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캐널시티 하카타

[돌핀스/안기호/익산]

캐널시티 하카타(キャナルシテイ 搏多)는 180m의 인공 운하를 따라서 
다양한 건물이 늘어서 있는 대형 복합시설이다. 
도시의 극장이라는 콘셉트로 1996년 4월 문을 연 이래 후쿠오카의 명소가 되었다. 

유명 건축가인 존 저디의 설계로 지은 독특한 건물 안에 오피스동과 상업시설이 들어서 있다. 
건물 한쪽 벽에는 180대 모니터를 이용한 백남준의 비디오 아트
‘Fuku/Luck, Fuku=Luck, Matrix’도 전시되어 있으니 눈여겨보자. 

운하에 있는 선플라자 스테이지에서는 분수 쇼나 라이브 공연 등 이벤트를 열기도 한다. 
이곳에는 패션 숍 외에도 로라 애슐리 같은 인테리어 숍을 비롯해 은행, 약국 등 170여 개 점포가
입점한 쇼핑몰 ‘캐널시티 OPA’가 있어 항상 사람들로 붐빈다,

후쿠오카 하타카 캐널시티는 일본 최대의 쇼핑몰이었는데
우리나라 동대문 쇼핑몰,백화점하고 비교가 안될만큼  

43500평방미터의 5개 여러 쇼핑몰들이 구름다리로 이어져
있으며 쇼핑,먹거리,놀거리로 천국같았던 캐널시티 하카타
영업시간은  연중무휴 10시~9시

물론 카널시티는
오피스,영화관,놀이시설
호텔,쇼핑몰,공연  모든 쇼핑을 

이곳에서 한번에 다 끝낼수  있는
원스톱의 
일본 최대의 쇼핑몰 

커낼시티 하카타( キャナルシティ博多)는
일본 후쿠오카현 후쿠오카 시 하카타 구에 있는 복합 시설이다. 
오피스동과 호텔, 상업시설 등이 늘어서 있으며, 

커낼시티 극장과 라멘 스튜디오 등이 있다.

다섯개 쇼핑몰이 고가다리로 이어져 있지만  어디가 어딘지
다리를 건너면 그랜드하얏트 호텔외 다수 호텔들이 있어

쇼핑도 하고 캐널시티 하카타  분수쇼도 보며 쇼핑도 하며 숙박을 할수 있어 
기회가 되면 다른곳을 굳이 안가도 이곳만 있어도 얕은 지식으로
어느정도는 버틸거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캐널시티 하카타에는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가 많다. 
'캐널시티 1층 종합 안내소 옆, 스타벅스 매장 위'에는 

'백남준 비디오 아트'가 설치되어 있고, 
'시네마 빌딩 4,5층'에는 최신 게임기 200여대가 모여있는 

'클럽 세가'라는 곳도 있다. 

'시네마 빌딩 5층'에는 '라멘 스타지움'이 있는데, 
여기에는 일본 전 지역의 유명 라멘집 8곳이 한곳에 모여 있다. 
꼭 추천해 주고 싶은 것 중 하나는 '아쿠아 파노라마 분수쇼'이다.

캐널시티 하카타는 180m의 인공 운하가 만들어져 있어 분수쇼는 유명하고

1996년 4월 오픈 후쿠오카 명소가 되었고 1,2층엔 유니클로,자라등 

스파 브랜드와 의류제품 

3층 카페무지는 잡화전문점과 식기등 카페 인테리어, 이쁜무지제품

4층은 뮤지컬 공연장 캐널시티 시어터와 유나이티드 시네마가 있고  

식당가가 있으며 5층엔 라멘 스타디움이 있어요,

흔히 줄여서 ‘커낼시티’라고 한다. 도시 중심을 흐르는 
하카타강[博多江] 옆에 자리 잡은 복합시설로 다양한 상점·

레스토랑·영화관·공연극장·놀이공간·호텔이 있다. 
1996년 4월 20일에 '도시 극장'을 주제로 개장하였다.

‘커낼시티’라는 이름이 유래한 길이 180m의 인공운하가 
약 3만 5000㎡의 넓은 부지 중앙부를 남북으로 흐르고, 

운하를 중심으로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 복합건물에 

다양한 공간이 자리 잡고 있다. 

각 공간과 시설은 빛, 바람, 비 등 
자연환경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자연친화적으로 꾸몄으며, 
운하에는 벤치 등 휴식공간이 조성되었다.

그리고 캐널시티 하카타를 저녁에 꼭 와야하는 이유는
바로 아래처럼 분수가 이쁘기 때문이죠!

그리고 원피스 음악분수는 엄청 유명해서 공연중에 떠들면
옆사람이 시끄럽다고 할 정도 더라구요....

가이드가 일본 라면을 먹고 싶다면 
가 보라던 커널시티하카타의 5층 라면집들
분위기만 봐도 일본냄새 풀 풀~ 

이곳은 
전국의 유명한 인기 라면집 8곳이  한자리에 있고 
볼수 있고 맛볼수 있는 라면스타디움 입니다

하나 특징은 가장 인기없는
라멘집은 퇴출을 시키고
다른 라면집이 들어온다고 하니
항상 연구하고 긴장 해야될거 같죠?

내가 시킨 라면은 간판에 소비자 호응도 1등으로
숙주가 들어있고 국물은 닭육수 였는데
고기는 돼지고기 였고 면은 국수 소면같은 느낌에
약간 느끼한 기억입니다 

나오면서 호응도1위는 일본인식성 이라는 생각 입니다
일본인은 고추가루를 전혀 음식에 사용하지 않는거 같더라고요~

잔뜩 기대에 부풀었는데 생각보다 맛은?
1050엔짜리 라면을  많이 남겼어요~

[남 한/남택진/대구]

정말 대단하네요.....감사합니다.
아직 못가본 곳이라.....구미가 땅기네요....

[분당농부/함영환/카페지기]

그림도 멋지고...멋있는 그림을 찍어놓은 돌핀스님의 샷 솜씨에 억 소리가 납니다..아주 멋진 여행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