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문(門戶)- 3

[알미르]

：앞문을 닫고 뒷문으로 다니면 반드시 앞문이 실운이고 후문이 당령 일 때이고 또 주 침실로 들어오는 도로의 기를 보아야 한다. 예를 들어, "이택 실험"에 실린 상하이 샤오난먼의 둥황자제 정우의 사례이다.

이 집은 계좌정향겸 축미로 삼운초에 지었는데, 정씨(鄭氏)가 사운 을축(1925)에 이사를 왔는데 이사오기 전에 인적이 끊기고 수개월 동안 사람이 살지 않았기 때문에 사운입극(四運立極)하였다.

대문은 손궁(사방)에 있고 후문는 간궁(인방)에 있으며, 대문은 일년 내내 닫혀 있어 후문으로 자주 드나들었다. 후문의 향반애성은 이흑으로, 사운에서는 쇠기이고, 또한 택명(宅命)을 극하고(계좌는 감괘 일백수에 솟하고, 이흑토가 수를 극함) 또 '병부'로, 주로 복부 질병이 많고 여성은 편치 않으며, 오래되면 수휴(水虧)의 병이 있다.

이주 후 정씨 가족은 여러 질병이 많았다. 오른쪽 칸(곤, 태 양궁에 위치)의 위층과 아래층의 침실은, 氣口(방문)가 손궁에 있고 애성은 칠로 사운의 살기로 간궁의 이흑 쇠기로 이어져 칠적 살기는 금이고 이흑 쇠기는 토로 금은 토생에 의해 살기가 강해지고 더욱 기승을 부린다. 병인(1926)년, 이흑인 중궁에 입중하여 오황에서 간궁으로 이곳에 머물렀고, 두 실의 사람들은 병마에 시달리며 교대로 그치지 않았다. 위층 중간에 있는 노모의 침실이 있고 방문은 침실의 건궁에 있으며, 그해 삼벽목이 건에 이르고 목은 토를 억제하여 노모는 병에 걸리지 않았다.

按：쌍성회좌의 격국으로 본래는 뒷문으로 갈 수 있었는데, 이 주택은 도로 후문의 뒤쪽 중앙이 아니라 뒤쪽 왼쪽 구석에 있는 간인방에 있어 왕기가 유입되지 않아 가족이 병이 많다. 또한 계좌겸 축은 '출괘겸'의 방위로, 괘의 기운이 순수하지 않고 또한 불길하다.

최근 몇 년 동안 건축 자재 가공 산업이 비약적으로 발전하여 문 종류가 매우 많고 설계 스타일도 많다. 예를 들어 황동문, 스테인리스 문, 유리문, 알루미늄 문, 매장 자동 유리문, 전동 셔터…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등 도난방지가 주요 기능이고, 그 다음으로는 품질의 견고함(방음, 방범, 방화, 부식방지, 모기방지)과 예술성(질감, 모양, 색상)에 중점을 둔다. 구매 시 문과 주인의 신분, 주택의 전체적인 격조, 이웃의 외모 등의 조건을 고려해야 조화로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외대문의 설계는 주택의 외관, 담장, 주변 환경과 더욱 조화를 이루어야 하며, 조형 및 재질 면에서 통일되어야 한다.

문호를 보는 데 중요한 구결이 있다: 「관살은 양쪽에서 장애가 없고, 광명정대해야 집안을 왕성하게 한다.」

앞쪽 정문은 팔택의 비성 살방에 있는 문(감택의 건문, 진문 등)으로 높고 뾰족하고 핍압하거나 직충직사(直沖直射)의 악형이 없어야 한다. 문 자체는 모양이 단정해야 하며 높낮이와 크기는 주택과 균형을 이루어야 하며 문 앞의 여유는 평탄하고 넓어야 한다. 이런 주택은 비로소 번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