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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coms
한국 네티즌본부 카페연합 공동게시물.
2009년 2월 1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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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솜, `보일 듯 말 듯 뽀얀 속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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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모델 박솜이 3일 서울 목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코리아 그라비아 현장공개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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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출신 '섹시트로트'의 민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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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로트계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민보라가 이라이프(E-life)의 화보촬영을 가졌다. 민보라는 트로트계의 마돈나로 불리며 댄스트로트라는 새로운 붐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유명 안무가 출신답게 누구나 따라할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동작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평소에도 섹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그녀는 이번 촬영에서는 럭셔리하면서 우아한 섹시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사진=레인보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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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가슴쪽이 어색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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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시 다함, 침대 위의 섹시 글래머
아우 최지향...
봉춤추는 레걸 최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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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빠진 솔비의 ‘도발적인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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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동안 오윤아, 제시카 고메즈, 박민영, 다함, 김시향, 한영 등 다양한 스타들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여 높은 인기를 끌었던 ‘스타화보’의 결정판, 솔비 스타화보가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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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미자, 데뷔 5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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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미자가 9일 오후 중구 조선호텔에서 열린 50주년기념 음반발표 및 전국순회공연 관련 기자회견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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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엔터테이너 현영, ‘더 스캔들’ 스타화보 2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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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 엔터테이너 현영이 ‘더 스캔들(The Scandal)’ 컨셉의 스타화보를 2월 5일 공개 후 화제다.
현 영 스타화보는 사전 기획단계부터 현영이 직접 참여했으며, 의상 및 소품 하나하나까지 챙기는 열의를 보이기도 했다.
촬영은 1월24일~1월30일까지 6박 8일동안 미국의 로스앤젤레스, 라스베가스 등지에서 70여벌의 의상을 입고 촬영을 마쳤으며, 특히 로스앤젤레스에 도착했을 때 이상기온으로 평년 기온에 밑도는 온도와 흐린 날씨로 촬영 연장을 의논하는 위기에 있었으나
현 영의 의지로추운 날씨에도 촬영을 강행하였다. 덕분에 현 영을 비롯한 모든 스텝들은 생각지 못한 추위와 맞서 싸우며 촬영을 해야만 했다.
현영 스타화보는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작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스타화보 이용자 중 추첨을 총 20명에게 미국에서 직접 구입한 목걸이와 직접 싸인한 스타화보 사진을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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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화사한 봄 신부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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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5인조 카라가 봄의 신부로 변신했다. 18일 발매되는 미니 앨범 '프리티 걸'의 스페셜 에디션 재킷을 통해서다.
후속곡 '허니'를 통해 청초하고 여성적인 매력을 뽐냈다. 머리에 꽃장식을 하고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이채롭다. 13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첫방송을 한다.
김성의 기자 사진제공=DS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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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각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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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도광환 기자 =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9일 서울 현대백화점 신촌점 여성잡화 매장에 선보인 스타킹과 타이츠 신상품들. 노랑.빨강 등 원색 이외에 네이비블루 등의 약간 어두운 색상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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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예인 금의환향, 이번에는 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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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예인(29)은 우리나라보다 중국에서 더 인기다. 특히, 산둥성 웨이팡(濰坊)시에서는 유명인사다. 현지 팬들은 예인에게 ‘제2의 덩리쥔(鄧麗君)’이라는 별명을 붙였다.
덩리쥔은 30년 전 중국어권 최고가수다. 미디어도 그녀를 주목한다. 영화배우 양즈충(楊紫瓊)과 장쯔이(章子怡) 대신 예인을 표지모델로 쓸 정도다. 중국 생활 6개월만의 성과다. 예인이 디지털 싱글 ‘한때’를 들고 국내 팬들을 찾았다.
이번 싱글 발표 전까지 베이징에 머물며 현지 활동을 위한 중국어 공부에 열중했다. 방송 출연과 공연도 펼쳤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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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클래식 웨딩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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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서울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09 뉴 클래식 웨딩쇼'행사에서 모델들이 유럽 스타일의 최고급의 로맨틱 웨딩드레스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ㅣ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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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발리에서 생긴 일 “핑크빛 여신 자태 눈에 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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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윤현진 기자]
가수 손담비가 최근 발리에 다녀온 사진들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해 ‘미쳤어’ 의자춤으로 스타덤에 오른 가수 손담비는 지난 1월 12일에 이어 2월 5일 오후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화보촬영차 발리에 다녀온 사진을 추가 공개했다.
사진들 속에서 손담비는 스타일리스트를 비롯해 촬영에 동행한 스태프들과 장난스런 사진을 찍고 이국 음식에 푹 빠져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는가 하면 하늘하늘한 핑크빛 원피스를 입은 채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추운 한국의 겨울 날씨에 반해 따뜻한 나라에서 한여름 의상을 입고 한층 더 농밀한 섹시미를 과시하고 있는 손담비의 모습에 그녀를 바라보는 한국의 네티즌들은 부러움과 찬사를 한껏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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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신지, "너희 쇼하니?" 네티즌 비난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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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예능 프로그램의 진정성 문제가 다시 여론의 도마 위에 올랐다.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에 이이 이번에도 SBS 예능인 '절친노트가 물의를 빚은 가운데 최근 듀엣 싱글 발표를 선언한 가수 신지와 솔비가 논란의 대상으로 급부상했다.
김구라 진행의 '절친노트'는 평소 악감정으로 대했던 연예계 스타들을 출연시켜 화해시키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독설가 김구라의 파트너 MC가 과거 그의 막말에 피눈물을 흘렸던 HOT 출신 문희준이라는 사실이 프로그램의 컨셉을 잘 설명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시청자 지지도를 높여가던 '절친노트'가 벽에 부딪힌 건 지난 주 톱가수 신비와 솔비의 화해 부분을 방송하면서 부터. 사이가 안좋았던 것으로 묘사됐던 두 사람은 '절친노트' 출연을 계기로 극적 화해에 성공, 오는 17일 듀엣 ‘더 신비’의 디지털 싱글을 내는 것으로 소속사가 발표했다.
<오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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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9일 오전 미국활동 마치고 극비리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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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형우 기자]
원더걸스가 9일 오전 극비리에 귀국했다.
지난달 31일 미국으로 떠났던 원더걸스는 9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약 10일동안 미국에 머물며 그래미 아트쇼 등에 참석했고 미국 진출에 대한 계획은 소속사 대표인 박진영과 논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원더걸스가 9일 오전 일찍 돌아왔다"며 "10일간 미국에서 박진영과 함께 앞으로 활동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전했다.
원더걸스는 2월28일 태국 단독 콘서트, 3월5일 미국 LA, 3월6일 오렌지 카운티, 3월8일 뉴욕 등 해외공연을 연다.
또 3월21일 부산(KBS홀), 3월 28일 서울(올림픽 펜싱 경기장)에서 국내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또한 12일 열리는 서울가요대상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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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명고’ 정려원 합장한 채 얼음물에 몸을 담그다 ‘연기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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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세연 기자]
사극에 첫 도전한 배우 정려원이 추운 겨울 얼음물에 몸을 담그는 연기 투혼을 발휘했다.
정려원은 지난 8일 오후 경북 문경새재 계곡에서 진행된 SBS '자명고'(극본 정성희/연출 이명우) 촬영 중 합장을 한 채 입수하는 장면을 연출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 합장입수신은 극중 자명공주가 대무신왕(문성근 분)의 시험을 무사히 넘기기 위해 몸과 마음을 정갈히 하고자 얼음물 속에 들어간다는 내용. 정려원은 하얀 소복 차림으로 네 명의 신녀들과 호위무사 여욱환의 호위를 받으며 등장, 파이팅을 외치며 차가운 얼음물 속으로 들어갔다.
정려원은 긴장하는 스태프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파이팅을 크게 외치며 입수했고 스태프들은 숨을 죽인 채 촬영에 임했다. 찬 얼음계곡물 속에서 촬영을 마친 정려원은 물 속에서 나와 "어이 추워"를 연발하며 이불을 뒤집어 쓴 채 몸을 녹였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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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의상, 아찔한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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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LA에서 열린 51회 그래미상 시상식에 영화배우 리사 린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D라인도 아름답죠?
8일(현지시간) LA에서 열린 51회 그래미상 시상식에서 M.I.A.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힐튼에게 꼭 안긴 이 남자는 누구?
8일(현지시간) LA에서 열린 51회 그래미상 시상식에 참석한 제시 맥카트니(오른쪽)가 패리스 힐튼 품에 안겨 익살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AP)
패리스 힐튼의 속옷 스타일 드레스
8일(현지시간) LA에서 열린 제 51회 그래미 시상식에 패리스 힐튼이 참석했다.
Paris Hilton arrives at the 51st Annual Grammy Awards on Sunday, Feb. 8, 2009, in Los Angeles. (AP Photo/Chris Pizzello)
매혹적인 핫핑크 드레스
배우 피비 프라이스가 8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 51회 그래미 어워즈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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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혹적인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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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런던 로얄 오페라 하우스에서 열린 브리티쉬 아카데미 필름 페스티벌에 참석한 샤론 스톤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AP)
빗 속의 여인, 페넬로페 크루즈
8일(현지시간) 런던 로얄 오페라 하우스에서 열린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 스페인 출신의 배우 페넬로페 크루즈가 참석했다.
Spanish actress Penelope Cruz arrives at the British Academy Film Awards 2009 at The Royal Opera House in London, England, Sunday, Feb. 8, 2009. (AP Photo/Alastair G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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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란 여승무원 '어머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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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현지시간) 리차드 브랜슨 버진그룹 회장(왼쪽)이 미 워싱턴주 시애틀 보잉필드 공항에서 열린 777-300ER 인도식에서 한 여승무원을 놀래키고 있다.
777-300ER 항공기는 버진그룹의 새로운 V 호주 항공노선에 투입, 엘에이-시드니간을 운항하게 된다. /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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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의 파티 즐긴 뒤, '패리스 힐튼'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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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밤, 광란의 파티(?)를 즐긴 뒤, 헐리우드의 자택으로 향하는 패리스 힐튼. (사진=Fame Pictures/SCJ ) / 조선닷컴 미디어 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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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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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현지 시간) 2009 미우미우 봄 캠페인에서 케이티 홈즈가 아찔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 날 촬영은 지난해 11월 뉴욕에서 베컴부부의 엠포리오 알마니 속옷 화보 촬영을 한 멀트 알라스와 마커스 피곳에 의해 진행됐다.
<사진=저스트자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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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한 할리우드 스타…"귀엽거나 망가졌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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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닷컴 | 나지연기자] 할리우드 스타들에게 파티는 일상이다. 미국 사회 전반에 자리잡은 파티 문화 때문이다. 하지만 이보다 더 큰 이유는 직업적인 것에 있다.
스타가 참여하는 각종 시상식과 공식행사가 끝나면 뒷풀이 파티가 이어지는게 관례처럼 굳어 있어서다.
사적인 부분에서도 그렇다. 대부분의 스타들은 클럽을 즐겨 찾아 파티를 즐긴다. 음악과 춤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것. 일과 생활 양쪽면에서 파티를 즐긴다.
물론 파티에는 술이 빠질 수 없다. 스타들 역시 파티 때 술을 마신다. 하지만 종종 과음을 해 취한 모습을 드러내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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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 만점 vs 패션 빵점"…워스트 드레서 단골 스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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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닷컴 | 송은주기자] 할리우드에는 육감적인 몸매를 가지고 있는 스타들이 많다. 이들은 완벽한 몸매로 모습을 남성팬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하지만 신은 공평한걸까. 대신 형편없는 패션 센스를 선사해 '워스트 드레서' 단골 손님으로 만들었다.
대표적인 스타는 스칼렛 요한슨과 케이티 홈즈, 그리고 데미 무어다. 이들은 평소 패션감각을 엿볼수 있는 레드카펫과 스트리트 룩에서 한두번 팬들을 경악시킨 것이 아니다. 천문학적인 돈으로 아무도 눈길주지 않을 법한 의상과 액세서리를 쓸어담고 있다.
◆ 스칼렛 요한슨
◆ 케이티 홈즈
◆ 데미 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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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영화 속 쇼킹한 변신…"못생겨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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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녀→ 추녀
지적인 배우 케이트 윈슬렛은 영화 '이터널 선샤인'에서 완전히 망가졌다. 주황색으로 염색한 머리의 앞부분은 헝클어져 있었고, 뒷머리는 양쪽으로 말아올려 우스꽝스러웠다.
여기에 검은 점퍼와 낡은 가방을 매치해 뒷골목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타이타닉'에서의 우아한 모습은 찾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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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 가운이야? 드레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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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샤 콜이 7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베벌리힐스에서 열린 리코딩 아카데미 클리브 데이비스 프리-그래미 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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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킹 같은 케이티 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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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케이티 페리가 7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베벌리힐스에서 열린 2009 그래미 살룻 투 인더스트리 아이콘 이벤트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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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 사이러스 vs 테일러 스위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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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마일리 사이러스(왼쪽)와 테일러 스위프트가 7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베벌리힐스에서 열린 2009 그래미 살룻 투 인더스트리 아이콘 이벤트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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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하는 김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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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피겨 퀸' 김연아가 9일 오전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갈라쇼를 마친 뒤 조애니 로셰트, 아사다 마오와 함께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있다.
김연아의 갈라쇼
(밴쿠버=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피겨 퀸' 김연아가 9일 오전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갈라쇼를 마친 뒤 밝게 웃고 있다.
아사다 마오와 대화 나누는 김연아
(밴쿠버=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피겨 퀸' 김연아가 9일 오전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갈라쇼에서 아사다 마오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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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선수의 준비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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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열린 세계 월드 페드컵 테니스 1라운드에서 안나 차크베타제가 경기를 하는도중 특이한 몸동작을 하고 있다. (AP)
아나 이바노비치, ‘한 점 냈어!’
세르비아 벨그라드에서 열린 페드 컵 테니스 대회에서 아나 이바노비치가 아유미 모리타에게 점수를 내고 기뻐하고 있다.
Ana Ivanovic of Serbia reacts after beating Ayumi Morita of Japan , Sunday, Feb. 8, 2009, in the first round match of the Fed Cup World Group II in Belgrade, Serbia. (AP Photo/Srdjan Ilic)
‘서브를~ 받아라~!’
7일(현지 시간) 체코 브르노에서 열린 페드컵 대회에서 누리아 야고스테라 비베스(스페인)가 이베타 베네소바(체코)를 상대로 서브를 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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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구나무 묘기 펼치는 중국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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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10년 째를 맞는 LA 최고의 아시안 설 축제가 지난 주말 L.A 차이나 타운에서 열린 가운데 황금 용이 하늘로 올라 가는 듯이 날아가는 화려한 퍼레이드 등 다양한 중국 민속 공연이 펼쳐 졌다.
LA 각 커뮤니티의 많은 단체와 학생들이 참여한 이행사에 한인들의 농악대도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매년 LA 차이나 타운의 브로드 웨이(Broadway)에서 2일간에 걸쳐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소년 소녀들의 묘기와 쇼가 큰 인기를 끌었다.
골든 드레곤 퍼레이드 행사는 LA를 비롯해서 샌 프란시스코, 뉴욕, 시카고 등의 미국내 여러 도시 차이나 타운에서도 펼쳐진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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