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도착하자마자 점심먹기위해 찾은 황태 1번지 황태회관
황태구이 살이 두툼하니 씹는맛과
상추쌈으로 먹으면 더욱 맛있음
알펜시아리조트 상단히 큰리조트 유럽풍에 느낌이 도는곳 파리 시내에 있는듯한 느낌이랄까요^^
기아차 화이팅
스키점프대
전망대 올라가는데 2천원과 6천원 두종류가 있는데 차이점은 2천원은 그냥
위에 전망대에 올라가는데 스키점프대를 못봄
6천원은 가이드가 설명까지 해주고 스키점프대위에서 포즈하고 사진촬영가능
소요시간은 1시간 20분정도 걸임
저녁에 주문진으로 고고
주문진 어민수산시장이 늦어 문닫아 그앞 다물선횟집으로 3인 9만원 상으로 먹음
25가지정도 스끼나오는데 그럭저럭 먹을만함 추천은 별로요
주문진 어민수산시장앞에서 회먹고 2차로간
소돌항 수지네집 문어 사장님부부 너무 친절하심
소돌항뷰
1박을 지내 더블루힐리조트
48평 평일이라 그런지 12만 2천원예약
아침을 먹기위해 찾은
리조트 아저씨 추천집 갑산
황태해장국
해장국 시원하니 짱
반찬 또한 밥한공기 뚜딱 특히 낙지젓갈 짱 맛있음
아침먹고 갑산 식당 길건너편 휴휴암
영화 국가대표가 생각나는 스키점프대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점심으로 먹은 나가사키짬뽕 시원하니 괜찮았음
마무리하고 내려오는길
요즘 영동고속도로 평창올림픽대비 도로공사 구간이 많아 1차선만 이용하는구간이 많아 넘 밀린다는 정보를듣고 갈때는 제천에서 국도이용해 4시간 반 걸렸는데 같이간 일행들이 산길 구불구불 곡선길이 많아 먹미 하겠다 불평들이 있어 올땐 영동고속도로이용 ㅠ ㅠ 7시간 30분걸려 집도착 ㅠ ㅠ
같이간 일행들 넘 고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