 하라.
말이긍정적이지않으면,
하나님의복이없다.
4>.주먹이 운다
미국 : 때리고 싶은 놈을, 때린다.
영국 : 미국이 때린 놈을, 때린다.
이스라엘 : 자신을 때리려고 하는 놈을, 먼저 때린다.
일본 : 맞으면, 미국이 때리도록 한다.
중국 : 맞으면, 욕만 한다.
북한 : 누구에게든 맞으면, 한국을 때린다.
한국 : 북한에게 맞아도, 안 맞았다고 한다.
5>.돈에 대하여...
강00사모와박00목사를보면서,
이들이내게올때
난돈이많았었다.
지금은가난이
지긋지긋하게연속적이다.
지금박00목사의생활비가
나의정말큰기도제목이다.
정말어려운주의종들의생계를위해기도많이했다.
그런데오히려내가더가난해졌다.
이유를몰랐다.
‘인터콥’을 만나고 나서,
나는 돈을 어떻게 써야 함을 알았다.
하나님의 돈은 전부 자린고비의 돈이며,
푼돈이며,
작은 돈들일 뿐임을
절대 잊으면 아니된다.
돈이온전히십자가에서거듭나,
하나님앞에영광이되게하리라.
어렵고힘든것은
확실히하나님의특별한축복이요,
인도하심이다.
돈을벌고
먹고사는게
중요한게아니고,
우선순위는하나님의나라와그의의이다.
문제는 우리가 돈의 어려움을 당하면,
단지 우리가 믿음을 유지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주의종은오직성령의외길을가야한다.
설교를통해주님이명령을하신다.
1.부부가하나가되라.
2.상전에게복종하라.
3.눈에보이는것없어도,믿음으로가야한다.
박00목사부부에게,하나님이인내를분명히훈련하신다.
영적삶에목숨을걸라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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