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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자립마을(연두자립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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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고창길위에서 눈이 온날의 풍경들..
길위에서 추천 1 조회 143 14.12.07 22:47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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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2.09 16:06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여기저기 구경하고 다녔는데, 이제는 바닷가에도 잘 안갑니다.ㅎㅎ

  • 작성자 14.12.12 15:27

    @토토랑 신기한 것도 일상화가 되면 당연한 것이 되나 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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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12.08 23:58

    와~~! 정말 좋은 곳에 사시네요... ^^*
    설경의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
    오래오래 사셔야 겠네요.... 좋은 곳에서요... ^^*
    잘 보았습니다. ^^*

  • 작성자 14.12.09 16:07

    살기는 좋은 것 같습니다.
    동네 분위기가 편합니다.^^

  • 14.12.10 22:44

    눈이 와도 감흥이 적네요. 눈이나 비가 현재 하는 일에 미치는 영향 때문이겠지요. ^^* 여느 때 같으면 눈과 비에 차분하게 겨울나기를 하고 있을 터인데...아~생각난김에..제 메주까지 만들어주세용. 한말이면 몇 덩이가 나온지 모르겠지만 ...생협가격으로 할께요. ㅎㅎ 제 맘대로 가격을 정하네요.ㅋㅋ 메주 쑬 시간이 없어서..

  • 작성자 14.12.12 15:16

    그렇지 않아도 메주 만드실 시간이 없으시리라 생각 했지요.^^
    무탈 하시리라 믿습니다.

  • 14.12.13 10:38

    길위에서님댁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
    가장 한가로운 겨울은 길 떠나기가 쉽잖고, 해동 후 가을까지는 농사에 짬내기가 어렵고,
    아~ 그것 참. 눈내리는 날 벗들과 함께 쌓인 눈속에 묻어 둔 술병을 찾아 들고 편한 맘으로 술한잔 할 날이 오겠죠?

  • 14.12.13 12:20

    연말 벙개한번 할까요? ㅋㅋ

  • 14.12.14 09:39

    @단이 하면 좋죠, 일정을 잘 조율해서 함 합시다. 독한 술, 달고 부드러운술 한병 들고 가죠.

  • 작성자 14.12.15 21:52

    @맑은가난 대접 할것은 없어도 환영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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