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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동행자
 
 
 
카페 게시글
♡백화글방 방정환 선생과 어린이날
백화 문상희 추천 0 조회 25 25.05.05 00:3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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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5.07 06:15

    첫댓글 꿈나무들이 자라는 모습을 보며
    얼굴에 환한 미소를 띄우시고 흐믓해하셨을 방정환 선생님
    어린이날은 아이들을 좀 더 귀하게 여기고 사랑하라는 가르침을 되새기는 아름다운 날 이라 생각하니 제마음에도 파란 꿈을 꾸는 아이들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꽃처럼 피어납니다

    🎶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
    쑥쑥 크는 손자 영상통화 하면 뭐라고 말은 하는데 분명하지는 않아요~ㅎ

  • 작성자 25.05.07 08:45


    덕분에 이준이를 또 보내요! ㅎㅎ
    중랑구 상봉동에 방정환 선생의
    기념관이 있고 묘지도 있답니다.
    자손은 다다익선이라 했는데요!
    시방은 인구절벽 시대가 실감나네요!
    이준이가 무럭무럭 자라도록 기원합니다.

  • 25.05.07 08:46

    @백화 문상희 어제 영상통화 하면서 찍은거랍니다~

  • 작성자 25.05.07 08:48

    @맑은하늘
    아~, 그렇군요 ㅎㅎ
    꼭 자다가 깬것 같아요 ~!!

  • 25.05.07 08:58

    @백화 문상희 화면속 할머니 보며 뭐라고 말하는데 우주말 같아요~ㅎ

  • 작성자 25.05.07 17:05

    @맑은하늘
    옹알이든 중얼거림이든
    때묻지 아니한 아이의 순수함
    그럴때가 제일 예쁘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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