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일 저녁 대학로 명륜식당에서 휘문고-서울의대 동문회를 가졌고, 9시경에 휘문 응원가, 구호, 교가를 차례로 부르면서 마무리를 하였다.
의예과 1학년부터 본과 4학년까지 재학생 14명이 모두 모였다(위).
첫댓글 미래의 노벨의학상 후보가 이중에 나왔으면---
와.주먹에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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