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되찾으셔서 많은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역시 열심히 하면 누구나 효과를 보게 되어있습니다. 제가 주위에 암만 얘기해도 부러워만 할 뿐 쉽게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얼마 안됩니다. 차일피일 미루고 .. 저 처럼 간절한 사람만이 시작하더군요. 그래도 저 열심 홍보합니다. 제주도에 너무나 착하고 정직한 기업있다구요. ㅎ
여러가지 증상들이 많이 개선되어 축하를 드립니다....과로는 절대 금물이며 적당한 운동과 식이섭생..그리고 과식하지 않는 식생활 마인드 컨트롤(항상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이런것으로 하루 하루 수행하듯 생활하시면 몸도 아주 좋은 상태로 보답을 하지 않을까 사료됩니다...저도 발톱무좀이 있습니다...2년이상 "이지케어"을 매일 매일 발라주고 있습니다...약을 먹어도 사라졌다가 약을 먹지 않으면 또 재발됩니다....그래서 지금은 더이상 번지지 말라는 뜻에서 바르는 약을 꾸준히 하여 주고 있습니다...더 심해지지않는것이 저의 위안이 됩니다....
좋은 사람들의 좋은 인연이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준다고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평소의 좋은 마음, 긍정적인 마음들이 하나되어 카페가 운영되고 있으니 선행님의 그 마음이 또 이런 좋은 글을 올릴 수 있는 동기가 되는 것 같아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질병의 50%는 빠른 시간에 좋아지지만 앓은 만큼의 깊이 박힌 뿌리를 뽑아내기까지 어쩌면 평생관리하고 조심해야 되는 것 같습니다. 오래 간직하셨던 깊은 감사의 마음까지 모두 전달되는 글 올리시느라 고생하셨지만 그 마음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 전해질 것이니 더 보람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처음 두통이 왔을때는 호전반응인줄도 모르고 주말 오후라 그냥 버티기만 하다가 도저히 너무 아파서 병원갔습니다. 며칠 지나면서 조금씩 아픔의 강도가 작아지더라구요. 그후로 다른 반응은 버틸만 했습니다. ㅎㅎ 이제 더 많이 좋아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
첫댓글 새롭네요......위장질환의 힘든 고통은 정말로 말로 표현할수가 힘든 것이죠....저의 경험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