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천강문학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시부문 대상
[등받이의 발명 / 배종영 ]
제12회 천강문학상은 1개월 동안 5개부문(시, 시조, 소설, 수필, 아동문학)에 1092명 5687편의 작품이 응모됐고, 부문별로 보면 시에 327명 2274편, 시조에 148명 1034편, 소설에 180명 318편, 아동문학에 265명 1544편, 수필에 171명 517편이 접수됐다. 시상금은 소설 부문 대상 1000만 원, 우수상 500만 원, 시와 시조, 아동문학, 수필은 각 대상에 700만 원, 우수상은 각 300만 원이다.
제12회 천강문학상 부문별 대상으로 시 부문에는 배종영(경기도 용인시)의 <등받이의 발명>, 시조 부문에는 김수형(전남 목포시)의 <피 혹은 꽃피는 속도>, 소설 부문에는 김필주(필명:백진/서울시 강남구)의 <의령재>, 아동문학 부문에는 송선혜(대구 수성구)의 <진짜 손주> 그리고 수필 부문은 김만년(경기도 고양시)의 <철길론>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제12회 천강문학상 영광의 수상자를 소개합니다.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관악구 재활용선별장서 화재 발생 < 사건/사고 < 사회 < 기사본문 - 국제뉴스 (gukjenews.com)
☞(338) 시-277회) 배종영의 등받이의 발명, 2022년 천강문학상 당선작 - YouTube
☞ 제12회 천강문학상 수상자 발표...소설 대상은 김필주의 ‘의령재’ | 서울신문 (seoul.co.kr)
4월의 따뜻한 봄날 시상식에서 멋진 모습으로 한컷 ^^
2022년 4월 23일 토요일 의령시에서 열린 천강문학상 운영위원회
제12회 천강문학상 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