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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 책방, 구슬꿰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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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018년 구슬 5기_10일 2018년 1월 29일 (월) 우도, 김동광•남슬기 선생님 집들이, 공부 사진
석예람 추천 0 조회 213 18.01.30 01:3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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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1.30 09:54

    첫댓글 우도 뱃삯은 12차 순례단이 보내준 용돈.
    우도 점심은 성가정노인복지관 김부순 선생님이 보내준 용돈으로 먹었습니다.
    넘치는 사랑 고맙습니다.

    구슬1기 보내준 용돈으로 공부하는 가운데 귤 먹었습니다.
    고마워요.

  • 18.01.30 09:54

    아침 공부, 우도, 휴식, 저녁 공부, 집들이 초대, 늦은 밤 공부.
    행복합니다.

  • 18.01.31 06:17

    밤늦게 숙소로 돌아가셨는데 마무리 공부를 하셨네요. 짧은 기간 이렇게 자주 만난 지지방문은 구슬 5기가 처음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좀 더 편했고 그랬을까요? 아니면 현재 혼자 있는 제주도의 삶에 큰 활력소가 되었을까요? 제가 느끼기에도 집들이 만남은 너무 즐거웠고 기분이 업되어서 말도 많았고 남들에게 하지 않았던 속고민과 제 이야기들도 참 많이 했습니다. 말을 하고 나서 돌아보면 왜 그말을 했을까...후회와 좀 더 간결하게 핵심적으로 예시를 들어 말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남는건 어쩔 수 없지만요. 갑작스러운 순간에 평소의 생각이 나온다니 저 자신을 돌아보게도 되네요.

  • 18.01.31 06:20

    덧붙여서 혹 다음에 지지방문가게 된다면 노래는 시키지 말아주세요.ㅜㅜ 집에 와서 머리를 붙잡고 흔들며 아~~~~ 했다는.....^^;; 강요하지 않고 각자가 선택했고 각자가 걸어가야 될 복지인의 길이기에... 처음 그 길을 가는데 이정표가 되어 줄 수 있는 활동들이... 배움들이... 중요했던 20대 학창시절이기에... 지금이 참 귀중한 것 같습니다. 오늘이 마지막 날이네요. 마지막까지 모두들 즐겁게 즐기고 누리시기 바랍니다. 그럼 좋은하루되세요.^^

  • 18.02.01 12:08

    효남 선생님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대학 시절 이야기, 맡은 일 속에서 뜻을 세워 나아가는 이야기 고마웠어요.
    안치환의 <연탄 한 장>과 그 속에 담긴 사회사업 이야기 고마웠어요.
    학생들 애정어린 마음으로 응원하고 나눠주어 고마워요.

  • 18.02.02 22:40

    효남 선생님 여러 번 만나니 반가웠어요.
    명예 구슬 5기 같습니다:)

    좋은 선배가 현장에 계시니 후배들이 든든해요.
    시간이 지나 선생님처럼 내리사랑 하고 싶어요.
    기억할게요~ 제주의 보배 효남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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