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안민동 만날째

[광대]

2018년 만날째는 성산구와 진해구 같이 주체로 안민고개정상에서 올해부터 같이 손을잡고 축제를 시작했다 풍물단의 길놀이로 시작해서 올 4월말에 만들 만날제 석탑에 제례를 지내고 전통문행사.이웃을 이어주는 축제가 시작되었다 조금 아쉬운것은 추석 뒤 바로하는 행사라 작년보다 사람이 적었으며 진행하는 분위기가 조금 어수선 정신없어지만 갈수록 나은 축제가 되길....
많은 팀이 공연을 하다보니 앞에는 빠르게 진행하다 가수가 늦게 와 시간이 남아 자체 노래장으로...
가수공연.골프공넣기.줄넘기.훌라후프돌리기.떡메치기.경품추천.노래자랑시상식.춤.노래.잔치분위기.화려한무대와 멋진풍경 .봉사자들의 숨은 노력으로 행사는 잘 치루워졌다 앞으로도 전통이 되어 계속 계승되고 발전되길 기원... "백일장.고전무용.색스폰.밸리댄스.한량무.사물놀이.노래자랑결승전.가수배진아.이성우초대공연.지방가수공연 소방대봉사위원들의 맛난 시레기국밥.두부김치.벙튀기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